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글없는 게시판.. 머냥..

새해 복 많이~~~ 받으렴..^^


그리구 부자되렴~~~ 냠냠…


나는 뭐가 이리도 우울한것인지.. 잠이 안와.. 눈물만 흘러..


<== 실은 말이지.. 파랑 마늘이랑 양파를 볶았거든.. ㅜ.ㅜ 근데 죽을 맛이다…


음냥.. 머리도 아프고.. 잠자리 바껴서.. 잠도 안오구..


구제해 줄 사람두 없구… 집에 그냥 혼자 있었음 좋았을텐데.. 울 큰댁에 왔거덩..


냠~~ 


맛난거 많이 먹구~ 새뱃돈 많이 받아서 말야..^^


이뿐 친구 영화좀 보여주렴~ ㅋㄷㅋㄷ


그럼~~ ㅃ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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