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먹자!. 첫번째 모임.

첫번째 모임
장소 : 역삼 한미리.
음식 : 한식

첫번째 모임으로 “한정식”을 택하였습니다.
한국 사람으로 한국부터 차례대로 밟아 가자는 생각에서 한정식을 택하였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곳을 가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맛난것을 먹기위한 모임이기 때문에. 평소에 가기 힘든 곳으로 가자는 곳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한정식집 중에서 적당한 곳을 물색 하던중 엠파스에서도 선정되었던 “한미리”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하고 외국 바이어들이 자주 온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본점인 “대치점”에 예약을 하였으나. 트러벌의 발생으로.. “역삼점” 으로 장소를 바꾸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역삼역에서 6분 출구로 나온후, 15분정도 걸으면 왼쪽에 호텔같은것이 있고 그 건물 2층입니다.


한미리

입구에 들어 서는 순간부터 가야금 소리도 들리고, 남자 서빙의 옷은 양장을 입음으로써 외국 바이어들에게 부담감도 없게 하는 배려가 보였습니다.

가격의 부담감 때문에 가장 싼것을 주문 했습니다.


호박죽 & 물김치

처음에 나온 음식입니다. 에피타이져 같은것이죠. 호박죽은 달지도 않으면서도 맛있었고. 물김치는 시원~


탕평채, 냉채, 잡채


산적


전병


버섯신선로

그릇이 명기라고^^ 신선노름하듯이^^
그릇에 숯이 들어 있어서 따닷함도 오랫동안 유지되고 맛있었습니다. 버섯을 잘 안먹지만^^;;;;


연어쌈

어느덧 메인이 다 끝나 버렸네요. 연어쌈을 마지막으로. 요리가 끝나 버렸답니다. 아쉬워요..
연어쌈은 꿀꺽 해버려서. 연어의 맛을 잘 못느꼈답니다.;;


식사부

식사는 누룽지 또는 된장찌개와 밥이었답니다.
누룽지는 먹을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에 누룽지로 먹었답니다. 누룽지를 잘 못 만들면. 물탕이 되버리는데, 잘 되었더군요..~~


두텁떡


수정과

마지막으로 디저트 랍니다.
두텁떡은 총명해지라고 먹는 떡이라고^^ 임금님한테 진상했다는 것이라더군요..

야금야금. 조금씩 먹었는데.. 배가 부르네요^^ 근데 조금씩 조금씩 나오니. 감칠만 난다는..

음식은 21000원이고, TAX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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