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간만에 영화글을 올리는구나..
don’t say a word..
이 영화 예고 편을 보았을때는..
상당히 흥미를 끌었었다.
엄청난 긴박함..
재미있는 스릴러 겠다. 싶었다.
그러나. 막상 본 영화는..
맹물 같은 느낌이다.
초반에는.. 상당한 긴장감을 주는듯 했으나.
결국은.. 쉽게 풀리고 말거라는 느낌을 받았다.
갑자기 경찰이나타나서, 결국은 마무리 다하고,
그 네이쳐의 친구 의사는 뭐했다는 거야;;
아내의 역활도..
논리적 연결 고리다 없고,
흠냐;; 뭐.. 그래도 보고 싶은 사람은 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