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지기/잡동사니;;

움.. 원래 소개 페이지에 올리려고 했던건데;;;


보다시피.. 올리기가 어려울거 같아서…


100문 100답 만들어 달라고. 부탁 했던거기도 해서.. 다른거랑 같이… 올립니다.


 


1. 이름 : 오승희

2. 생년월일 : 1981.01.20

3. 성별 : 남

4. 신체치수 (몸무게,키,발사이즈) : 60+-1~2K / 178 / 270

5. 별명과..그 뜻 : 뭐였더라;;;;



6. 학번과 학부 : 난 00 학번이구.. 전자전기 공학부~

7. 카페에서 친한사람: 여기 카페 아님.;;

8. 카페에서 친해지고 싶은사람 : 상동.



9. 취미 : 뒹굴기.. 시간 때우기..



10. 특기 :  ;;



11. IQ : 모르는데. 친구들은 셤보고서 가서 물어 보던데;; 뭐가 궁금 하다고..;; 어쨋던.. 나 안 부른거 보면은.. 아주 나쁘지는 않은가봐;;.



12. 성격 :  내 성격은.. 조용하고, 세심하다고 하네;;;



13. 신체중에서 가장 내세울만한 곳:  ;; 이거.. 참;; 



14. 신체중 가장 고치고 싶은 곳 :  없어..

15. 이성을 볼때 가장 중요시 하는것: 이성이든. 동성이든. 느낌..



16. 이상형 : 그냥. 편안 했으면.. 가장 친한 친구는 아니지만.. 뭐랄까….  



17. 현재 좋아하는 이성 (이성친구) 이 있는가 : 음..^^ secret

18. 하루중 가장 행복할때 : 새벽 시간.. 2-3시쯤. 조용히 라디오 들으면서. 생각할때…



19. 하루중 가장 불행할때 : 정적깨는거…

20.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을때 :  기억력이 나쁜가벼..



2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불행했을때 : 딱히 없어.



22. 일생일대의 실수 :  …….



23. 자기가 했던 가장 착한일 :  난 나쁜얘야..

24. 생활신조 :  내일은. 뭔가 달라질까… 

25. 존경하는 인물 :  스티븐 호킹. 그런 상황에서 그런 업적을 이루어 냈기 때문은 아니다. 그런 상황이 더 PLUS가 될수는 없다. 다만 그런 업적을 이루었다는거를 존경할뿐…

26. 장점 : ;; 들어 본적 없음.



27. 단점 : ;; 옛날에 친구가 말해주었었는데..  

28. 장래 희망 : 점점.. 현실적이 되가나.. 뭐.. 옛날에야.. 다들 위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었겠지.. 지금은.. 크루즈 같은 유람선타고서, 세계를 돌고 싶다.

29. 좋아하는 노래 : 선율이 좋은 음악들..



30. 좋아하는 음식 :  잡식성.. 자극성 음식빼놓고는 잘 먹음.. 

31. 좋아하는 계절 : 겨울. 차가움.. 아.. 겨울이 다 가네…



32. 좋아하는 꽃 :  난초의 꽃. 저번에 집에 있던 난초가 꽃을 피웠었는데.. 그 꽃이 그렇게 피게 하기가 어렵다고 하더군…



33. 좋아하는 악세사리 : 악세사리같은거 없음.. 움. 시계 하나 있군. 백금으로 된거.. 아무거나…



34. 좋아하는 색깔 : BLUE. 맑은 색 말고.. 검푸른색..

35. 잘만드는 음식 : 있을리가 없잖아.



36. 자신의 18번 : ;; 없음.



37. 불현듯이 떠오르는 것(사물,단어) : RED.



38. 불현듯이 떠오르는 사람 : 나.



39. 사랑과 우정의 차이 : 굳이 나눌 필요가 있을까. 이분법적 사고. 싫어해. 굳이 나누라고 한다면. 우정에서 한발작 내디딜려고 한다면 사랑 이겠지.. 우정은 뭐냐고?.  사랑에서. 한발자국 물러나는거..



40. 남녀간의 우정은 가능하다고 보는가? : 가능 하겠지.. 동성과 이성을 왜 계속 나누려고 하지. 문제는.. 두명다… 가능 하다고 봐야지. 그게 가능 한거라는 거지…



41. 나의 가장 큰 라이벌 : 나의 라이벌은.. 나..



