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월미도 인천까지 간김에, 월미도도 슬쩍. 인천까지 간김에, 월미도도 슬쩍. ~ 언제나, 바다에 비추어진 빛은 아름다운듯… 새우깡을 향한, 저 집념. 우리도 저러하지 않을까요? 아무것도 아닌것에.. 나도 저렇게 날고 싶은데…날개 죽지가 부러져 보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