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처럼. 5.1채널도 아니고..
보통의 4채널도 아닌 4.1채널…
오디오에 연결한 경우. 서라운드로 들을경우..
전체 적인 음이 울리는 느낌이다.. 좀더..
음을 아래로 끌어 당긴듯한 ….
앰프사서.. 해봐야 겠따…
DTS처럼. 5.1채널도 아니고..
보통의 4채널도 아닌 4.1채널…
오디오에 연결한 경우. 서라운드로 들을경우..
전체 적인 음이 울리는 느낌이다.. 좀더..
음을 아래로 끌어 당긴듯한 ….
앰프사서.. 해봐야 겠따…
한강이 꽁꽁 얼었네요..
그래서.. 한강을 조금 걸었습니다.
멀리 걸어 가고 싶었는데….
불안해서… 한강을 믿을수가 있어야지..
그리고.. 그 한강 다리를 봤다..
그 부셔질듯한 한강 다리..
그 한강 다리까지만 만지고 끝냈다…~~
음.. 다음에는…. 더 멀리 가고 싶은데…
1년을 기다려야 겠네…~~
지금 까지 영화 다운 받았다.. 한 1G정도?..
근데. 다 꽝이다. 막 하나씩 깨져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직접 다운 받으려고 한다..
근데 속도가 9K..허걱…
무진장 느리다…
뭐야…
치킨런 다운중.. 차라리 버티컬 리미트 달라고 할껄….
이제야 봤다..
첫느낌은.. 화질… 화질이 별로 안 좋았다..
역시 16mm필름이라고 하더군.. 이것을 35mm로 바꾸면서 필름의화질이
떨어 졌다고 한다..
총 4부로 나누어져 있었다.
패싸움. 악몽. 현대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자신에 의한 삶이 아니라, 어쩌다.. 아이너리하게. 더 착하던 성빈이
살인으로 감옥에 간다. 그리고 이 사건의 주동자인 석환은 형사가 된다.
정말 아이너리 하다. 인생이란 길을 자신이 걷는 것은 아니지만….
훗.. 계속되는 욕설들.. 흑백 영상들… 다큐멘터리식 구성….
형사의 삶의 애환, 건달로써의 삶.. 둘의 차이점. 결국은 다 같은…
인생이다. 다만 한쪽은 인정된 폭력을 사용 한다는 것뿐..
저 수십억씩 들었다는 영화보다 훨씬 좋게 느껴진다..
스펙터클의 부족을 영화 자체가 매꾸어 주니..
진정한 영화겠지>~…
그러나 한가지 의문이 남는다. 보통.. 흑백은 과거. 컬러는 현실을
찍는데.. 이것은 거꾸로 이다. 왜이지?…
현실을 바꾸고 싶다는 건가?… 모르겠다..
!!!!!!!!!기껏해야 죽기 밖에 더 하겠어….
퍼온글..
이번에 새로운 2001년이여.. 다들 2000년 부터 바꼈다고 생각하지만 그겋은 오산임돠~
본격적인 21세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이지요..^^
제가 말하려는 것은..21세기의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 데이입니다..
많은 여자들이 남자친구가 있겠죠??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고..
그러므로 서둘러 알리니..
2월14일 발렌타인데이가 원래는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쵸컬릿으로 사랑을 고백하지요..^^
하지만 이번엔 남자가 먼저 여자에게 쵸컬릿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3월14일 화이트 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사탕을 주며 사랑고백을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새천년..고로 한 세기(100년)마다변하므로..
새로운 천년 2001년 21세기를 맞아 처음으로 맞는 발렌타인과 화이트 데이를 별탈없이 원래대로 지내시기를..
그리고 우리가 계속 지내오던 발렌타인은 다음 세기..22세기에 돌아오겠지..^^ 이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훗.. 나랑은 별 상관 없는 이야기군…
….
한국판 블럭 버스터라고 칭해지는 것은..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다 실망이다….
비디오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싫다….
얼마전에 본 리베라메.. 왜 이것이 그렇게 잘 만든다고 한거야?…
모르겠다…
재미없고…
차라리.. 멜로를 보고 말지…
오늘은 시월애, 동감을 봤다…
두가지 비슷한 주제이다. 2년의 차와 20년의 차.