42. 가장 감동을 많이 받은 책 또는 영화 : 감동을 받은 영화는 fly away home이다. 그렇다고 좋아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43.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수 있는가? :  원래는 내가 시간 약속 잘 지켰는데.. 요즘은 . 나 자신도 안 지키기 때문에;; 뭐라 할말이. 전화 해보고 결정한다.  


 


44. 자신에게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생겼다. 빌고싶은소원 3가지는? :


항상 행복하기. 가끔.. 불행하기. 그리고 현실이기.



45. 가장해보고 싶은것 : 러시안룰렛. 인생은 갬블이다. 매 순간..



46. 가장 하기 싫은것 : 마음에 안 내키는일..



47. 자신이 가장 멋져 보일때 : ..



48. 자신이 가장 추해 보일때 : 나 자신이 비참 해질때.

49. 주량,외박경험,담배 : 주량. 얼마전에 소주 한잔먹었더니.. 취기가;;


외박 경험 : 몇번.


담배 : 안함.



50. 무인도에 갈때 가져갈 세가지 : 무인도 가게 되면.. 그냥 간다. 끌려 가는것도 아니고 선택해서 가는건데. 뭘 들고 가리..



51. 가장 많이 울었던적 : …



52. 자기돈으로 산 가장 비싼 물건 : 내방의 A/V . 단일 물건으로는 PDA.



53.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 : 오!



54. 지금 떠오르는 전화번호 : 011-xxxx-xxxx 친구번호. 지금은 없는 번호지만.. 군바리니깐.. 아까 전화 왔었는데. 못 받았음..



55. 지금 주머니에 있는 물건 : 주머니 없음..^^;;

56. 올해의 소망 : …



57. 사랑과 우정중에 더 소중하다고 보는 것: 저울질이 가능 할까..



58. 자기가 했던 가장 나쁜일 : 나쁜얘한테;;

59. 가족 관계 : 엄마 아빠 여동생, 나



60. 여행가 보고 싶은 나라 : 폴란드.. 자유의 나라..



61. 지금까지 들었던 말중 가장 기뻤던 말 : ..

62. 지금까지 들었던 말중 가장 기분나빴던 말: ..



63.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 ..



64. 이성 친구에게 주고 싶은 선물 :  ..


 


65. 내가 산타할아버지가 된다면 하고 싶은일 : 모든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려면 산타는 빛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하던거 같은데. 그러면 시간은 느려 지겠지.. 그러면.. ;; 뭐야.. 딜레마잖아;; 진짜 그런지 해봐야지..



66. 학교성적 :  ;;



67. 가장 못했던 등수 : 부천시 학생이 몇명이려나;; 부천시 꼴등. 공동 꼴찌겠지만.;; 고등학교 입학고사 0점 맞은 과목이 있거든;; 

68. 알고있는 가장 썰렁한 얘기 : ..



69. 가장 기억에 남는 꿈 : ..



70. 내가 걸렸던 가장 큰 병 : 병걸려 본적 없는듯… 항생제도 거의 못먹어 봤구.. 항생제와 진통제는.. 골라서. 나머지만.. 먹어서;;;;



71. 이성 친구로 삼고 싶은 연예인 : 나라짱!

72. 약속 시간이 훨씬 지나도록 약속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  전화해보고. 가던가 말던가. 결정..



73. 내가 저질렀던 가장 큰 사건 : 조용히.. 살다가…마감하련다.. 

74.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 : 느낌;; 난 내 직감을 상당히 존중한다. 가장 신뢰하고.. 이성이 감정을 이길수는 없다구…

75. 길에서 점을 봤는데, 내일 죽는다고 한다면: 시간을 잊고서 여행간다.

76. 2001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면 : 지구가 멸망하던.. 말던.. 내가 뭐 어찌 할수 있는일도 없는데..



7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음냐. 엄청 기네;;;


 


FROM HEEYA


 


1. 현재의 자신, 예를 들자면 인격이라든가 성격, 가치관 등, 을 형성하는데   
   가장 영향을 크게 끼친 것은…?   인물 또는 사건   
   
Internet.  
내가 처음 인터넷을 접한것은. 중3때..  
거의 10년 전인가.       
세상이 넓다는 것과…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이가 또 있다는거..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충격이었지요…  
 
 
 2. 인생을 살면서 시험이라는 것에 대해 갖게 되는 생각은…?   
   학교시험이라든가 여러가지가 있겠죠…  ^^;;   
 
인생의 역경… 신의 시험?..  
자신을 시험하는거…  
 
피할수 없는 셤.  
피하고 싶은 셤.  
 
