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지기/Minority Report

톰 크루즈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만남.


최고의 배우와 최고의 감독이 만든 영화는 어떨까?


 


미래사회..


미래의 범죄를 미리 예측하고,


범죄자를 미리 잡는다.


 


그러다가 톰크루즈가 미래의 범죄의 범죄자로


예언된다.


 


미래란 과거의 결과이다.. 그러나 ..


미래가 과거에 영향을 끼친 시간의 역전이 일어난다..


자신의 범죄에 대해 조사를 하다가 미래를 바꾸지는 못한다..


아니 바꾸었지만 결과를 마찬가지다..


 


마지막말… 자신의 죽음을 선택 할수 있다는말..


멋지다..


 


미래를 바꾸려는 발상은..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다.


어찌 한 인간이  미래를 바꾸려고 하는지..


미래란 정해져 있지는 않은 것이고, 지금 하는 행동하나 하나가..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데…..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