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린팅솔루션사업부 매각, HP에게 득인가 실인가

  • 매각시기
    1. 결정일시 2016.09.12 (10월 주총에서 승인 후, 11월 분사후 17년 매각)
    2. 분할: S-Printing Solution
      1. 자산총계; 347,657,560,237
      2. 부채총계: 209,134,736,061
      3. 자본총계: 138,522,824,177
      4. 자본금 : 50,000,000,000
      5. 최근매출액: 1,558,622,494,561
      6. 물적분할
  • 매각사유
    1. 2010년 #1 Laser MFP 달성. 2014년에 2020년 까지 Printer를 1위로 하고자 한다 하였으나,
      투자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자 매각으로 결정

      삼성의 과거 Road MAP)

    2. 현재 프린터 시장 M/S 4% 수준이나, 단기간내 급속한 성장을 이룬것이나 절대적인 기대에 부흥 못함
    3. 그 외 Note7 리콜로 인한 매출감소, 주식 하락등을 수습하고, 무선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 계륵을 잡음
      1. 오죽했으면 삼성후자, 동문전자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을까…..
    4. 이로써, 삼성은 불확실성 제거. 선택과 집중 실행.
  • HP 매입사유
    1. 시장에 대한 A3 강화 메시지 전달
      1. 16 New Platform / 50개의 SKU 발표
    2. Laser 시장에서의 leadership 확보 – 삼성의 특허/엔지니어 확보
      1. Laser Engine 제조사가 축소되고 있는 시점에서, Canon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자함
        (HP는 Laser 프린터는 캐논 OEM라인업 보유. 삼성의 매입으로 자체 라인업 구성 가능)
    3. 어느 제조사 보다 탄탄한 라인업의 확보. 특히 레이저 + 잉크젯 통합 라인업 구성
품목 HP Canon Ricoh Xerox
인쇄기 O O O O
A3 레이저 O O O O
A3 잉크젯 O X O X
A4 레이저 O O O
A4 잉크젯 O O
Page Wide O X X X
  • 향후 예상
    1. 전통적으로 프린터 시장은 HP/삼성과 같은 IT Reseller, 그리고 Canon/Ricoh/Xerox와 같은 OA Dealer로 구성되어 있음
    2. 특히, A3는 OA Dealer가 시장의 Key Maker이기 때문에 2개의 IT Reseller로는 기존 시장의 공략은 어려움
    3. 단, HP의 이번 Deal은 기존 시장을 바꾸려는 의도가 있음.
    4. 즉, OA Dealer 중심의 시장에 HP의 Brand를 이용 A3 시장 전체를 바꾸고자 함
    5. 자체 기술인 Ink – Pagewide 기반으로 A3 시장을 공략을 1순위로 하나, Laser로 대응해야 하는 시장은 삼성의 Laser로 대응
    6. 결국 프린터 시장이 Ink로 가느냐, Laser로 유지되느냐가 HP의 성공을 가를 것임
    7. 삼성의 레이저 기술은 시장이 Ink로 재편되면 사장될 것이고, Laser로 유지되면 HP로서는 또다시 계륵임
      (Laser로 유지되었다는 것은, HP가 A3시장 공략에 실패 했다는 것임)
    8. 결론적으로 3~5년후 삼성의 레이저 기술은 시장에서 사라짐

당신의 신용 카드는 안전합니까?

얼마 전부터 NFC를 지원하는 핸드폰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Apple은 없지만, 안드로이드는 갤럭시 S3, 노트, LG 옵티머스G 등 여러 NFC 핸드폰이 출시되고 있죠.

 

여기서 잠깐 NFC기술을 알아 보면,

Near Field Communication의 약자로써, Bluetooth와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버스카드’를 생각하면 됩니다.

