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에서 시티카드 사용한 나는 바보!

 


원래 주거래 카드는 삼성 카드 였는데,


작년부터 시티카드를 같이 사용 중입니다.(마일리지 때문에)


 


카드 사용기간은 1/10 ~ 2/6일 까지 이고,


시티카드는 일반 카드 입니다.


 


오늘 청구서 보고, 기절 하는 줄 알았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수수료’부분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티카드 청구서는 자세히 수수료를 명시해주고 있더군요.(삼성카드는 그냥 통합 금액만…)


그래서 그 금액 보고 화들짝 놀라서,


전체 수수료도 계산 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기서 계산한 수수료는 시티카드는 일반 카드 입니다.(저는 일반 회원이고 실버,골드 동일 합니당.ㅠㅠ)


시티카드 플래티늄은 해외결제에 대해서 무지막지한 할인을 해주지만, 일반 카드는 1.75% 수수료 입니다.


 


일단 해외 결제 금액에 대해서 국내 청구 금액이 어떻게 되는지 살펴 보면..


카드사마다 다 다릅니다. ㅠㅠ


 


삼성 카드 : 현지화 > US$ 환산 * 1.01*(전신환매도율+환가료) *환가료 계산식 : 매출접수일의 매매기준율 * 매출접수일의 환가료율*1/100*(매출접수일 ~ 결제일까지의 신용공제기간)/360


시티 카드 : 현지화 > US$ 환산 * 전신환매도율 * 1.0175 


 


이렇습니다. 근데 여기서 현지화>US$ 적용 환율, 전신환 매도율 의 환율적용이 도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아시다시피 환율은 주식처럼 하루에도 요동 칩니다. 근데 어디는 시작 환율, 어디는 종가 환율 적용합니다.


더구나 삼성카드가 적용하는 저 ‘환가료’라는 부분의 계산은 더 복잡 합니다. ㅠㅠ


 


결론적으로 카드 사용자는 청구서가 나올 때 까지, 얼마를 내야 할지 절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해외 결제를 보면 카드사의 꽁수가 보입니다.


 


로컬에서 카드 결제를 할 때, 1/10 에 사용을 하고 결제일이 2/21이라면, 카드 소유자는 40일 정도의 결제를 유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사는 아마 2/1일쯤에 가맹점에 돈을 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때 카드사가 과연 가맹점에게 1/10 ~ 2/1 의 이자를 지급 할까요?


도리어, 수수료를 제외 하겠죠… (이러한 불합리한 시스템이 돌아 가는 이유는, 가맹점에서 보자면, 카드 사용자의 지불 유예를 통한 매출의 증대가, 비용보다 적기 때문이겠죠…)


 


그럼 해외 결제로 돌아 가면, 1/10 에 결제한 금액을 3일후 쯤에, VISA,MASTER 로 돈을 줍니다.


그리고 이때 부터 카드 사용자에게 이자를 물립니다. 이것이 환가료나 0.75% 의 수수료 입니다.


여기에 또 VISA 카드를 사용했다고, 1% 의 수수료를 또 물리지요…


일반적으로 MASTER,VISA 제휴 카드는 로컬 카드에 비해서 연회비가 만원정도 비쌉니다.


그럼 도대체 만원 정도의 연회비는 어디로 사라 진 것일까요?


그리고 왜 카드 사용자에게 이자를 물릴까요? 카드사는 가맹점에게 이자는 안 주면서.


살짝 해외 비자카드 연회비를 보니, 아래와 같이 Annual Fee 는 None 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이번 카드값을 기준으로 왜 시티카드를 쓴 제가 바보인지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이용일1/10/20101/15/20101/17/20101/19/20101/20/20101/24/20101/24/2010
카드사시티카드삼성카드삼성카드시티카드시티카드삼성카드시티카드
US$US$4.54US$484.50US$50.00US$219.40US$1.95US$26.00US$128.44
한국 청구 금액 US$489.50US$50.50  US$26.30 
적용환율₩1,130.62₩1,136.40₩1,138.40₩1,149.70₩1,149.23₩1,172.20₩1,160.39
환가료 ₩3.72₩3.62  ₩2.45 
환율+환가료 ₩1,140.12₩1,142.02  ₩1,174.65 
수수료총액₩89₩5,701₩571₩4,414₩39₩352₩2,608
청구금액₩5,222₩557,906₩57,672₩256,658₩2,280₩30,846₩151,649
1$당 비용₩1,150.22₩1,151.51₩1,153.44₩1,169.82₩1,169.23₩1,186.38₩1,180.70
수수료율1.73%1.03%1.00%1.75%1.74%1.16%1.75%
시티카드라면₩5,222₩560,221₩57,916₩256,658₩2,280₩31,011₩151,649
삼성카드라면₩5,201₩557,906₩57,672₩255,393₩2,269₩30,846₩150,844
매매기준율*환가료율 3524.2105263620  3041.37931 
신용공여기간43 일38 일36 일34 일33 일29 일29 일
        
