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ki 하면 이것이 기억날것 같다. 뉴질랜드 여행은 Contiki 와 함께 했다.
술에 찌든 아침을 깨워주는 음악은 이 음악이었다. .;;;
이 음악이 나오면.. 신기하리만큼.. 모든 이들이
일어나 코치가 흔들릴 정도로 방방 뛰었다…;;
그래서 무슨 음악인지 물어 봤고.;;
오. 이 음악 하나에 모든이들이 미치는 모습은!

contiki.. 를 이용한것은 새로운 여행 이었다. 걔네들 사고 방식은 절!대!로! 이해 못하지만.
그래도 그냥 보고, 느낀걸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어적 문제가 적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다.
아. 사진 정리 어서 해서 올려야 하는데. ㅋ
컨티키 잼있으셨어요?? 🙂
ㅎㅎㅎ 저도 엄청 재미나게 갔다왔답니다..
저는 유럽친구들이랑 많이 놀러다녔는데,
유럽애들의 술문화는 울나라의 그것과 비슷하더군요..
ㅋㅋㅋ
재미 있었어.^^
로미. 술 안 마시지 않아? 어떻게 비슷하지?~
컨티키 분위기는 우리보다 더하고~~~
호주에서 할때는 우리보다 훨씬 덜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