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 화폐. 비트코인

“We owe it to this new generation to respect their enthusiasm for virtual currencies, with a thoughtful and balance response, and not a dismissive one,” Giancarlo said.

http://fortune.com/2018/02/06/bitcoin-price-cftc-sec-cryptocurrency-hearing/

어제 미 CFTC,SEC (선물및증권거래위원회)의 청문회가 있었다. 그 중 신세대의 암호화 화폐에 대한 추종을 이해해야 한다는 발언이 있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폰지사기. 거짓. 투기, 충들이라 불려지고 있다. (폰지가 뭔지 몰라서 찾아봤더니 다단계 피라미드. 폰지라는 사람이 처음 한것이다)

가장 열광했던 20대 30대. 열심히 노동해봐야 올라가는 물가. 전세값. 월세.( 매매가는 고려도 안한다) 보다도 낮은 임금 상승.

투자라 해봐야 부동산은 꿈도 못꾸고.

주식이라고 해봐야 개미.

한미약품등에 물리고 공매도에 치이고. 그러다 찾은 오아시스였다. 신기루가 아닌 오아시스가 암호화화폐 투자이지 않았을까.

그러나 대한민국은 투기로 규정했고, 갱생시켜야 할 존재로 치부되었다.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비도덕적 선택이 아니라면 그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해야한다. 그러나 그런것은 없었고 가르쳐야 할 대상, 망하면 나중에 정부를 해코지 할 대상으로 인식했다는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언제나 당신은 옳다! 라는 오픈 마인드를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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