사실 NFC기술은 무척 오래된 기술입니다. 그리고 활성화를 위한 여러 시도가 있었으나 인프라 부족으로 번번히 지연되었으나, 최근 NFC핸드폰의 출시화 함께 다시 각광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말했듯이 NFC를 활성화를 위한 여러 시도가 있었고, 예전부터 NFC를 지원하는 신용카드는 발급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충분한 준비 없이 출시된 옛날 신용카드가 지금은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예전에야 NFC단말기가 없어서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누구나 NFC단말기를 소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NFC 핸드폰을 통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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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번호16자리. 유효기간. 이름.. 모두다 나옵니다.

 

NFC스펙상 거리20cm. 유효거리 10cm. 권장거리4cm. 지하철등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에서..

다른 사람가방, 주머니 안쪽의 신용카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리딩 프로그램 역시, 구글 Play에 올라와 있습니다.; 너무나도 쉽게 구할수 있죠.

(카드번호가 16자리 모두 나온 이유는, 리딩 프로그램에 약간의 수정이 있었습니다.)

 

 

 

몇 개의 신용카드를 체크 해보니, 최근에 발급된 신용카드는 읽기를 실패합니다. 어느 시점엔가 위험성은 인지하고

보안 프로토콜을 바꾼듯 하나, 예전에 발급된 신용카드는 그냥 방치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테스트에 사용한 신용카드 유효 기간은 2016년 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유출된 신용카드 번호에 대해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름이 유출되는 것은 걱정되지만, 신용카드 번호, 유효기간, 이름.. 그리고 CVC코드가 있어야… 대부분의 사이트에서는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 프로그램으로는 CVC까지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혹시 라도 CVC코드 없이 결제가 되는 사이트의 경우, 본인이 ‘내가 결제 하지 않았다고’ 증명을 한다면, 책임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신용카드 번호/유효기간/이름까지 모두 유출이 너무 쉽게 되는 것은 불안감을 줍니다.

 

방법은.. NFC지원되는 여러 신용카드를 지갑이 넣어 두세요. 그러면 NFC 리딩에 실패합니다.

(버스카드 여러 개 넣어두면, 버스카드 인식 못하듯이…)

아니면… 신용카드를 재발급 받으세요. 최근의 신용카드는 저 프로그램으로 읽지 못하고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나옵니다.

 

 

그럼.. 여러 위험으로부터 Good Luck.!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서비스 종료에 관해서…

2013년 1월 1일부터 신용카드사의 ‘무이자 할부’서비스가 대부분의 업체에서 종료됩니다.


일반적인 상품은 금액이 크지 않아서 괜찮은데 항공사도 종료 된다는 점은 무척이나 아쉽네요


(둘이 부부가 같이 여행하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말이죠. ㅠㅠ)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의 ‘감시기구’인 금융감독원이나 방송통신위원회는 소비자편이 아니라 업체편인 것 같습니다.


우리 출혈경쟁 하기 싫은데, 경쟁업체가 하면 우리도 해야 하니 법으로 막아주세요! 하면 감시기구가 법으로 통제 해주는.


그래서 소비자는 손해를 보는듯한 생각이 들죠.


 


물론, 이러면서 하는 ‘단기적으로는 손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이익으로 돌아갈 것이다’라는 주장을 하죠.


그러면 현재 우리나라의 ‘신용카드’ 현황은 어떠할까요?



(삼성카드 ‘12.11월 분기 보고서)


 


’08년부터 ’11년 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15.1%로 ’12년에는 약간의 둔화를 보이지만 매년 2자리수의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되고 있는 할부 서비스는 어떠할까요?


국내 1위 업체는 신한카드이지만, 합병이 많았던 회사라 ’08년부터 자료를 계산하기는 어렵고 2,3위를 왔다 갔다 하는 삼성카드의 신용 할부 서비스는 어떨까요?



 


삼성카드의 할부 성장률은 연평균 18%로 전체 신용카드 성장률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카드사들은 고민이 많았을 것입니다. ‘무이자 서비스’의 축소가 과연 신용카드 승인 실적, 할부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아마 할부 시장의 축소보다 할부 이자 수수료 챙기는게 이익이라는 판단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수십만원 이하의 물건들은 안사거나 할부이자를 내고 구입할 것이지만, 고가의 가전제품은 구입을 해야만 하므로 이자를 낼 것입니다.


