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곳에서 잔다.

정말 오랫만에 이곳에서 잠든다.


술 마시고, 시간이 늦어 버려서..


이곳의 밤은 아름답다.


저 건너편은 시끄러운 곳이겠지만.


이곳만은 고요하고 적막하다.



One thought on “오랫만에.. 이곳에서 잔다.”

Leave a Reply to skyma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