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Re: 너무나도.. 내 마음을 잘 나타내주는 곡!!

조금 전에 아침먹으며 나두 비슷한 생각 했다..

난..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여력은 택시기사나 버스기사와

같은 직업만 가져두 충분할 거라 생각하는데.. 가난하게 살아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의 바램,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배우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

주위의 시선들.. 이런것들이 나를 짓누르고 있으니.

참으로 미칠노릇이지..그래서 무능력해보이는 내가 더 싫어지고..

드라마에서 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아 공학박사같은건 안되두 좋아

그냥 건강하구 성실하게만 살거라 그거면 충분해’ 그러는데..

그 아들도 처음엔 아버지 말대로 살아야지 하겠지. 하지만 세상이

그대를 가만두지 않을껄…

-눈이 점점 더 많이 오는군.. 1미터정도 쌓였으면 좋겠네 그려..-
-마말레이드가 무슨 뜻이지? 사전에서두 못찾겠구만..-

2001-01-07 02:37:36, “γ美漏γ”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자우림의 곡이다.
>
> 오렌지 마말레이드..
>
> 정말 좋다.. 들어봐~~
>
>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변해주고 있다…
>
> 내가 점점 염세적으로 변해 가는 것 같기도 하구…
>
>

Mint/Re: 좋은데~~

이야 정말 괜찮은데~
베리 굳~~~
여기두 그렇게 만들어랏~~~
근데 OBG가 뭐야? 펌프 OBG??? (모르는게 죄는 아니죠? –;)

지금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답니다^^
이번 겨울엔 정말 눈이 많이 오네요..
잠간 나가봤는데.. 온세상이 새하얗군요.
눈사람이나 한번 만들어 볼까요?
같이 만드실분~~~

γ美漏γ/허전한 이유를 알았다..

이번달에 잡지를 못 읽었다.

매달 첫째주 월요일에 학교에서 잡지를 다 읽었는데..

이번달에는 그러지 못했다.. 방학 이니깐..

그래서 .. 허전 했구나… 뭔가 어전함. 찜찜함…

Newton, 과학동아, Hello-PC, 객석, 스크린, 피아노, Paper, cine21,

Etc.. 없는듯 하다…

거기 가봐야지.. 종로에 잡지 전시장인가 있던데…

학원 옆에.. 시간 나면 거기 가야겠다…

옛날 기억으로는 … 엄청난 양의 잡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γ美漏γ/OBG게시판에 대한 말. *필독*

음..

홈피가..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 했습니다..

뻥.이고.. 그냥 좀 수정하려는데..

보면 알겠지만. 현재 OBG는 옛날 게시판 2개를 합친 것입니다.

여기다가 실험을 .. 킥~~

OBG를 가보면 setting이 있어요..

그걸로 setting하기고.. 소감을 적어주세요..

setting한것은 여러분의 컴에 저장 됩니다~~

반응이 좋으면. 모든 페이지로 그것을 적용 하려구 하거든요..

꼭!! 소감 적어 줘요~~

ڸש/퓨…. 방학하고나니.. 더 힘들군..

음냐…

방학하기 전에 학교 다닐때는 새벽 2-3시 까지. 있다가..

7시에 일어나서 학교 갔다…

근데.. 지금 .. 방학 하고서는..

힘들다…

2-3까지 있다가..

아침에 . 9시에 일어 나기도 힘들다..

일어나서.. 영어 학원 가구…

그다음은.. 할일이 없다…. 퓨.. 백수 신세여..

근데 이 일도 힘들다..~~

역시.. 학교 다닐때는…

친구 말대로인가..

피로에 지쳐서.. 피로를 몰랐다는 말…

쩝..~~

그래두.. ~~.. 퓨….

왜 이리 피곤하지..

ڸש/쩝.. 성적이 나왔네요..

지난 학기의 성적이 나왔네요..

쩝…..

1학기 때 보다 더 못했네…

1학기 때도 바닥을 기더니만….

그래도. F나올줄 알았던 과목 2개가..

생각 보다 잘 나왔다…

지난 1년 동안 뭘 했지?..

공부.. 아니다..

노는 것.. 그것도 아니다..

그래.. 인생을 안거야!!!

인생을 내가 벌써 알수 있을까?…

아니지… 그래도…

10대의 마지막에 대한 미련은 없다..

이미 지나 갔기 때문…

아니면.. 진짜로 미련이 없을지도….

또 아니면.. 너무 많은 미련이 남았기 때문일지도..

생각 하는 시간이 늘어 난다..

반성도 한다..

하지만 반성이 끝이다…

이제 내 인생의 반이 지났군….

저번 12월 정말 바쁘게 살았다…

처음이다. 그렇게 바쁘게 살기는…

이번 1월… 아마 여러 일이 있을 것이다..

내가 선택하겠지.. 바쁘게 사느냐 마느냐는…

이 글을 남기고 있는 이순간 부터.. 바쁘게 살꺼야…

빠쁘게 산 삶이 좋은 삶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차갑게 살겠다는 것은 아니다…

알차게.. 부지런히..

다음에는 미련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10년은 ..

정말 충만한 10년이었다고 남길수 있을 만큼..

그때 까지.. 내가 지구에 있다면 말이다..

……..그래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