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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트, 인디고 클라우드 펀딩

어느덧 클라우드 펀딩에 쓴금액이 100만원 가까운 수준이네요. 킥스타트와 인디고 클라우드펀딩은 스타트업 같이 아이디어는 있고 자금이 없는경우, 시중가격보다 좀더 저렴하게 물건을 공급받는 조건으로 금액을 투자하는것입니다. 결국 절대로 온라인 쇼핑몰이 아니고 투자에 가깝습니다. 투자이니 당연히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잘 골라서 해야합니다.

하기 리스트에 scam은 빠졌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인내심(초기 일정은 희망일뿐. )을 가져야하고 매우 불안한 투자이므로  생각이 맞는 제품에 donation하는 생각으로 해야합니다.

스타트업의 제품들이니 혁신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구현가능성은? RTB . reason to believe. 는 각 제품의 히스토리. 설명을 보고 구현 가능성을 판단을 합니다. 그런데 엔지니어만 있는 스타트업은 마케팅을  잘못하니 에이젼시, 브로커가 끼어듭니다. kseed 와 같은 에이젼시는 마케팅을 잘하고 설명을 보면은 RTB에 혼란을 주고 구현 가능하고 일정도 잘 맞출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줍니다. 브로커의 역활은 거기까지,  펀딩 전면에 서서 투자 받는 얼굴마담을 하고 문제 F/U은 뒤에 있던 진짜 회사와 알아서  하라고 하죠.

그럼 브로커가 있던 없던 그 진짜 회사는 어떨까요. 당연히 스타트업이니 소규모 꿈 많은 사람들 입니다. 엔지니어라면 알겠지만 의도치 못하게 일정이 연장되고,POC(Proof of Concept) 는 문제 없어서 펀딩받았는데 양산하려니 안되고, 거기다 고객대응은 미숙. 그러다 모르겠다 도망가거나 무기한 연기. 오죽했으면 idiegogo 별명이 indieNOGO일까요.

scam(신용사기)포함해서 10여개중 날짜 지킨거 1개뿐이고 늦게나마 온것은 2개. 1년 넘게 지연중 몇개에  scam몇개.   scam이 있을수 밖에 없는게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이 그렇게 정교하지는 않기 때문에  투자자의 손실로 귀결되죠. 이것뿐 아니라 모든 p2p투자가 가지는 한계점.

클라우드  펀딩를 투자라는 관점으로 보면 기업에 대해서 알수 있는거. 할수 있는게 없으므로 적절한 투자가 불가능하고.

구매라는 관점에서 보면 있는 물건도 아니고 올지 안올지언제 올지도 모르는 제품이니 이것도 아니고

기부!!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아쉬움 없는 펀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투자자도 아니고 구매자도 아니고 기부자의 관점에서 보면 좀더 어떠한것에  기부하는지 명확해지죠. 신기하고 edge technology 사용된것이 아닌 의미가 있는 것. 저는  aedream 의 turtle가 그것입니다. 클라우드 펀딩은 실패했지만 페이팔로 개별 펀딩 받아서 진행되었고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만들고 싶은 열정이 느껴져서 개별  펀딩을 진행했었습니다. 물론 제품 개발도 성공했습니다.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너무 일정지연도 많고 scam도 많아서  지쳐버렸어요. 이제는 킥스타트 중심으로 신기술제품말고  artbook 등의 카테고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