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A’

And

And…….. N’end ,And.

뭔가 영속성을 갖오하는..
To be continue… 와 같은.

그러나. End와 음가가 비슷하다.
마지막이 시작이고,
이어져 가는 곳이 될수 있는 것이다.

자네가 그은 직선에는 시작과 끝이 있군
그렇다면 두개의 점을 최단거리로 연결한
이것은 유한직선인거지
원래 직선의 정의상 그 끝이 없어.
한없이 어디까지라도
계속 뻗어가지 않으면 안되지.
하지만 한장의 종이에는 그 끝이 있고
자네의 체력에도 한계가 있으니까
일단은 유한직선을 진짜 직선이라고 가정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거지.
—————박사가 사랑한 수식중

이제 Z 부터 시작한
“Story of”의 마지막이 And라니…

이제 이것으로 Story of 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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