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지기/나쁜 남자..

보고 싶은 영화가 3편 있었다. 마리이야기,아프리카, 나쁜 남자.
마리이야기는 시간이 늦어서 못보고, 나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김기덕’. 감독의 작품으로는 처음 봤다..
전에 ‘섬’을 보려고 했었는데 못 봤었지..


어디선가 보았던듯한 표현이 많았다..
반투과 거울..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 방법이지?..
반투과 거울을 통한.. 이어짐과 끊어짐…


그러나.. 이 영화에서는.. 얼굴이 없는 사진에 교차되는 얼굴..
멋진 표현이라 생각된다..


정말 재미있었던 장면.. 교도소에 보면 대화 하라고 창에 구멍이 뚫어져 있다. 여기에 담배를 꽃고서 피다니..;; 허……


이 영화에는 장소가 두군대가 나온다. 바다와 사창가.
바닷가에서 자결한 여자..
그 여자는 선화, 그녀 자신일까?..
옛날의 선화를 잊으라는 건가..


그들은 그들만의 생활로. 영화를 마친다.


.. 영화를 보는 이유는. 현실에서 벗어나, 좀더 좋은 생을 보기 위해서.
자신도 좀더 낳아 질수 있을꺼야 라는 기대감때문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건.. 현실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그린다….
아마도.. 저런 이유 때문에.. 보는 이에게는.. 재미없을것 같다..


P.S
조재현 대사 있다.. 누가 없다고 한거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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