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의 지우개

정우성 손예진 주연의 `내 머리속의 지우개`(감독 이재한)가 일본 박스오피스 집계에서 8주 연속 톱10에 들어가는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일본 흥행통신사에 따르면 지난주 말인 10~11일 일본 박스오피스 집계에서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8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 22일 일본에서 개봉, 2주 연속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이 작품은 개봉 5주차까지 2위, 개봉 6주차에 3위를 기록했었다. 지난주 4위에서 4계단 하락했다.

하지만 `내 머리속의 지우개`는 지금까지 30억엔에 가까운 매출을 일본에서 올리며 한국 영화의 흥행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종전 기록은 욘사마 열풍을 등에 업고 제작된 배용준과 손예진 주연의 `외출`로 모두 27억2000만엔의 수입을 올렸으며, 이어 전지현 장혁 주연의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곽재용 감독)가 20억엔의 흥행기록을 갖고 있었다.

한편 일본 박스오피스 1위는 3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차지했으며 `미스터&미세스 스미스`가 전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2005년의 사건, 사고

2005년을 돌이켜 본다.

1월 : 변리사시험 포기.
2월 : 무사.
3월 : 무난
4월 : 양호.
5월 : 등기구분기 시연
6월 : 훈련
7월 : 부산.
8월 : 홍콩.
9월 : 뮤직인 마이 하트.
10월 : 아름다움.불꽃놀이.
11월 : 병특 끝!!!!!!
12월 : ing. 올해도 또 자우림의 미드나잇 콘서트가 있다. 병특의 시작과 끝을 자우림으로 할까?

2003년도에 다행스럽게도 군대는 안갔다.
그대신 병특을 했다. 3년 이란 긴 시간을 했다.

어쨋던 시간은 흐른다.
그리고 난 점점 막다른 폭포 끝으로 가는 느낌이다.
이 물살을 거스를수도 없고..
그냥 물살에 따라 나의 몸이 흐른다.

너가 자초한 일이다.

paint the sky with stars..

2002년의 사건들?.
물론 없다.ㅡㅡ;;
내 인생이 그렇지뭐..;;
1월부터 차례 차례 집어 볼까?.

1월음.. 미루의 생일이 있었다^^ 음.. 그리고 오페라의 유령을 봤다.
2월. 당연히 없겠지;;
3월. 새학기 시작 되었다.ㅡㅡ;
4월. 옛 기억속의 E.T가 재 개봉하다!
5월. ㅡㅡ; 연극을 봤던가.;;;
6월. 글쎄….;;;
7월. 해외 여행을 하다! 괌. 일본.. 대 사건이군.;
8월. 레미제라블을 봤던거 같다.;;;
9월. 새로운 알바를 시작하다..
10월. 11월 12월.. 그냥 시간을 지내다.
12월 마지막날 ~ 1월 1일. 자우림 콘서트에 있다!

뭐. 결국 2002년은 이것 저것 보러 다녔다.
2003년에 군대를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것 저것 하고 싶던거를 했던 것이다.

2003년의 바램은..

2003년은 맥아저씨의 갯츠가 공연한다. 보고 싶다. 미스 사이공은 언제 하나?
그리고 2003년을 무사히 보내고, 아.. 친구들 이제 거의 제대 하겠군… 올해 말이면.. 공군 빼놓고는 다 제대일듯..
그리고, 좋은 사람 소개 시켜줘요.;

paint the sky with stars..
From : 과거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