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갸. 날려 먹었다.ㅡㅡ;;;
록키 호러 픽쳐 쇼.
컬트 영화의 대명사.
아직까지 열광팬을 가지고 있고, 아직도 세계 어디선가의 심야 영화로 상영되고 있으며,
어디선가 아직도 뮤지컬 공연을 하고 있다..
뭐 이전도이다.
뮤지컬을 기본으로 만든 영화.. 이 뮤지컬을 보기 위해 입장 하려면,
복장도 그 배우들의 복장과 맞을수 있어야 한다지?..;
흠..ㅡㅡ;;
뮤지컬이니깐 음악이 계속 나온다. 얼마전에 본 해드윅과 비슷하다.
락큰롤. 락큰롤은 기존의 저항적인 색을 가지고 있고, 기존을 타파하려고 한다.
이 영화 역시 우리에게 기존 사회에서 얻은 관습 따윈 버리라고 말한다.
움..; 그러나 이 영화 코드를 받아 들이기는 어려운걸.;;
이 영화의 배경 음악도 좋다. 음악은 다시 한번 듣고 싶다.
스크린에 뿌려지는 영화.. 화면의 멋은.. 없다.;; 역시 옛날 영화다 싶다…; 소품도 그렇고, ;;
그러나 그 장면이 나타내는 그 코드. 그 코드에 사람들이 열광 하는것 같다.
다시 쓰려니깐..;;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