이용일1/24/20101/25/20101/26/20102/4/20102/5/20102/5/2010 
카드사시티카드시티카드삼성카드삼성카드삼성카드삼성카드MIX
US$US$91.00US$318.04US$1,065.90US$15.23US$1,256.42US$969.00US$4,630.42
한국 청구 금액  US$1,076.60US$15.40US$1,269.00US$978.70 
적용환율₩1,162.49₩1,160.40₩1,159.60₩1,183.30₩1,183.30₩1,183.30 
환가료  ₩2.24₩1.28₩1.28₩1.19 
환율+환가료  ₩1,161.84₩1,184.58₩1,184.58₩1,184.49 
수수료총액₩1,851₩6,458₩12,432₩201₩14,902₩11,490₩61,108
청구금액₩107,638₩375,511₩1,250,778₩18,218₩1,503,208₩1,159,248₩5,476,834
1$당 비용₩1,182.84₩1,180.70₩1,173.45₩1,196.19₩1,196.42₩1,196.33 
수수료율1.75%1.75%1.00%1.12%1.00%1.00% 
시티카드라면₩107,638₩375,511₩1,257,648₩18,337₩1,512,739₩1,166,684 
삼성카드라면₩107,067₩373,492₩1,250,778₩18,218₩1,503,208₩1,159,248 
매매기준율*환가료율  2986.66666725602710.58823525202994.692106
신용공여기간29 일28 일27 일18 일17 일17 일 
        
        
Only 시티카드₩5,503,514₩26,679.62 추가발생
Only 삼성카드₩5,472,141-₩4,692.61절약 

 


아우. 엄청 복잡 합니다. 해 놓고 보니, 계산 제대로 했는지 약간 의구심이 있지만, 전체적인 면에는 큰 오류가 없을 것입니다.


일단 각 필드에 대한 설명을 적자면.


 


이용일                   : 카드 사용일. (실제로 카드 매출 전표 접수일 🙁 국내 카드가 VISA 에 지불했다고 하는 날)을 기준으로 해야 하지만, 이것은 알기가 어려운지라, 보통 +3일 생각 하면 되고, 큰 오차는 없을 것이라 이용일 기준으로 합니다.)


US$                       : US 사용 금액


한국청구금액            : 삼성카드의 경우 US$ 에 VISA 수수료를 포함 시킵니다. (시티는 한화에 VISA 수수료 포함)


적용 환율                 :  시티는 청구금액에서 역환산.


환가료                     : 삼성카드가 사용자에게 물리는 이자


수수료 총액              : 해외 사용으로 인해 지불되는 수수료


수수료율                  : 사용자가 추가 지불 하는 비율


시티카드라면          : 해당 결제에 대해서 시티카드라면 지불해야 하는 금액


삼성카드라면            : 해당 금액에 대해서 삼성카드라면 지불해야 하는 금액


매매기준율*환가료율 : 삼성카드의 환가료로 부터 역 환산한 신용공제 기간을 제외한 금액


신용 공여 기간         : 이자를 물리는 기간


 


시티카드 결제의 경우 삼성카드로 썼을것으로 가정 했을 때, 매매기준율*환가료율 을 구해야 하는데, 이거 계산이 실질적으로 어려운지라, 1/10 ~ 2/6 까지의 삼성카드평균 환가율을 구해서 전체적인 비용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금액은 소수점 2자리에서 반올림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만약 전체 결제를 삼성카드로 했으면, 4692원의 지불 금액이 줄었을 것이고, 전체를 시티카드로 결제 했다면, 26,679원을 더 지불했어야 했습니다.


