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죽음으로 한발.. 한발.

나는 아직 젊으니 다치게 하지 말아줘..

나는 너의 친구란다..
괴롭히려 온것이 아니야..
내 팔 안에서 꿈결같이 편히 잠들 수 있단다..

진짜일까?…

그래도.. 나날이. 이 삶의 끈을 놓고 싶지 않다.. 예전과는 많이 바뀌었지..

paint the sky with star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