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년 전 키루스 2세가 신바빌로니아를 공격하면서 유대인들이 바빌론에서 풀려났다. 이 이벤트는 역사상 중요한 일이었고, 바빌론 유대인들의 자유를 위해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일이었다.
키루스 2세는 신바빌로니아를 공격해 바빌론 유대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나섰다. 신바빌로니아는 바빌론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공격하기 위해 키루스 2세는 수많은 군대를 모았다. 그는 일군을 이끌고 신바빌로니아를 공격하며 유대인들을 구출했다. 이 일은 바빌론 유대인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기적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신바빌로니아 공격을 통해 차기 역사상 중요한 일이 되었다는 사실은 그때는 알지 못했다. 바빌론 유대인들은 키루스 2세가 바빌론에서 구해준 자유를 이용해 다른 나라들과 교류하고 민족이론을 발표하는 등 많은 것들을 이루었다. 그리고 이것이 역사상 중요한 일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