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기장도 여러번 날려 먹고..
프로그램도 바꾸고 해서.
이제 지금 쓰는 프로그램이 정착 한듯 하다.
PDA에 있는 프로그램 이다.
일기장이라는 포로그램은 PDA에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램 같다.
PDA는 말 그대로 개인 정보 관리 보조자..
일기장에 정말 잘 부합된다.
어렸을때는 몰랐다.
일기를 쓰면서 왜 하루를 반성 하는지.
그러나 지금은 알듯도 하다.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한숨이 나오고.
내일은 안 그래야지 하면서.
같은 행동을 반복 하지만..
조금씩 고쳐 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지속적인 자극의 결과인가;;
지금도 일기 쓰고 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