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래프팅을 하고서.. 콜록…;

오늘은 래프팅을 하고 왔어요.
친구가 차를 가지고 가서 무척 편하게 갔다 왔지요.. 부천까지 태워다 주어서….. 좀 미안 하기두 하고..

우박에 비도 온다고 해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어떻게 승희가 움직이기만 하면 비가 온다냐.ㅡㅡ;) 막상 가니깐 비가 안오더군요.. 가끔 소나기…

대강 교육 받구.. 그냥 타는줄 알았는데..
가이드가 동승 하더라구요.. 가이드 혼자 다 운전 했습니당.;

저는 추워서 죽는줄 알았네요..
“덜덜” 계속 떨구…..
결국은 감기 까지…;;;

물이 많지가 않아서.. 그냥 그랬으나..
물에서 노는 것도 재미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이.. 더 따뜻했구요…;;

내린천은 급류+경치라구 하고..
동강은 투어링..
한탄강은 급류타기라고 하네요..
참고 하세요..

[비용]
3만원…

래프팅 : 2만원.
점심 : 4천원.
신발 : 2천원.
나머지 차주에게 줌.

ETC.
. 톨게이트비 : 8500원.*2.
. 기름 : 2만원(752원/1L)

. 다음번에는 3만원에 래프팅 + 번지(75M) 해준다고 약속함..

paint the sky with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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