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바로크 회화전
토니로마스에서 받은 할인권을 가져 갔으나.
삼성카드등. 할인 혜택은 많았다.


그림 설명시간을 이용해서 방문을 하였다.
일단 그림에 대한 이해를 더 쉽게 할수 있어서 좋다.
그림의 이해가 아무리 ‘주관’적이란거라 하지만.
아직 난 나의 주관을 가지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아서..
대표작이라면 이 ‘Virgin of the Rocks ‘이라 할수 있겠지..
총 3개의 버젼이 있고.
각각의 요구에 따라 다르게 그린 그림들.
그리고 그 그림에 담긴 의미들..
이거 올렸구나? ^^
근데 그 긴 전시회를 보고 너무 짧게 올린거 아냥? ㅎㅎ
나는 그냥 크로키들이 넘 좋았는데.. 유화도 멋있지만. 때로는 막 그린것 같은 짧은 스케치가 매력적인거 같아…
순간 포착…ㅎㅎ 가장 어려운거지.. ㅎㅎ
아직도 집에 안들어갔구낭! 바부~~~
일케 늦게 다니면 못써요~~~
^^. 크리키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