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지기/오페라의 유령

팬텀 : 김장섭
크리스틴 : 이혜경


오늘.. 아니. 어제 겠군..;;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왔습니다..
어제 예매하고.. 아마도 예매 취소된 표라 생각 되지만..


좀 일찍 도착해서.. 삼성 멀티 캠퍼스에서 컴하면서 뒹굴다가
가서 티켓팅했습니다.


자리는 무척 좋은곳이 었네요^^..
3층 1열. 가운데.. S석이랑 비슷하지 않을까나…


특수효과들.. CG가 부럽지 않더군요…
촛불, 거울에 반사된 팬텀의 얼굴, 라울의 수중(?)뛰어내리는거..
배 움직이는거……
;; 움냐.. 누가 공도리 아니랠까봐;;;


뮤지컬은 무척 재미 있었습니다..
한국의 크리스틴과 사라브라이트만과 많이 비교 되기는 한다지만, 사라브라이트만의 크리스틴역 노래는 들어 본적이 없어서리;;
듣는다고 해서 내가 알턱도 없고..
이혜경님의 목소리로도.. 충분히 아름다운거 같은데..


팬텀은 40대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그 정도 까지는 아니더군요..
팬텀을 윤영석님이 하셨으면.. 뭐가 더 달라 졌으려나..
김장섭님의 크리스틴에 대한 감정 처리는 잘 하는것 같던데..


움.. 팬텀과 크리스틴 말고도.. 나머지 배우들…


칼롯타의 연기도 참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그외 매니저.. 등등..
이들이 있었기에 멋진 작품에 양념까지..


무대가 좀 작은듯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공연하기에는 충분한 크기였던거 같네요..
.. 전 샹들리에가 ‘쿵’하고 떨어 질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니네요..
.. 팬텀의 사운드 효과도 상당히 좋더군요…


.. 충분한 값어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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