어차피. 겪어야 할 셤이라면.. 그냥 가서 봐야죠..  
.. 끝나고 나서는 깨끗이 잊자..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간에..  
이미 지나간 일인걸…  


//


반대 하는 결혼이라….  
 
어려운 문제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혼을 한다..  
 
음.. 후회하는 삶을 살기는 싫거든요..  
그녀를 잃는 것과… 부모님과의… 사이…  
어느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느냐의.. 문제 겠네요..  
 
아마 그녀를 잃으면.. 꽤 오랜 시간을 후회 하겠지요..  
그리고 다시는 만날수 없고..   
다시는 회복할수 없지만.  
 
부모님은.. 부모님이기 때문에.. 가능 하기 때문에…  
 
그녀를.. 택할듯….  
 
뭐니 뭐니 해도..결혼이라는 것은..  
주위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을 해야 하는데..


 


르르님의 .. 질문은.. 한번쯤.. 생각을 하게끔 하는군요..  
 
1. 이름이 오나라에서 빛나게 오르는 분이 되는군요.   
   오나라 하니까 생각하는건데 혹시 ‘곤봉가’를 아시나요?   
 
 곤봉가?. 모르겠는데요.. 경찰들이. 곤봉 휘두르면서 부르는 노래인가…  
 
   
2. DVD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저도 최근에 모으기 시작해서   
   서른편 정도의 타이틀이 있답니다.   
   소장하고 있는 타이틀 리스트, DVD 플레이어 기종 등등을 올려주세요.   
   그리고 적당한 가격대의 홈시어터를 추천해주세요.(앰프와 스피커)   
 
전에 맨날 divx만 보다가. 가끔 다른 컴퓨터에서 dvd를 봤는데.. 좋다라는 느낌.  
그러다가 저번 off때.. dvdp를 통한 dvd를 보고서.. 짱이다. 싶더군요.  
그때 부터. dvd사려고. 알아 보고 있는중입니다.  
아직 dvd-rom도 없고. dvdp도 없고. 고로. title도 없지요..  
지금.. 이글 다쓰고서.. 카드로…… dvd-rom이나 주문할 생각 입니다.  
방학때 열심히 일에서 카드값 매꿔야지..  
 
그래서.. dvdp가 아닌 pc-dvd를 생각 하고 있고요..  
적당한 가격이라. 저는 저가 밖에 몰라요…   
현재 제가 사려는 것은 anam의 arv-6000을 amp로 사려고 생각 중입니다.  
30만원대 후반… DD,DTS 디코딩도 지원되고.. Hi-Fi용으로도..   
그냥. 쓸만한 정도라고 해서..  
아니면.. onkyo의 tx-ds575모델.. 이건 50만원쯤 하나..  
스피커는 지금.. dolby pro logic인 관계로. 4채널로 쓰고 있어서..   
front는 클래식 1.1. rear는. sp-450..  
center나 저렴한걸로…. 방자형 스피커로 사려고 생각 중입니다.  
저야. 기존에 있던걸 최대한 활용하려고 그러지만.  
새로 구입 하실꺼면… anam의 qv-50이 이뿌던데요. 컬러도 검댕이가 아니구..  
 
이상.. 저가품 소개.. –;….. 저게 싸냐.. 얼만디…….  
 
dvd.. 30장 정도라….. 그 타이틀 가격도 만만치 않겠네요….  
 
 
3. 시계는 어떤 걸 갖고 계시나요?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어떤 시계를 좋아하시나요?(이를테면 메탈체인이 좋다. 가죽끈이 좋다)   
 
시계는 거의 차고 산답니다. pazzo tokyo라고 써져 있네요. 그냥 e-mart에서..  
사온 싸구려 입니다. 메탈체인이고요…..  
 
개인적으로는 디지털 시계보다는 아날로그, 메탈체인, 은색이나 푸른색을띤  
시계를 좋아 한답니다..  
 
