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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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라 하는

‘음모론’ 그리고 ‘지구 종말론’

 

현재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2012년

지구 종말에 대해서,

이 영화는 그리고 있다.

 

지구 종말에 대해서는 참 많은 영화가 있었다.

그만큼 인류에게 지구종말이라는 공포는 원초적이고, 자극적인 소재 인가 보다.

 

그러나 2012는 스케일면에서 기존 영화와 비교가 안된다.

3시간 동안, 부셔지는 지구..

 

설렁설렁한 스토리지만,

주인공의 위기 순간순간은, 초초함을 가지게 하는 맛도 있다.

 

이제 세계의 중심은 미국에서 중국으로 , 그리고 나중에는 아프리카가 될 것인가?

 

PS. 팀 회식으로 이 영화를 봤으나,

러닝 타임이 무척이나 길다. ㅡㅡ;

그래서 난 영화 끝나고 집으로 곧바로 돌아 가야 했다.;

다음에는 120분 미만으로 골라야지. ㅡㅡ;

페임 (Fame) … 예고편은 좋았다.






 




FAME… 최고의 뮤지컬 영화 라고,


롯데에서 엄청나게 홍보를 하여서 보게 되었다…


 


영화 포스터, 그리고 예고편을 보면…


엄청난 열정이 느껴 지지 않는가?


 



 


나도 이러한 열정을 느껴 보기 위해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나는 스텝업을 원했다….


그러나……


약간은 다큐같기도 한… 약간 색을 잃어 버린 영화 같다.


 


4년 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그것도 많은 학생들의 인생이,


2시간이라는 시간에 표현을 하려다 보니,


스토리만 있는 영화가 되어 버렸다.


지극히 현실이 뭔지만 알려 주고, 끝나 버린 영화다.


 



 



 


처음의 식당의 장면과 마지막 부분을 제외 하고는,


내가 예상했던 영화는 아니였다. 


참고로 IMDB 상 4.6 / 10 이다.
아래는 미국판 예고편.. 아래것을 보는 것이 더 영화를 예상 하기 쉬울 것이당.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2006년작..
시사회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이러쿵 저러쿵 사건이 생겨서 못 봤던 영화..

최정윤^^. 요즘 로맨스헌터에서도 자주 보이는데..
연기 잘하구, 맘에 드는 배우당^^
머리 없는 아해들 노브레인도 재미있고..

이때 다른 영화에 묻혀서, 빛을 못 보기도 했다는 것이 아쉽다.

어쩌면 뻔한 스토리의 뻔한 결말 이지만…
마지막이 그래도 같이 상경할줄 알았는데..
그냥 그렇게 마무리 해서.. 아쉬움이..
여운이 남기에도 뭔가 부족했다.

 

인디다큐페스티발_송환

인디다큐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대된 송환.
영화제의 개막식은 간소하면서, 뭔가 인디스러웠다…;;;;
케비넷싱어롱즈밴드의 공연도 재미 있었고. 여성분이 특히. ㅋ
공연 가볼까?.

벌써 7회라는데 오늘 처음 알았고, 오늘 처음 가보게 되었다.

영화는 무료. 그러나 기왕이면 기부를 하는 것이^^>.;;;;;

이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택된 ‘송환’ .
2003년에 이미 상영을 했으나, 열화에 의한 성원에 나에게도 볼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이 영화는 미전향(비전향)장기수님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이에 여러 이해 관계가 있으나, 나는 ‘미’로 쓰겠다.
적어도 납북자와 국군포로가 문제가 명확해질 때까지는.

미전형장기수의 이념적 신봉에는 존경을 표한다. 몇일전 친구와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는데, 이러한 이념의 신봉 역시 신앙자의 그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다만 충분히 불쌍한 분들이나, 한 핏줄이고, 한민족임에 앞서서, 국가와 국가간의 문제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분들은 무조건으로 북으로 보내드린 것은, 한 개인이라는 관점에서는 축하드릴 일이나, 아직 남과 북 사이에 산재한 문제들이 많은 상황에서, 납북자와 전쟁포로에 대한 논의정도는 있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미래를 위한 투자일수도 있으나, 7년이 지난 현재에도 투자의 수익은 찾아 볼 수 없다.
난 그정도의 박애주의자는 아니다.

12년의 촬영, 500여개의 촬영테입. 그리고 나레이션.
감독님은 순박한 아저씨 처럼 생기셨는데,작품은 잘 만들었다.
140여분이 조금은 긴 감이 있었으나,장기수분들의 생활을 엿볼 수 이었다.
그분들의 일상은 머리속에 있었던 ‘간첩’의 이미지와 매칭시킬수가 없었다. 그냥 시골의 순박한 할아버지에 불과한 분들일 뿐이었다.
영화는 다큐먼터리로써 객관성을 지키고자 하고 있다. 일단 감독의 나레이션에서 느껴지는 밋밋한 음성..ㅡ ㅡ; 그리고 평향되지 않으려고 한 노력. 그러나
人間愛에 따라 정치적 평향은 느껴진다. 그러나 거부감은 없다.
그리고 지루하지 말라고 중간중간 들어 있는 옛시대의 뉴스… 드라마. DJ의 ‘사상’을 ‘상상’으로 발음하는 것등은 졸려질 때 잠을 깨게 해주었다.
영화는 ‘전향한 장기수’들에 대해서도 말해주었다. 그들의 어쩔수 없는 선택.

