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기 훈련중.


해발 몇 M 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성까지 자전거로 올라 갔다.
하이킹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무리를 했다. 그러다 죽는줄 알았다.


저런 하늘이에 갑자기 우박이 떨어 졌다. 우박을 보기도 처음 봤고, 맞기도 처음 이었다.
난 처음에 비가 뭐이리 아프지…..; 이랬다;

저런 비를 뚫고 또 다른 성에 올라가고 보고 왔다.
제대로 감기 걸릴 뻔함..

2 thoughts on “극기 훈련중.”

  1. 방명록에 있는 저 시크릿 모드 버튼 좀 고쳐봐~ 거의 대부분 내꺼라 민망하잖아~~
    그냥 내 전용 홈피하까~? ㅋㅋ
    아.. 주말이 다가고 있어.. ㅠ.ㅠ 또 어떤 한주가 기다릴지.. 끔찍하다구~~
    훌쩍.. ㅠ.ㅠ
    어깨 아프당~ 얼렁 한국 와~~~ 보고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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