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Re: 너무나도.. 내 마음을 잘 나타내주는 곡!!

조금 전에 아침먹으며 나두 비슷한 생각 했다..

난..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여력은 택시기사나 버스기사와

같은 직업만 가져두 충분할 거라 생각하는데.. 가난하게 살아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의 바램,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배우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

주위의 시선들.. 이런것들이 나를 짓누르고 있으니.

참으로 미칠노릇이지..그래서 무능력해보이는 내가 더 싫어지고..

드라마에서 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아 공학박사같은건 안되두 좋아

그냥 건강하구 성실하게만 살거라 그거면 충분해’ 그러는데..

그 아들도 처음엔 아버지 말대로 살아야지 하겠지. 하지만 세상이

그대를 가만두지 않을껄…

-눈이 점점 더 많이 오는군.. 1미터정도 쌓였으면 좋겠네 그려..-
-마말레이드가 무슨 뜻이지? 사전에서두 못찾겠구만..-

2001-01-07 02:37:36, “γ美漏γ”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자우림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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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마말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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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다..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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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변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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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점점 염세적으로 변해 가는 것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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