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hee's Story
미술평론가 반이정씨. 학교에 교양으로 개설된것도 모르고 있었으나, 아무개양이 알려줘서 한시간 정도 듣게 되었다. 느낌은 참 독특 하다. 라는거. ㅋ 한계레에 계속 연재하다, 이제 마쳤는데..한번 모아서 읽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