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지기/슬픔의 강을 어떻게 건널꺼예요? – 슬픔의 노래.

클래식계에서 놀랄만한 판매량을 이룩했던..


‘슬픔의 노래’라는 부제를 단 작품이 있었다.


그 작품은 헨릭 고레츠키의 교향곡 3번이다.


 


광주 항쟁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박운형.


음악 잡지의 기자이자 소설가라는 직업을 가진 유성균.


이 유성균의 친구이자 또 다른 광주 항쟁의 아픔을 가진 민영수.


등장 인물은 이 셋이다.


 


광주 항쟁의 의미…


인간의 탐욕의 결과라 하고 있다…


유태인 학살의 장. 아우슈비츠..


이 둘은 연결 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계속 반복 되고 있다..


 


박운형이라는 배우의 연기는…


정말 멋졌다.


집시 술집에서의… 그 광기 서린.연기…


 


관객에게 마지막으로 생각할 것을 남겨 준다.


 


이 슬픔의 강을 어떻게 건널 것인가에 대해서..


소설가들은.. 뜬 구름을.. 잡는 사랑의 승리를 표현한다..


강을.. 빠른 날렵한 배로 건너 간다고..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건너 갈꺼예요?..


 


그러나… 소설마저 현실을 너무 반영 한다면..


소설과 역사가 동일 하다면…


소설을 보는 이유 마져 잃을것 같은데..


소설이란. 영화와 마찬가지로. 현실의 꿈을 향한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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