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의 로맨스 헌터 Ep.6 중
요즘 보는 드라마중의 하나이다. tvN의 로맨스 헌터.
sex and the city의 한국판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sex and the city는 몇편만 보았지만,
‘그 나름의 유머’를 잘 모르겠어서, 별로 였다.
‘그 나름의 유머’를 잘 모르겠어서, 별로 였다.
로맨스 헌터는 5명의 여성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인지 여성의 시각에서 그려지는 면이 많다.
내가 여성이 아닌지라, 많은 반응인 ‘내 이야기야. ‘ 같은 반응이야 나올수 없지만.
저렇게 생각 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은 든다.
물론 겨우 5명이 모든 사람을 대변할수 없지만, 각 성격을 극단화 시켜서 5명정도로 표현한거 같다.
이 드라마에 ‘송한나’ (채민서분) 가 나온다. 얼마전 친구들과의 토론했던 인물이 이정도 인물이랄까? 그래서 오늘 볼때는 좀더 이 캐릭에 관심이 갔다. 나는 이런 인물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야 없지만, 꽤 많은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
그외 다른 4명의 캐릭도 각각의 이야기를 풀어 간다.
또하나의 관심있는 캐릭터는 ‘나기운’이다. 남자 캐릭으로써, 방송국 엔지니어.
‘사랑’하나면 다 될것 같았던, 순수한 캐릭터. 좋아 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그는.. 그러나 다음편에서 조금씩 지쳐가는
그의 모습이 나올것 같다.
‘연애’ ‘사랑’ 에 대한 정의는 내릴수 없지만..
느낄수는 있을 것 같다.
나두 이 드라마 보구 싶었는데..
다운 받은거 지우지 말아주세요
ㅇㅇ. 언제든 요청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