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원정기

Story Of Movie 그리고 Play

이제는 아날로그에 이야기를 쓰려한다.
디지털로 두번 적기 싫어서, 사진으로 남긴다.

마지막의 수애의 장면..
그장면에서 눈물을 흘리수 밖에 없었다.
(이제는 눈물도 잘 흘린다.ㅡㅡ..;;;)

7 thoughts on “결혼 원정기”

  1. 내가 써봐서 아는데, 오래 못가더라… -.-;;
    내가 디지털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디지털 일기를 쓰는거야…
    지금은 디지털 일기도 밀리고 있지만… -.-;;

  2. 아날로그………………………………………………………………………..

  3. 메모하는 습관도 좋은데…저런건 잘 쓰기만 하면..추억거리로도 괜찮은데..
    나중에 보면 내가 이때는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할걸?
    같은 책도 시간이 지나서 읽어보면 다르게 느껴지거던…..
    그래서 책은 수십번 읽어도 감상평이 다르자나….영화도 역시 그렇겟지?
    누구랑 봤느냐.. 어디서 봤느냐 어떤 생각 느낌이었나..달라지니까.

  4. 응. 지금 어떻게 정리 할까 고민중^^. 표는 어떻게 스크랩 해야 하나. 뭐. 그런거~~

  5. 너도 울었구나 -_- 나도 질질 울었는데.
    영화 말미에 울 수 있는 시간을 주었어야했어.
    불 확켜지고 진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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