마지막에서 조선생이 감독에게 남기는 말은 모든 이념과 사상을 넘어, 나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종로 3가역으로 걸어 가는 중간에, 어떤 이를 보았다. 손에 꽃다발을 들고, 그 꽃향기를 한번 들이마시며 행복해 보이는 얼굴을 보았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이념이 아닌, 이러한 감정들로만 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다큐멘터리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믿었던 나는 어느새 두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생활의 유혹을 느끼는 무렵이었다.”
시작에서 감독의 말이다. 과연 그는 세상을 바꾸었을까? 그가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까?

P.S
이념, 사상, 신앙에 대해 두려워 하는 점이 이것이다. 뭔가 사람을 바꾸게 하는 힘.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신앙도, 사상도, 이념도 가지지 않는다……..현재는 말이다. 친구의 말대로 절대적인 것을 의지하면, 인생의 축이 될수 있다는 것은 동의 한다. 그것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나중에, 나에게 좌절이 왔을 때, 나 혼자 견딜수 없다면 이 절대적인것에 의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른것에 기대어서 견디기 보다는, 최악의 선택을 할것이다. 이것은 세상의 패배자일지는 모른다. 그러나 나는 나를 지키고 싶다.

데스노트 라스트 네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서울극장

지난해의 데스노트 첫번째 이야기를 본후.
두번째 이야기를 보았다.

만화책과는 조금 다르다고 하지만, 2편은 1편보다 훨씬 재미 있었다.
두 두뇌의 대결.
[#M_스포일러보기.|안보기…|마지막에 반전이 있습니다. 둘의 두뇌 싸움의 승자는 L도 키라도 . 누구도 아닌것 같습니다. L의 승리라 볼수 있겠지만,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 얻은 승리를 승리라 할수 있을까요.. 데스노트의 23일 안에 죽음의 방식을 결정할수 있고, 먼저 쓴 것만 유효하다라는 것을 교묘히 이용 했죠. 그러나, 결국 모두다 죽고, 데스노트도 태우면서, 후속에 대한 혹시나 하는 미련도 태워버렸죠. 근데 미사는 남은 수명이 1/4로 줄었으면서 언제까지 살수 있는거지? _M#]
데스노트가 만화책, 에니메이션, 영화까지 흥행에 성공한 이유는 무었을까?
영화만 봤지만, 영화 만으로는 재미 있습니다. 그러나 전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소재나 주제에 큰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데스노트가 가지는 매력은 무엇일까..

‘사과’를 먹는 사신.
‘죄책감’이 없이 일으키는 데스노트를 통한 ‘살인’

전에도 말했듯이, 자기 합리화가 된 자가 제일 무섭다고 느끼게 해준 영화이다.
자신의 신념 . ‘세상의 악’을 처벌 하겠다는, 독단에 빠져 버린것.
이들은 무엇으로도 설득 할수 없다.

개인의 시각으로 보아서, 범죄자 = 약인. 은 ‘죽어’라고 결정해 버린.
그리고 그에 아무런 사고도 없이 동조하는 ‘미사’양.
현 시대를 반영 하는듯 하다.

허브

사용자 삽입 이미지@서울극장.  07.01.12
강혜정 : 차상은

‘장애우’에 대해 그린 영화 ‘말아톤’ 그리고 ‘허브’

영화가 최루탄이긴 한가 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여기 저기서, ‘훌쩍훌쩍’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나는 ‘상은’이의 인위적인 목소리, 무척이나
귀에 거슬리는 소리 때문인지, 슬프기는 했으나,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다.

포스터도 그렇지만. 영화 전체의 색감의 느낌은 좋은 편이다.

잘 만들어진 영화지만, 아직 이런 부류의 영화가 없기 때문에
‘말아톤’과 비교 할수 밖에 없고, ‘말아톤’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것 같다.

Musical 브루클린

브루클린 : 김소현
파라다이스 : 홍지민

브루클린 뒷골목의 이야기.

공연의 무료 관람 기회는, 그 자체만으로 공연에 대한 긍정적 판단을 가지게 한다. 그러나 이 브루클린은 좀 아쉬움이 남았다.
파라다이스의 가창력은 뛰어 났으나, 가사 전달은 잘 안되었고.. 브루클린은 뭐. 그냥 그랬다.

플롯은 간단하다. 맘마미아에서 차용한듯도 한. 그래서 맘마미아와 비교도 하는 건가.
이것도 아빠를 찾기 위한 스토리.

Magic Man 강필석이 가장 돋보였다. 극중 화자로써, 전체적인 이야기를 끌어 가는데, 연기나 노래 부족한 면은 없어 보였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