벌써 수수료만 61,000원이 나가는데, 여기에 또 27,000 원 정도를 추가로 지불하면.. ;;


 


수수료율에서 보자면, 삼성카드는 수수료가 VISA 수수료 말고, 이자 부분은 크지 않습니다. (이번 경우의 최대 이자는 0.12%)


그러나 시티는 삼성카드보다  더 받고 있습니다.(무조건 0.75%)

*1% 의 VISA,MASTER 비용은 대부분 같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생각해도, 신용공여기간에 연동되는 삼성카드의 청구 시스템이 시티카드보다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시티는 하루 빌려 주고서,최대 이자 받겠다는 심보. ㅡㅡ; )


 


그나저나, 이번달 카드값 어떻게 하지. ;


저기에다가 내야 할 꺼 더 있는데. ;

Newyork City. 2010.01.30 ~ 2010.01.31

지도 사진

뉴욕 하면 생각 나는 그곳.

1560 Broadway
New York, NY 10036-1537, United States

타임 스퀘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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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이른 시간이지만, 싼 가격에 혹해서, 이시간에 비행기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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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시쯤 JFK 에 도착. 이제 어떻게 맨하탄으로 갈지 고민…

 

구글신에 의하면, AIR-TRAIN 을 타고, Jamaica 역으로 가서, MTR 을 타라고 하는데,

민박집에서는 Howard Beach 에 와서 타라고 했다.

Howard Beach 가 싸다고 해서, 고민 하다가, Howard beach 로 갔는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가격은 동일하다.

 

숙소가 브루클린 쪽에 있거나, 로우 맨하탄을 갈꺼면 Howard beach 로,

센트럴 파크등 우퍼 맨하탄으로 갈까면, Jamaica 역으로 가는 것이 좋다.

금액은 5$ + MTR 비용(2.2$ 정도).

 

브루클린 쪽으로 돌아서 간 센트럴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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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만큼 온것이 아니라, 눈을 스키장 처럼 만들고 있었다.

눈과 추위를 피해서 왔건만, 난 다시 강추위에 직면 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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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 끝단에 있는 스케이트장.  울만 링크..

다음에 누군가와 같이 오려고, 이곳은 구경만 하고 지나갔다.

 

 

이 영화를 기억 하는가? 1988년 이었나?톰 행크스가 나왔던 BIG 이라는 영화.

이 영화에서 이 피아노 신은 모두의 기억에 남아 있다.

그리고 이 BIG PIANO 를 뉴욕 시티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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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사진을 찍어 주었다. ^^ 업그레이드된 피아노. 근데 규모는 더 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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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애플샾.

혹시나 I-PAD가 있을까 했으나, 없었다.

그냥 A/S 해주고, 제품 전시해 놓고,

touch 로 구글어스이용해서 근처 지도를 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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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밥 아저씨. ㅎㅎ

저렇게 미술 도구도 파는구나.

그림 그리는거 보면.. 와..

참 쉽죠잉?.. 이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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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도 구경하고, 여기저기 뒹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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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도착한 Majestic Theatre!

한국에서 봤던, Phantom of the OPERA 를 다시 보기로 하였다.

난 42nd 에 와서 보고 싶었어. ! (근데 42nd 가 있지는 않더군.;;; ㅋ 44nd)

John Cudia as The Phantom
Jennifer Hope Wills as Christine Daae(http://www.jenniferhopewills.com/)

무대의 크기는 한국에서 보던 것 보다 규모가 작았다. 무척이나 오래된 무대였기 때문이리라.

 

이거 본다고 하니깐, 회사사람이 CD를 빌려 주었다.

그래서 곡들은 다시 한번 기억 시키고 갔다..(영어라서. ㅠㅠ 미리 듣고 가야만 했다.;)

CD의 소리에 귀가 익어서 인가..

Christine 의 역은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DSC01784 DSC01782

 

그외 여러 뮤지컬 공연이 있었으나,

그냥 구경만 하고 돌아 댕겼다.

