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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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결산
쩝.. 이럴꺼면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나. ㅡㅡ; 이건 완전 적자 경영. ㅠㅠ 계획 대비, 10,880,145 초과. ㅡㅡ; 핸드폰비용이 생각 보다 많이 나온다.(기계값 포함) 50만원 이상 계획 초과한 항목 Dining, Drink, Entertainment, Gift.!!!!!!!, 내년에는 좀더 현실적(????) 어떤게 현실적인 거지; 인 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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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et 116
Sonnet 116 Let me not to the marriage of true minds Admit impediments. Love is not love Which alters when it alteration finds, Or bends with the remover to remove: O no! it is an ever-fixed mark That looks on tempests and is never shaken; It is the star to every wandering bark, Whose Wor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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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잊고 있던게 있다.
그래. 잊고 있었어.. 나의 목표.. 여름에 놀지 말자… 여행 취소.. 승희는 할것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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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뭔가 열심히 한다는거 나한테는 안어울리는 건가?
뭔가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코피 터지게.. 하는 것이 나한테는 안 어울리나.. 지금까지 그랬던 적이 없다. 뭔가 그냥 대강해도. 지금까지.. 무난하게 해 왔다.. 근데.. 이제는 좀 열심히 살아 보려 하는데.. 그것이 안된다… 그냥 지금까지 처럼 해도.. 문제가 없어 보이는걸… 이래선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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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죽음.
자살은.. 내가 바라는 죽음이 아니다…. 그러나 자살에서 부러운 점은.. 내가 죽는 순간을 내가 택할수 있다는것.. 나의 선택과 관계 없이.. 난 세상에 나왔다.. 그리고 세상에서 사라질때도 나의 선택과 무관하게 사라져야 하나.. 싫어…. 세상에 사라지는 순간을 선택할수 있는 권리를 나한테 주었으면.. 그것이 자살밖에 없나…. 없으면 다른 선택은 없다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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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폐인의 생활인가;;
훔;; 이건 뭐 하는 건지.ㅠㅠ;; 켁켁켁;; 정상 루트로 돌아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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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어쨌던 끝났다..
신나게 달린 레이스가 끝났다.. 이제 마라톤이 남았지만 말이다.. 최근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피폐해서… 이제는 좀 쉬고 싶다.. 1달만.. 지치지 않게 지내고.. 다시 지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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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아이러니?.
동일한 형식의 글.. 하나는 삭제 당하고.. 또 하나는 수정해주고.. 음.. 그 많은 글중.. 그 글이 나오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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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사직서.
드디어 끝났다!!!! 드디어 사직서 내고.. 자유의 몸이 되었다.. 족쇠를 풀고. 난 나아간다! 아싸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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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롱 베이케이션.
롱롱롱~~ 베이케이션~~ 을 끝내고 난 돌아 간다~~ 오늘은 아무것도 안했다. 음. 오랫만의 여유라고 할까? 수영하러 갔다가…;;; 동절기는 쉽니다ㅡㅡ;; 라는. 안내판에 좌절..;; 처음으로 해본 후진 주차인가.ㅡㅡ;;; 어쨌던 후진주차까지 해서 갔건만;; 캬캬;; 다음에 다시 가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