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터넷에서 접속에 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도메인을 입력 하면 1차 DNS로 설정된 곳에 묻습니다.
만약 이곳의 캐쉬에 도메인의 정보가 있으면 그 IP를 보내주고, 결국 IP로 접속을 하게 됩니다.
만약 이 캐쉬에 정보가 없다면. 도메인 뒤의 것을 보고서 차례로 상위 DNS에 쿼리를 합니다.
KR, CO, YAHOO 이 순서로.. 그리고서 IP를 가지고 옵니다 . 결론적으로 인터넷은 IP기반의 통신이고,
도메인은 IP를 다른 것으로 나타낸 거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차 도메인에서는 유동 IP로 불가능 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1차 도메인으로 유동 IP에서 사용 하시려면, 현재 컴퓨터의 IP가 안 바뀌도록 유지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서 현재 유동 IP를 네임 서버로 등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경우 IP가 바뀐다면, 3일정도 접속 불능 사태가 옵니다. 그래서 이 방법은 권하기 어렵네요. 아까 말한 캐쉬저장이 1차 도메인의 경우는 3일정도 되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dnip.net 이라는 회사를 이용 합니다.
flywithu.net 을 flywithu.dnip.net 으로 포워딩 하고, 이 도메인은 제 컴으로 연결되게..
그리고 thelma.dnip.net 은.. 다른 홈피 운영을 위해서 임시적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 경우만 제 컴의 네임서버를 경유 하고요.. dnip.net 에다가 xxx.thelma.dnip.net 로 요청이 오면은
제컴의 네임 서버를 이용하게 해달라고 설정을 하고서요.
결론은 indy님이 원하시는 서비스는 불가능합니다. 어쩌면 TTL시간(캐쉬타임) 이 무척 짧게 하고서 유동 IP를 지원해주는 네임 서버가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런곳이 있다면 indy님이 원하는 서버스가 가능 하지만, 저도 찾아 보았으나 그런곳은 없었습니다. 큰 도움이 못 되드려서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