 

 

DSC01781DSC01780

 

KISSES 에 들어가서 초코렛도 먹고,

나머지 여행을 하다가,

 

DSC01786   

카네기 홀에서 사진은 멈추었다….ㅠㅠ

[ROC] Lake Ontario, Casino.[10.01.23 – 10.01.24]

로체스터에서의 두번째 주말.

솔직히 더 이상 로체스터에서는 할 것이 없다.

직원들도 나이아가라 다녀오고, 와이너리 다녀오면 볼 것 쫑!!!

그것도 겨울에는 더더욱 볼 것이 없다고 했다.

그렇다고 주말에, 혼자 방콕을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는가.

 

일단 BestBuy 를 살짝 가 보았다. 듣기만 한 곳이라, 어떤 곳인지 궁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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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BestBut 앞에 있던 차인데, 결혼식을 했나;;

신혼 부부는 보이지 않았으나, 차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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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겠어!!!! 라는 생각으로,

카지노 고고씽!!! (근데 커시노?… 비슷하게 발음 되나 보다. ㅠㅠ 여기 사람에게 카지노 해봐야 못 알아 듣는다. ;;;)

근데 이곳의 카지노는…

머신밖에 없다. 난 table game. 즉 블랙잭이나, 포커를 하고 싶었단 말이다.

그래서 머신 조금 하다 재미 없어서 나옴.

 

이제 다음날..

꽁꽁 얼었다는,

바다 같은 호수를 가보기로 했다.

 

Lake Ontario.

 

Map picture

그림에서 보다시피, Lake Ontario 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 지대에 있는 호수이다.

 

그리고 무척이나 크다.

오죽했으면 차에서 내리는 순간,

바다 내음이 났을까.;;

 

 

 

사진에서 보던것 같이, 호수가 몽땅 얼어 있지는 않았다.

수십센티미터의 눈이 근처에는 쌓여 있었으나, 호수 자체는 가끔 얼음 덩어리가 떠 다닐뿐,

거의 녹아 있었다.(저번주에 갔으면 얼음덩이가 있지 않았을까?)

 

나이아가라 폭포의 지류가 흘러서, Lake Ontario 에서 모인다. 그럼 이 물은 또 어디로 가는 걸까?

 

다음 목적지로, 미술관 등을 가려고 했으나, 갑작스러운 비로,

숙소로 돌아와야 했다..

나이아가라 폭포 – IN N.Y

 전 날 워터루를 다녀온 후에, 일요일에는 뭘 하나, 고민을 하다가,
다음주에 가려 했던, 나이아가라를 다녀 왔다.

장장 1시간 30분. 이번에도 운전중에, 좌회전 만큼 문제가 되었던 상황이 있으니.
바로 기름 넣기!!!!

이 나라는 기름이 셀프다.. 뭐 여기까진 좋아.
한국에는 기름 넣는 곳이 왼쪽에 있다. 그래서 그냥 생각 없이, 주유소 PUMP 의 오른쪽에 차를 세우고,
카드를 넣고, instruction 대로 따라 했다. 그리고, 기름을 넣으려 보니,
헉.. 반대쪽에 있다. ㅡㅡ; 그리고 한국은 줄이 엄청 길더만, 여기는 엄청 짧다.;

당황…; 그래서 차를 빼서, 다시 왼쪽으로 주차를 하고, 카드를 넣으니,
INVALID CARD !!! ;; 헉. 뭐야..
HELP 에 가서 물어 보니, 하루에 하나의 기계에서만 된다고 한다.;
켁. 기름은 SS 카드로 넣어야 하는뎅..;;   그러더니만 HELP 에서 credit 생성해주고,
그걸로 기름넣고, 나머지 환불 받는 방식으로 했다.;
쩝;

드디어 나이아가라폭포 도착!. 미국 쪽으로 도착을 해서, 캐나다 쪽으로 넘어 갔다.
미국에서 통행료 내고, 가볍게 캐나다 customs에 가서,
왜왔냐, 얼마나 있을꺼냐 라는 부드럽고 간단한 질문을 받고,
캐나다 입성.

GPS 가 안내해주는 데로 가는데, 이거 왠걸 , 겨울이라고 대부분의 주차장이 닫았다.;
그리고 뒤에 오던 차들도 여기, 저기로 빠지길래, 나도 빠져서, 적당한 곳에 1시간에 1불 짜리에 주차를 했다.