결국 이 수익이 고스란히 카드사의 이익이 되는 거죠.


 


그러면 할부 상품의 수수료가 얼마나 될까요? 삼성카드 기준으로, 가전/전자제품의 수수료는 최고 23%이고,


저를 시물레이션 해보니 1백만원 상품을 12개월로 구입하면 수수료는 9.4만원 연평균 18.0%의 수수료율입니다.




그럼 카드사의 자금 조달 이자는 얼마일 것 같은가요? 그래도 50%만 남겨 먹어서 18%의 1/2인 9%?



12년 상반기 기준으로 4.47%, 할부 판매를 통해서 약 13.5%p의 마진이 생기네요. 그냥 가만히 앉아서 신용장사로 이익이 생기네요.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의 함정. 과연 카드사가 내가 할부 구매를 하면 나머지 금액을 온전히 대출 받아서 가맹점이 돈을 내고 이자를 물까요?


간단히 하나의 상점과, 9천원 상품의 3개월 할부로 구입한 12명의 소비자를 생각해 보죠.


그리고 각각의 소비자는 한번씩 9천원 짜리 상품을 3개월 할부로 구입 합니다.


그러면 아래의 표와 같이 나옵니다.


첫 1월은 카드사가 어디선가 6천원을 빌려 와야 합니다. 소비자한테는 3천원만 받고 가맹점에는 9천원을 줘야 하니깐요.


그러나 2월은 3천원만 빌려 오면 되고, 3월 이후는 소비자한테 받는 할부금으로 가맹점에 낼 수 있습니다.


즉 3월 이후 구매자의 할부 이자 수수료는 차입금이 필요없는 온전히 전체를 수익으로 가질 수 있죠.


시장의 지배자가 될수록, 이러한 경향은 심화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무이자 할부 제도의 축소는 카드사로써는 무척이나 좋은 제도 입니다. 원래부터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았는데(회계상 숫자의 비용이 아닌 실제 현금) 이러한 제도의 축소로 인해서 부가적인 수익이 생기는 것이죠.


 


이런 할부 수수료를 내는 것보다, 차라리 은행에 마이너스 통장 만들고 일시불로 구입한 후에 은행에 할부 갚듯이 마이너스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 이지 않을까요..


암호화되었다는 개인정보.. 얼마나 안전할까?

 

 

요즘 사이트들의 해킹 사고가 많이 일거 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정보는 암호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암호화 되었다는 개인정보가 정말로 안전 할까요?

암호화 작업이라는 것은

f( x) = y 에서, x 에 암호화가 필요한 정보(주민번호등)을 넣어서, 나온  y 라는 값을 저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사용자에게서 x’ 를 입력 받았을 때, f( x’) 의 결과값 y’ 과 저장되어 있는 y 를 비교해서,

둘이 같으면, x도 같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f( x) = x+3 ; 이고, 주민번호가 800101-1111110 이면은,

y = 800101 – 1111113 이 됩니다.

그러면 y를 해킹당하더라도 f( x) 를 모른다면, 원래의 주민번호를 모르게 됩니다.

물론 나중에 확인 필요가 있을 때는, f( x) 를 가지고 제대로 입력 했는지 확인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함수는 역함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함수란 y 값에서 x 를 찾을수 있는 식입니다.

즉 위 함수의 역함수 f’(x ) = y-3 이 되겠지요.

 

그래서 암호화 함수들은 역함수가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f’(x ) 가 없기 때문에 , 안전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죠.

그리고 f( x) 를 알고 있더라도, x에 모든 값을 넣어서, y를 찾는 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안전하다..

뭐 이런거죠.

 

그러나!. 과연 안전 한까요?

 

우리의 주민번호는 총 13자리. 숫자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민번호의 규칙은 대부분이 알고 있습니다.

 

앞에 6자리는 생일, 두번째 자리 첫자리는 남성/여성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입 신청서에는 생년월일 , 성별을 적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벌써 13자리중 7자리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1자리는 checksum 입니다.

[checksum 이란 이 숫자가 모두 정확한지 확인하기 위한 값]

 

그러면 6자리가 남았습니다.

