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점프를 하다.


여기는 타우포의 번지 점프대.
‘번지 점프를 하다’는 이곳이 아니다.ㅠㅠ.
잠깐 여기 광고가 영화에 나오지만, 여기는 아니다.
남섬의 다리에 있는 번지 인것 같은데 리뉴얼 했는지, 전경이 약간 틀리다.ㅡㅡ;
몰라몰라..

이번이 두번째 번지이다. 남이섬에서 한번 한후에.
두번째 번지.

번지를 하는 기분은 처음에는 무척이나 불안 스럽다.
아래를 보는 순간.
“으헉”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러나 떨어 지는 순간은 자유롭다.
‘물’로 향하는 순간.
진정한 ‘자유’를 느낄수 있다.

저아래는 끝이 아닐꺼야..
하면서 떨어지는데..
갑자기 위에서 날 잡아 당긴다.

그 순간 정신이 들면서
번지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시간을 방해한 그 줄이 야속하기도 하지만.
한순간이나마, 그런 기분을 들게 해줘서.
고맙다.


 

 

 

Fly With u

 

 

 


하늘을 날다.
12,000ft 까지 경비행기로 올라간이후,
Guard 와 함께 자유 낙하를 시도한다.

물론 자유 낙하 시간은 무척 짧다. 저 조그만한 낙하산에
몸을 의지하고 계속 내려온다.
그러다 마지막에 큰 낙하산을 편다.

그러나 낙하 속도는 무척이나 빠르다.

무서운의 정도는 번지보다 훨씬 덜하다. 아니 전혀 무섭지가 않다.
그냥 구경하면서 내려 오는 것이다.

그러나 내려올때 그 차가운 공기의 느낌.
그 공기가 기도를 거쳐서, 폐로 들어 간다.
빠른 속도의 낙하, 그리고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구름을 통과 하는 기분..

스카이다이빙에서만 느낄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큰 낙하산을 편다음,
하늘에서 땅을 관람하는 것 역시 기억에 남는다.
아름답고, 편안한. 그곳…

현대차 타결.

현대차가 방금 30분전에 성과급 문제를 타결했다.
돈 준데.!!

벌써 겨울 방학 끝났겠네.. 아쉬워들 하겠군.ㅡㅡ;
이제 여름 방학도 준비 해야지~~~

아마도 정몽구 회장의 6년 구형이 이유이지 않을까.
뭐. 이따 되봐야 ‘판사님’의 판결이 있겠지만. 그래도.. 뭐.;

여러 외적 요건도 있고, 회장도 저런데 집안단속이라도
하고 있자라는 의미에서 회사가 양보한듯.

그렇다면.. 결국은 강하게 나갔지만, 본전도 못 찾은거 아닌가..

결국 배째라 식으로 파업하면 된다는
‘아주 좋은 선례’를 남겨 주었네요..

데스노트 라스트 네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서울극장

지난해의 데스노트 첫번째 이야기를 본후.
두번째 이야기를 보았다.

만화책과는 조금 다르다고 하지만, 2편은 1편보다 훨씬 재미 있었다.
두 두뇌의 대결.
[#M_스포일러보기.|안보기…|마지막에 반전이 있습니다. 둘의 두뇌 싸움의 승자는 L도 키라도 . 누구도 아닌것 같습니다. L의 승리라 볼수 있겠지만,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 얻은 승리를 승리라 할수 있을까요.. 데스노트의 23일 안에 죽음의 방식을 결정할수 있고, 먼저 쓴 것만 유효하다라는 것을 교묘히 이용 했죠. 그러나, 결국 모두다 죽고, 데스노트도 태우면서, 후속에 대한 혹시나 하는 미련도 태워버렸죠. 근데 미사는 남은 수명이 1/4로 줄었으면서 언제까지 살수 있는거지? _M#]
데스노트가 만화책, 에니메이션, 영화까지 흥행에 성공한 이유는 무었을까?
영화만 봤지만, 영화 만으로는 재미 있습니다. 그러나 전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소재나 주제에 큰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데스노트가 가지는 매력은 무엇일까..

‘사과’를 먹는 사신.
‘죄책감’이 없이 일으키는 데스노트를 통한 ‘살인’

전에도 말했듯이, 자기 합리화가 된 자가 제일 무섭다고 느끼게 해준 영화이다.
자신의 신념 . ‘세상의 악’을 처벌 하겠다는, 독단에 빠져 버린것.
이들은 무엇으로도 설득 할수 없다.

개인의 시각으로 보아서, 범죄자 = 약인. 은 ‘죽어’라고 결정해 버린.
그리고 그에 아무런 사고도 없이 동조하는 ‘미사’양.
현 시대를 반영 하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