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eun/끄으~~응~

도무지 소식이 없네…
음…
잘 지내지?
난 요즘 장난이 아니야
얼굴이 수척해졌다고나 할까…ㅜ.ㅜ
살이 빠지는것도 아니구
그냥 수척해지고 있어…
걱정이군…
요즘 …
그냥 힘들었어~
하는 일 없이…
내내 힘들기만 해서…
혼자서 버텨내다가…
또 버텨내다가…
결국은 지쳐 쓰러지네…
잘 지내지?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넹
한번 보장!! –;

이정재/안녕하세요. 홈 잘 구경하고 갑니다.

신민혜님이던가요?
그분 홈피지 갔다가 링크보고 차자왔찌요…
홈이 상당히 차분한 분위기네요…
하하~ 제 홈피지는 씨뻘거리 죽죽한뎅.. T^T

컨텐츠 구성두 알차구여..
라면의 종류그 그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전 걍 신라면 아님 짜파게티인뎅…

근데 아쉬운게 있다면… 미루님에 대한 소개의…
플래시여…
저두 플래신 잘 못하지만..
플래시에서의 한글폰트는 걍 떡이되서 뭉개지거등여..
그래서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지게되지여..
텍스트 안티에일리어싱 처리를 안하셨다면 좀 보기가 편했을텐데요…

저두 플래시 만들땐.. 가급적 한글폰트는 자제하는 편이라.. ^^;

죄성합니다. 초면에 이런 잔소리를… ^^;
홈 잘 구경하구 갑니다.
이쁜홈 잘 가꾸세염~

글엄 안녕히 계쎄여~

ڸש/친구가 남긴글..

공감 느낀다.

..2막 3장 에필로그..

내 지나온 인생을 연극으로 치자면 이만큼은 된것 같군요.
이제 시험도 끝났다. 남은건 국방의 의무… 잘려지는 나의 삼탄같은 머리카락…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내 눈의 슬픈비… 나의 단장을 끊어 놓는듯 하구료.

외로움? 그래, 항상 외로움은 나의 친구였다. 언제나 나를 지켜 주었으니..
어둠? 그래, 어둠으로 숨어야만해 나를 찾지 못하게..
사랑? 그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한 빛, 내 눈을 멀게 할지도…
분노? 그래, 그건,나의 완벽한 에네르기…

시험이 끝나던 목요일, 뭔가 가슴 한 구석이 미어지는듯 했다. 선배들, 동기의 여학생들.. 그래 오늘이 너희들을 보는 마지막이야. 2년동안 말한마디 못해본 사람도 있었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섭섭함 그 차체였다.

많이 외롭고 허전하다. 아무래도 병이 날 것만 같다. 이 무기력증에 단전이 텅빈것 같은 느낌에 날로 늘어만 가는 엄청난 식욕, 미래에 대한 불안

위에 이상한 몇줄은 내가 지나 온 과거를 생각해 본 거야
암만 생각해 봐도 저것들이 나를 지배해온 힘같애
보통 사람들이보면 날 악마쯤 으로 보겠지.. 맞어 난 악마같이 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