만남의 방법도 비슷하다…
똑같은 영화가 그래도 어느정도 인정 받은게 신기하다~..
외국 영화나 다운 받아서 봐야지…
나인스게이트,, 버티컬 리미트 보고 싶다.~
십이야..
세익스피어 원작…
십이야가 전하는 사랑의 비밀 12가지
제1야 사랑은 질병이라, 빨리 극복할 수록 좋다.
제2야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항상 ‘운명적 만남’이라 한다.
제3야 사랑에 빠진 이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남 : 이따 볼 수 있어?
여 : 지금 새벽이야.
남 : 좋은사람 보는데 한밤이 대수야?
여 : 그러지 말고 전화통화만 해.
남 : 싫어. 지금 보고 싶어
제4야 내사랑 못난이, 사랑은 모든것을 용서한다.
여 : 뭘 보고 멋있다 생각했을까? 네모돌이에, 눈섭은 너무 짙고,볼은 복어배에 입도 사실은 균형이 맞질 않아. 내가 뭘 보고 넘어갔지?
제5야 남자여, 그 자존심 곳곳에 넘치는구나.
남 : 사실내가 화났던 건 자기가 그 친구에 대해 감추고 있었던 거야.
여 : 의미없는 사람였으니까…
남 : 같이 잤기 때문이 아니고? 거기다 그건 친구랑 잤단 게 이해가 안가. 아무리 여자라 해도 봐줄 일 이 있는 거야.
제6야 여자여, 그 자존심 오직 얼굴에 있구나.
여 : 이젠 내몸의 결점밖에 안보이지? 차라리 내얼굴을 바꾸라 그래. 애인을 바꾸든가. 통통한 내 다리가 예쁘달 땐 언제고… 뭘 입었건 난 나야.
제7야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확인해보고 싶은 게 사랑이다.
제8야 그 사람의 행복이 언제나 나의 행복이다.
남 : 왜 시키지도 않는 일을 하는거지? 이런건 왜 사? 내가 사도돼.
그 시간에 자기일을 해. 난 자기를 자아가 있는 한 인격체로 봤어.
여 : 인격이 없단거야?
남 : 나만 생각하잖아.
여 : 그게 무슨 잘못이야? 나라면… 그런 사람 하나만 있어도 좋겠어. 내가 당신을 신경쓰는게 그렇게 싫어?
제9야 헤어진 후에도 사랑은 계속되고 있다고 믿는다.
한번 만나보면 않될까? 어젯밤 전화가 울렸는데…
그 사람일 것 같았어. 혹시 지금쯤 후회하며 날 기다리지 않을까?
제10야 사랑은 늘 헤어진 후에야 진심으로 깨닫는다.
제11야 사랑에 빠진 많은 사람들은 그 사랑이 마지막이길 바란다.
제12야 언제나 사랑은 움직이는것. 영원한 사랑은… 없다!?
그녀와 헤어지고 하루종일 그녀의 흔적을 따라다녔어요. 그러나 마음의 병만 얻었죠.
난 그게 평생 갈 줄 알았는데 막상 낫고 보니 그녀도 별거 아니더군요.
웃기죠? 그게 인생인가봐요.
1야 에서 시작해서 1야로 끝난다..
1년이 12개월이 지나고 다시 1월로 시작 하듯이..
……………………………………………..
……………………………….언제가 보고 싶은 영화다~~…
가입 신청 하그랑. COSMOS 홈페쥐.
아니문 내가 페가수스 자료대로 가입 해두마..ㅋㅋ
ㅡㅡ
난 정말 너 가입 신청한거 본적이 없는뒈..^^;;
더 이뿐 방명록 이씀 구해바바. 전에꺼도 좀 괜찮았는데..
그리고 “남기고 싶은말” 메뉴 클릭하면 아래 쭈르륵 나오자나.
그거 뭐야? HTML태그야? 스크립트야?
알리도~
생일이었다고…..그래서 멜 보냈는데 반송되어왔다…..-_-;;
암튼 생일 축하하고 (늦었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라….
휘리릭~~~~
샤샤샥 하고 다시 나타나서…뿅!!
덧)요즘 머해….?
승희 생일이었군..
늦었지만 생일축하한다.
맛나는거 사줬어야 하는건데 아쉽네~
그래두 이따 만나면 생일빵은 맞아야 해! 알았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