숫자 6자리 . 000000 ~ 999999 의 숫자를 대입해서,

f(x ) 에 대입을 해서 y 하고 비교를 하면, 주민번호를 찾을수 있죠..

 

 

간단하게 , md5sum 암호화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경우 단 6초 만에( 제 컴퓨터는 AMD Phentom 2.7G) 주민등록 번호를 찾네요.

최악의 경우(999999)에도 30초가 걸렸습니다.

 

결국 단순 숫자로만 구성된, 그리고 주민등록 번호 규칙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1000만명을 해킹한경우. 그리고 하나의 주민등록 번호를 알아 내는데 15초가 걸린다고 하면,

총 150,000,000 초가 걸립니다.

날짜로 나누면, 150,000,000s  / 86400s = 1736 일.

 

요즘 많이 쓰는 쿼드 CPU 라면.  434일. 그리고 컴퓨터가 10대라면, 43일..

1천만명의 주민등록 번호를 모두 알게 됩니다.

 

예.. 이건 암호화 방식이 얼마나 복잡한가에 따라서, 결과가 다릅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엄청 복잡한 암호화 방식을 선택해서, 암호화값을 계산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게 하면 될까요?

이것도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매번 계산해야 하는 암호화인데, 이렇게 오래 걸리게 하면,

결국은 시스템의 성능의 업그레이드가 필요 합니다.

 

그러므로, 주민번호와 같이 단순하고, 자주 확인이 필요하지 않는 정보는,

어려운 암호화 방식이 필요 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이미 유출된 정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Egg 안녕!. 3G router Modem . 대륙의 Huawei E585


 


요즘 모바일 장치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그중 3G 가 내장된 녀석도 있지만,


iPod 처럼 Wifi 만 있는 녀석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는 Egg 라는 녀석이 있는데, 이 녀석은 속도가  빠르지만, Wibro 라서 커버리지가 좁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KT Wibro 는 저희집에서도 작동 안합니다.ㅠㅠ


 


그래서 Wibro 가 아닌 3G 를 이용한 Egg 같은 것이 필요 하게 됩니다.  국내에 cmotech 에서 3G+Wibro 겸용을 출시 하기는 하였으나, 구입도 어렵고 제약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던중 방통위에서 통신기기 반입에 대해서 제약을 많이 풀어 주었습니다. 즉 이제 해외에서 원하는거 사와서 등록만 하면 사용 가능 합니다.


 


먼저 IMEI 를 방통위에 신청하여서, 등록을 합니다. 이거는 거의 하루면 끝납니다.


그다음 모뎀에 USIM 을 꽃습니다.



 


사진 처럼 일반전화기 처럼 USIM , 밧데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USIM 만 연결후,


Power On!. 그럼 끝납니다. ㅎㅎㅎㅎ


 


APN 등은 자동 설정 되는듯 합니다.^^


 


잠시 기다리고, PC나 iPod 에서 Wifi search 를 하고서 접속 하면 OK!


 


1. 그러면 속도는 어떨까요?


 



 


먼저 해당 PC 의 일반적 성능 확인을 위해서 WiFI –> 유선 공유기의 속도를 측정하였습니다.


 


결과는 Down : 19.5Mbps / Up : 22.9Mbps


 


3G 통신망의 최대 속도 보다 빠르므로, 테스트에 준비는 OK!


 


 



 


다음으로는 WIFI with E585


 


다운로드 : 3.05Mbps / 업로드 : 1.49Mbps


Ping 로스도 없고, 빠르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문제 없는 속도.


 


 


 



 


다음으로는 비교군으로 USB With CHU-628S 입니다.


이거 산지 무진장 오래 된거긴 한데, 지금 그냥 그냥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속도가.. 속도가.ㅠㅠ


다운로드 : 1.16Mbps / 업로드 : 70.3Kbps



헉.. 당황 스럽습니다. 그냥 되니깐, 되나 보다 했는데… 업로드 보면 PING 에서 아주..


