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까미유 끌로델

까미유 끌로델 : 배해선
로댕  : 김명수

이번주는 문화주간.ㅎㅎ

신씨네에서 하는 까미유 끌로델을 보게 되었다.
배해선님이 한다길래 낼름.~

공연장은 무척 작았으며, 예전의 단성사 같은 느낌ㅎ
자리를 5번째 줄 정도로 했는데, 더 앞을 해도 충분할꺼 같다.
잘못하면 머리 큰 사람(내가 이런말 해도 되나.ㅡㅡ; ) 에게 가려 질수도 있으니..
가능한한 앞자리를;;

영화로도 있다고 하던데, 영화는 못 보았고,
뮤지컬은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배우의 얼굴을 가까운곳에서 그렇게 자세히 본다는 것은 작품에 더 몰입하게 해준다.

공연장의 분위기 때문인지, 연극 같다는 느낌도 들고, 뮤지컬 같기도 하고.  연극으로 해도 무난할것 같다.

광녀로 변해가는 끌로델의 눈빛은 두려움을 줄 정도 였다. 로댕의 연기도 잘 했고 전체적인 극 구성및 진행도 프리뷰 답지 않게 부드러웠다.

P.S 폴로 분한 김수용님의 팬클럽이 왔다 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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