인섬니아.. 불면증.. 지금 알았다;;;
뭐지 하면서 봤었는데;;;
영화 소개 프로에서는 몇번 나와서…
대강의 내용은 알고 있었다.
영화에 숏컷들이 자주 나온다…
기억의 파편들… 그렇다고… 메멘토 같은 형식은 아니지만..
근데;; 그 숏컷들이 기억은 안난다;;
숏컷이 무슨 화면인가.. 인지도 잘 못했으니;;
공격과 수비…
어느순간 둘의 위치가 바뀌게 된다.
대부분 수비는 공격보다 유리하다..
그리고 수비수의 역습에 당하고 만다..
알파치노가 하던 행위를 지켜보던..
그 죽은 동물의 눈….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눈들……..
강가에서 증거를 찾으려고 할때..
과연 무엇을 찾을수 있을까 했다..
그리고 찾은 것은 탄환의 탄피..
‘진실이란 믿는 것이다’..
진실은 사실이 아니라는거..
너무 많이 들었지만…
또 다시 나온다..
근데.. 미국은… 형사의 탄환검사 제대로 안하나?..
내가 알기로.. 탄환 남은 수량을 항상 검사하는 걸로 알았는데..
한국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