막 로스가 생기는 군요.ㅠㅠ


 


어쨌던  E585 는 인터넷 사용에 전혀 무리가 없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2. 그 밖의 기능으로 MicroSD 를 이용한, 파일 공유 입니다.


 



 


이렇게 MicroSD 를 넣어 놓으면, 아래와 같이 Web Page 를 통해서 공유가 가능 합니다.^^


 



 


 


3. 그럼 외형은 어떨까요?


 



 


 


 



 



 


 


이번에는 크기 비교.



크기는 보다시피, Egg 보다 훨씬 작음.


두께는 CHU-628S 보다 조금 더 두꺼운 수준.!


 


그러므로, 휴대성 최고.


 


게다가 밧데리도 분리형.. (밧데리는 추가구매 중국에서 해야 겠지만요.ㅠㅠ)


 


결론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장비가 될것 같습니다.^^


Rooted Explorer

cfile6.uf.117513374CE8112F08A5EB.apk
cfile8.uf.17753E374CE8113203A8CF.zip

This App is Rooted Explorer , based on GPL.
The original soruce is Open Manager and need more information for Open Manger, visit the original site.

Rooted Explorer has following features.

1. requirements.

A. Need a rooted device.
B. App2SD is installed.
C. busybox is installed.


2. Features.
           A. move a “/data/app”‘s app to “/system/sd/app”, and Make a symbolic link.

3. benefits.


A. get a more free size.

4. Tips

A. select a Big Size App, but sometimes using, moves to “sd card”

5. Usage

1. Select a Big Size Apps. [if you want 1file, just Click or not Click a “checks button ” on tool bar, then select a multiple files”

2. Choice a ‘Copy”

3. move to “/system”
4. long press the “sd” folder.
5. then pop up a Menu.
6. choice a “MoveNLink into folder”
7. after finish, the app move to the “SD” and the original apps as Symbolic link.
8. first time the apps removes from Main Menu. but after reboot, it’s restored.
9. the file staus as “lrwx” . then “l” means “symbolic link”, “r’ => “able read”,


KB 투자증권의 kb iplustar 를 모토로이에서 사용하자!.

첨부 파일 :
 Fake Root:
cfile4.uf.141F94014C82344B24E4D9.apk KB 투자증권 프로그램


cfile29.uf.201A9A104C8235E0C5E304.apk


주의 : 여기이 기재된 모든 내용은 모토로이에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적용시 고민 고민 해보고 결정해 주세요.

아래 내용은 모토로이 루팅폰에서만 가능합니다.


이번에 KB 투자 증권에서 iPlustar 를 내 놓았습니다.


안드로이드 지원이라 무척 기대를 했지만은..


 


흠..;


 


모토로이 미지원. ㅠㅠ


그래도 혹시나 설치해서 실행 해보니..


 



쩝. 루팅폰이라고 안되네..


그럼 루팅만 풀면 되려나.. 생각을 했죠…


[첨부의 fakeroot.apk 를 설치 하세요.]


 cfile4.uf.141F94014C82344B24E4D9.apk



 


fakeroot 를 깔고서, 루팅 아닌척 하기를 클릭.


현재 루팅 상태면 : SU Status, SupserUser.apk Status 가 ‘OK’ 가 나옵니다.


 


 


루팅 아닌척 하기를 누르면 두개의 Status 가 OK2 로 바뀝니다.


 


오키. 그럼 이제 다시 KB 투자 증권 실행을!


 



 


쩝… XT720 은 지원 안한다고 하네요.ㅠㅠ


안드로이드면 다 같은 안드로이드인데 왜 지원을 안할려나요…


 


다시 fakeroot 로 돌아가서.



 


하단의 HTC Desire 를 누릅니다.


 



 


리부팅이 필요 하다고 하네요.;;;


 


오키오키. 리부팅 고고..


 








 


오오. Model ID 가 HTC Desire 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KB 투자 증권은?.


 



아주 잘 실행 됩니다. ^^


 


너무 친절한 금융사 덕분에 귀찮지만은..


뭐. 이렇게 사용하시면 되구요..


