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진주만

진주만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쎄넥스에서 봤고요..

표가 역시 매진 이더군요.. 그래서 예약 취소된 표로

봤습니다.~~

역시 쎄넥스의 사운드는 좋더군요..

DD로 보았구요..

180분이라는 기나긴 러닝 타임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지루한

느낌이 들지는 않더군요..

타이타닉과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짱뽕이랄까?..

로멘스와.. 전쟁영화를 적절히 배합되었구요..

각 등장 인물들은 실존 인물을 모델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음.. 일본의 진주만 기습을 좋지는 않게 표현 했지만…

일본을 직접적으로 비난 하지도 않았다….

일본의 기습 장면.. 장관 이었다…

폭발들…

비행기들….

총소리들…

특히 총소리는 의자가 떨릴 정도로.. 컸었다..

실감 날 정도로…

비국의 패권 주의도…

2차 대전의 비난을 일본에게 돌리지도 않고…

휴머니스트로 포장된 전쟁영화..

저번에 패스워드를 볼때…

펩시 콜라를 보고서..

와우!..했는데…

여기서는 코크가 나오더군요..

미군의 상징…

미루/향후 방향

퓨…

어렵군…

가장 큰 문제는…….

컨텐츠의 부재이다…

저번 자료 들이 다 날라 갔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어제 다 완성 하려 했는데..

어제 하지도 못했다. 어제 로써.. 모든것은.. 마치고서..

사라지려고 했는디….

이제 천천히.. 컨텐츠나 만들어야 겠다..

요즘.. 다시 관심이 가고 있는 PDA.. 에 대해서 만들어야 겠다..

미루/자주 와주어서 고마워~~

^^…

이것만 만들었다고..

아직 어디에도 릴리즈(마땅한 단어를 모르겠군… 바보가 되 버렸나…) 안 했는데…..

올리자 마자.. 글을 남겨 주네~^^..

고마우이.~~~

기대 하시라~~~ 곧 올리도록 하겠어용.. 게시판은 그래도..

어느정도 작동 하는듯 하니.. 손을 잠시 띠고…

전체적으로 만들 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