   
4.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The Terminator’와 ‘Terminator 2: Judgment Day’를   
   둘다 보셨나요? 영화평을 해주세요. 그리고 어느 쪽이 더 낫던가요?   
   
터미네이터2의 부제가 심판의 날이군요.–… 몰랐네요…..  
 
둘다 봤습니다. 특수 효과는 2편이 뛰어 났지만.. 옥의 티가 많기로 유명한  
영화이기도 하지요.. 2편의 마지막 장면은.. 비록 기계였지만.. 인간으로써의  
연민을 느끼게 해준.. 장면 이고요.   
 
1편은.. 상당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봤던거 같네요..국민 학교때  
봤는데..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터미네이터 1이 더 기억에 남네요….. 기억에 남는 대사.I’ll be back.  
 
 
5. ‘안냐세여’ ‘추카추카’ ‘져아여’ 등 통신에서 쓰는 언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다 나쁘다. 그냥.. 쓰이는 언어라고 생각 해요.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통신 문화의 한 영역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다만. 저런 말이 통신 상에서만.  
쓰인다는 전제에서.. 일상 생활에서 까지 쓰이는거는.. 문제가 있겠죠..  
 
 
 
6. [美漏]이라는 말머리에 대한 설명을…   
 
미루나무가 아닙니다. 아름다운 눈물,, 순수를 상징하지요…. 이렇게 말하고  
다닙니다… 미루를 찾아 보니깐.. miru.. 요 영어는. 별로 좋은 뜻은 아니더군요. 여신인데.. 마녀더군요.. Miru는….  이 말머리는.. 어쩌다 만들었는지..  
기억이.. 가물.. 말머리는 쓰길레… 뭐 할까? 생각 하다가… 미르에서 미루라고  썼고.. 미루에 맞추다 보니.. 美漏가 되었지요.. 근데. 미루란 단어가..  
가끔 쓰이긴 하더군요…  
   
7. 자신이 배운 전공내용 가운데서 가장 자신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말씀해보세요.   
   (이를테면   
   ‘STM frame의 구조와 그 동기식 전송망 구성에 관해서라면 자신있다구!!’)   
 
STM frame이.. 뭐지요….    
전공 배운게.. 수학밖에 없어서… 맨날. 수학만 하네요…   
공업수학, 전기수학, 전자기학, 미분방정식, 미적분학, 선형대수학…  
시간표를 봅니다. 전공을 뭘 배웠지?… 회로이론이 있군요…  
근데.. 회로를 설계해 본적이 없네요….   
 
 
8. “남편 연봉이 3000만원은 넘어야 되지 않겠어요. 전문직이거나 연봉이 4000만원   
   이상이라면 나이 10년차 정도는 각오가 돼있구요”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S그룹에 입사한지 3년째인 김모(28)양은 이렇게 말했다.   
   6월 19일 결혼정보회사인 ㈜피어리가 지난 1월부터 가입한 여성회원   
   18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을 앞둔 미혼여성들은   
   예비 남편의 희망연봉에 대해 평균 3200만원 정도를 바라고 있으며 고학력일수록   
   남편의 경제력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이 기사에 대한 생각.   
 
연봉 3200이면.. 한달에 얼마인가..270만?..  
사람 사는데.. 돈이 정말 중요하죠.. 하지만..  
돈이 일순위라는 거는. 문제가 있네요….  
 
   
9. 자신이 식도락가라고 가정하고 술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세요.   
   (어떤 술이 맛있더라.. 혹은 술은 어때야 한다.. 이런 날 술을 마셔야 좋다.   
   이런 술엔 이런 안주를!!!)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날.. 청량리가서. 파전과 같이 먹는 탁주!!!  
 
10.지난번에 올린 질문 가운데 10번 질문을 자세히 읽고 다시 답해주세요.   
 
–.. 죄송. 제가 잘못 읽었더군요..  
 
나 승희.. 지금 나이 21살.. 꿈많고. 정렬이 넘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너덜 너덜한 꿈.. 한조각을 가지고.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길을 벗어나서. 바라보고..  
개똥철학을 가지고.. 세상을 비난하며..  
outsider인척 하면서…  
…세상을 등지지는 못하는 현실에..  
… 좌절하며.. 어둠속 저편으로.. 사라져 가는..   
… 소시민 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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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냐.. 귀찮다. 그만 할껴..;;; 여기 까지 읽은 사람도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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