길을 잘못 들어서, 힐튼 호텔에 들어 가게 되었다. 와… 폭포를 만들어 놓다니.. 대단한데.!
그리고서 주구장창 걸어서,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왠걸. 여기 차들은 그냥 입구에 다 불법 주차 해놓았다.ㅡㅡ;;
뭐. 이방인이 별수 있는가..
혹시 문제 생기면 어떡해 해.;; 그래 그냥 돈내고 주차 한거가 잘한거야. 토닥토닥.

그러나, 역시 듣던데로, 겨울이라 폭포는 얼었고, 오늘따라 안개는 뭐 그리 심한지…;
폭포 소리만 들리고 보이는 것은 없다. 그리고 폭포의 물 튀는 것이 비같이 쏟아진다.;

그래도 멀리나마 보이는 폭포의 바닥과, 소리로 폭포의 웅장함은 알 수 있었다. 저 뿌연 안개가 보이는가.;;

그다음에 clifton hill 인가 하는 곳에 가보았다. 가니깐 지도에 가보라고 적혀 있어서.
여긴은 어드벤쳐 놀이 동산 같다. 그리고 attraction 을 이용해보려 했으나,
나중에 누군가와 같이 오면 그 때 해보기로, 미루었다.
(다 해버리면, 또 오기 싫을까봐..)

그리고 다시 US 로 고고씽..!
그러나 US의 customs 는 캐나다와 달랐다.
딱 미국인 아닌거 멀리서 보더만, 경찰이 멀리서 왔다.
입국 수속 하는 사람도, 침을 계속 바닥에 뱉으면서,
손을 핸들에서 띠지마!
트렁크 열어!
약이나 뭐 그런거 있어? 테러랑 뭐 연관된거 있어? 막. 물어 봤다.;;;;
돈 만 달러 넘어? 등등.;
뭐. 당연히 모두 NO.NO.;
왜왔냐고 하길래, 출장이라고 했더니..
헉.; 더 꼬치꼬치 묻는다.ㅠㅠ
미국에서 돈만 안 받으면, 출장도 된다구.ㅠㅠ
(이거 이미 미국 들어 왔다가, 하루 잠깐 나갔다 오는 건데, 꼭 이렇게 심하게 굴어야해?ㅠㅠ)
그런데 더 당황 스러운것은 끝나자 마자, 해맑게, welcome to USA. 라고 하는 것이다.;;
어쨌던 이민국 거치고 나왔더니, 잠시 정신이 멍해서, 그냥 가다가, 미국쪽 나이아 가라를 안 본것이 생각났다.
다시 return!..
그리고 주차장을 찾던중, 차가 없는 곳이 있길래, 쓱 들어 갔다. 들어 가는 순간, 뭔가 이상한 것을 느껴서, 돌아 나가려 했더니.
“caution!! 돌아 나가면, 타이어가 터진다.!” 라고 써져 있다. ㅡㅡ; 그렇다. 캐나다로 가는 길목의 면세점이었던 것이다.;;
아.. 육로에도 면세점이 있구나.;
돌아 갈수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캐나다 갔다가 돌아 왔다. ㅠㅠ

어쨌던, 이렇게 다시 USA 나이나가라 도착. 
그런데, park 가 겨울이라고, 주차비가 무료다.ㅡㅡ;
삽질..ㅠㅠ

뭐. 그런거지.ㅠㅠ;

그래도 다행인 것은 미국의 나이아가라는 시간이 좀 늦어서 그런지,
잘 보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캐나다에서 못 본 그 웅장함을 더 느낄수 있었다.

역시 미국은 뭐 든지 일단 크고 본다.;
다른 나라에 대한 포용력도 무척 크겠지?

근데 이제 주말에 뭐하지…
여기 사람들이 나이아가라하고 워터루 다녀 왔으면,
이제 볼것 없다는데..

스키장 근처에 있다는데, 자연설에서 스키나 타 볼까?

Rochester in N.Y

어언 여기 도착한지도 1주일이 되어 가고 있다.
참으로 미국은 까다롭다. 아틀란타 행은 ,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못사고,
내가탄 시카고 행은 시카고 공항에서 로체스터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짐을 다 열어서, 면세품을 다 가방에 넣는 수고를 해야 했다.

