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곡.서른 boq4621.mp3 어느덧 나이만 먹어 간다. 계란 한판 나이라고 하던 .. 서른..전에 계란 한판이 몇개 인줄도 몰랐는데. 서글프다. 그러나 또 서글픈것은. 이때 까지 이룬것이 없다는 것이다. 역사에는 못 남아도.어디가서 ‘이거 했오’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