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5/12 – 대전 교육.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어서 도착. 원래 정시도착을 목표로. 최대한 늦은 시간 것을 예매 했는데, KTX 님이 살짝쿵 연착을 해주셔서 늦을뻔했다…;
1부는 개념, 2부는 실무에 적응하는 법을 배웠다.
현재 부족한점.. 그리고 가장 관심 있는 Architect의 업무에 대해서…
Architect 가 되기위해서는 갈 길이 멀구나..;
만약.. 이 길을 전공 한다면. 지금 명함처럼.. Architecht 가….
되었으면 하지만….
이길을 전공해야 하나. ㅋ
저거 멤 명함이야? ㅋ
내 명함 받았잖아~~~
맞아. 멤명함^^.
Architect 에 초점을 주려 했는데..
역시 나의 이름이 멋진지라~
저렇게 보니 이름이 참 이쁘네…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