그렇게 로체스터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로 오는 길에, 좌회전을 못해서, 한참 고생을 했으나, 이제는 잘 하고 있다.;
그래도 길이 참 과학적? 으로 되어 있어서, 네비가 좀 멍청해도, 어렵지 않다.;(한국 네비랑 다른 이나라 GPS 는.; 참 불친절하다. 입력하기도 귀찮고, 거의다 주소로 입력을 해야 한다.;)

그러나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나라처럼 작은 나라가 아니기에, 모든 정보를 다 넣는 다는 것은 어려울 것같다.;
더군다나 건물들이 띄엄 띄엄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그렇게 출장나온 회사에서 1주일은 지낸 후에 첫 주말이다.

일단 오늘은 premisum outlet 과 근처의 lake 를 다녀 왔다. finger lake 라고 하는데, 가서 봐봐야 왜 핑거 인지는 알 수 없고 위성에서 보면 사람 손바닥 하고 손가락 처럼 호수가 있다.;


 




나와 한달 동안 같이 있을 차.GM 차량으로, 꽤 넓은 것이 맘에 든다. 여기서는 무척이나 대중적인 차 인 것 같다.



한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프리미엄 아울렛. 샘소나이트 가방과 코치가방, 그외 GAP, GUESS 등 한국에서 많이들어본
상품을 저렴하게 판다. 그러나 난 산것은 없다…;; 가깝기 때문에 한번 더 올까 생각 중인다.


아울렛을 다녀온 다음에 그냥 돌아 가기 아쉬워서, 주변을 돌아 보기로 했다. 검색하니, 핑커 호수가 있어서 그곳으로 고고씽. 여기는 가는 길에 찍은 하늘이다. 새들이 때를 지어서 날아 가는 모습이 멋있다…


근처에 와이너리도 있어서 와이너리도 살짝 가주었다. 아이스 와인을 먹어 보았는데, 단맛이 별로 안 느껴져서 패스.
사실은 이것 저것 먹고 싶었으나, 차를 가지고 온 관계로. ㅠㅠㅠ

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 호수에 도착.. 호수가 진짜로 넓다. 무슨 바다라고 해도 믿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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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나마, 그곳을 느껴보기를….

마지막으로 간곳은 castle 이다.
castle 이라고 해서, 독일 그런성을 생각 했는데..
헐 실망이다…;;;

지금 은 너무 해가 일찍 지는 것 같다.;
6시에 이미 너무 어두워서.
집에 돌아 왔다.
그것이 아쉽다.;;

백야행(白夜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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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구미 출장을 위해서 책들을 구입 하였었다.

그 때 별생각 없이  전부터 읽고 싶었던 백야행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책을 읽다가 알게 되었다.

이 책이 드라마로 있고, 한국에는 영화로 나온다는…

 

언제나 소설을 영상으로 바꾸면, 욕을 먹는다.

아무래도 글로 읽어서 느껴지는 감성을 시각적 감성으로 바꾼다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이 소설을 영화화 하기에는 몇 가지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다.

첫째는 19년 이란 긴 시간을 2시간 이란 시간에 표현해야 하며,

둘째는 소설에서 지극히 피상적으로 쓰여지는 장면을, 어떻게 표현 할 것 인가. 하는 점이다.

 

소설은 추리물이자 사랑이야기가 있었으나, 영화에서는 추리 부분은 과감히 짤라 버렸다.

어차피 관객과 추리로 호흡하는 것은 불가능 하니, 적절한 선택 이었으리라….

(추리로 써는 꽝이다…; 소설의 치밀함 따위는 없었다. )

 

그대신 영화에서는 관객에게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친절히 설명해 주는 자상함이 보인다.

그리고 책에서는 거의 비중이 없는 류지의 어머니 역시, 영화에서 큰 무게감을 가지고 있다.

 

결국 영화는

남여, 모자의 관계를 그리는 것으로 끝이 난다.

 

“모르는 사람 이예요”..

철저히 절제된 소설에서의 유키호,

감정에 순간적으로 한발 내디딜 뻔한 영화에서의 미호.

이 대사에서, 영화와 소설의 성격이 드러난다..

 

 

무방비도시에서의 손예진..

백야행에서의       손예진..

그녀의 다음 작품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