ڸש/쩝.. 성적이 나왔네요..

지난 학기의 성적이 나왔네요..

쩝…..

1학기 때 보다 더 못했네…

1학기 때도 바닥을 기더니만….

그래도. F나올줄 알았던 과목 2개가..

생각 보다 잘 나왔다…

지난 1년 동안 뭘 했지?..

공부.. 아니다..

노는 것.. 그것도 아니다..

그래.. 인생을 안거야!!!

인생을 내가 벌써 알수 있을까?…

아니지… 그래도…

10대의 마지막에 대한 미련은 없다..

이미 지나 갔기 때문…

아니면.. 진짜로 미련이 없을지도….

또 아니면.. 너무 많은 미련이 남았기 때문일지도..

생각 하는 시간이 늘어 난다..

반성도 한다..

하지만 반성이 끝이다…

이제 내 인생의 반이 지났군….

저번 12월 정말 바쁘게 살았다…

처음이다. 그렇게 바쁘게 살기는…

이번 1월… 아마 여러 일이 있을 것이다..

내가 선택하겠지.. 바쁘게 사느냐 마느냐는…

이 글을 남기고 있는 이순간 부터.. 바쁘게 살꺼야…

빠쁘게 산 삶이 좋은 삶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차갑게 살겠다는 것은 아니다…

알차게.. 부지런히..

다음에는 미련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10년은 ..

정말 충만한 10년이었다고 남길수 있을 만큼..

그때 까지.. 내가 지구에 있다면 말이다..

……..그래두..화이팅!!

ڸש/일출을 봤습니당~~

퓨…

정말 힘들었지만..

어렵게 봤습니다.

표가 없어서 동해까지 입석으로 가는데..

얼어 죽는줄만 알았지요…

여차 여차해서.. 도착..

일출을 보기 까지 너무 추웠어요…

그래도 일출을 보니.. 좋네요~~

작년에는 안개가 껴서 못봤는데..

올해는 안개는 있었지만.. 다행 스럽게 봤네요~~ ^^;;

20세기 마지막 일몰과 21세기 일출을 본..

2틀동안.. 좋았어요~~~~

그럼.. 올 한해.. 행복 하세요~~

ڸש/두번째로 산 클래식..

친구 따라. 종로 3가를 걸쳐서 청계천을 지나 미도파 백화점을 갔습니다.

간 이유는 오디오 구경하러.~~

오디오 보고…

비싸 보이는 장비들 보고.

미도파 지하 음반 파는 곳에.. 가격대 성능비 짱의 오디오가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anam 80모델.. d-80?.. 어쨌던 ??80의 앰프를 가진 모델 입니다.

음질. 좋더군요..

그 오디오가 클래식 부스 앞에 있었기에..

이것저것 보다가 모차리트 레퀴엠 사려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 난거.. 1년을 미루어온.. 2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그래서.. 사려고 보니.. 작품 번호가 뭐야?. k???…..

그래서 마구 뒤진끝에 k.448 이란걸 알았지요..

음반이 3개가 있더군요..

뭘살까?.. 좋은 연주자알아?.. 친구 왈” 몰라”… 레이블은 ” 알턱이 있

나…”.. “비싼거사” 그게 좋은 거야..

그래서 가격은 보니. 1.5 1.8 만원..

친구왈 ” 겉에 사람 사진 있는거 사자.. 유명한 연주가니깐. 사진으로

승부 하겠지!”..

.. 가격은 가장 싼데….

1.8 짜리 2장 다 2cd였기 땜시.. 그런줄 알았는데..

1.5짜리가 1cd.. 허걱.. 진짜 가장 비싸네…..

그래서 그냥 들고 왔습니다..

언제 듣지.. 내년에나…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