 


루팅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필요는 없으니, 그냥 이상태로 사용하다가,


루팅 유틸리티가 작동할 때만 살짝 루팅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 오는 식으로 사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KB 투자증권 iPlustar for 모토로이

우리나라 금융사들은 너무 너무 친절합니다.


V3 도 깔아 주고,


droid X 라는 백신도 깔아주고.


이것들 안 깔면 사용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테스트 한 모델만 사용할수 있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바이러스 걸리는 것도, 비호환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모두 사용자 책임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만요..


 


너무 사용자들을 아기들 취급을 해요.!!!;


 


어쨌던 KB 의 고객으로써, kbsec 에서 안드로이드용 iPLUS 를 다운 받았습니다.


다운 받을때 갤럭시하고 디자이어만 지원한다고 적혀 있었지만,


안드로이드 2.1 이면 다 되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거 왠걸 .ㅡㅡ;


 



와. 너무 친절한 금융사. 


“순정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헐..;;;


 


그렇다고 포기 할 수냐..


간단히 몇개를 수정하니. OK…


 


그러나 그 다음에는..;;;


 


갤럭시하고 디자이어만 지원 한다는 메시지..;;


 


헐..;


 


그러나 나에게는 구글신이 계셨다.


 



 


접속 성공!!!!.


 


 



모토로이에서 잘 되는구먼.


모토로이도 공식 지원 해주세요!!!!.


 


당근 루팅폰에서만 가능합니다.


모토로이. Exchange Server for android

얼마전에 구입한 Motoroi…
정말  만족하는 모델이지만, Windows Mobile 폰에서 쓰던 Exchange Server 를 사용에서 난관을 마주했다.

P8220039

모토로이 내장으로 회사 연락처, 회사 일정 이 있지만,
TASK 는 지원을 안하고 있고…
연락처중 몇몇항목에 대해서는 Exchange Server 와 싱크가 제대로 안되었다. (대표적인것이 사진….)

그래서 걍 WM7 나오면 WM을 써야 하나 고민하다가, Market 을 검색해보니, 생각외로, 3rd party 프로그램이 있었다.

TouchDown, Mixier Mail, 그리고 RoadSync.
내가 사용하는 Exchange 2007 과는 모두다 호환이 가능하였다.

그래서 처음에 일단 무료를 사용해보기로 하고, Toucdown[Demo] 를 다운 받았다. 

사진도 싱크 잘 되고, 메일도 잘 들어 오고 좋았다. 그러나
[성 / 이름이 바뀐그림]

그림과 같이, 한국에서 쓰려면 연락처의 이름이 성 – 이름. 순서로 나와야 하나,
외국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First Name, Last Name(이름,성) 순서로 출력이 되었다.

이래서는 연락처에서 이름으로 소팅되고, 한국인에게는 맞지가 않았다. ㅡㅡ;;;

그래서.. 다음에 다운 받은것은 Moxier Mail..
가격이 24$이나 해서 무척이나 고민했지만,
한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으로, TouchDown 에서 발생한 문제는 없지 않을까.. 라 생각을 했었다. 

그래 .뭐.. 성-이름 순서로 잘 나온다. 그러나.. 문제는, 
내부 연락처하고 싱크가 안된다. ㅡㅡ; 
Exchange 하고 싱크된 연락처를 Copy To Phone 으로 내부 연락처에 복사를 해줘야 한다.;

이렇게 Copy To PHone 을 안 해 놓으면, 전화 와도, 연락처가 안 보인다. ㅡㅡ;

즉 Exchange <-> Moxier 내부..

Moxier 내부 -> 내부 연락처. 이러한 2단계를 거쳐야 한다. ㅡㅡ;

Moxier Contact main

국산이지만, 제일 비싸고, 기대치 미달…

그러다… 마지막으로 RoadSync ..
가격은 프로모션으로 9$..
첫 느낌은 촘 허접하다는 느낌..;

RoadSync for Android

Touch Down 이나 Moxier 의 세련감이 없다.

그러나, 생긴거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
RoadSync 는 기능,성능은 만족 해줬다.
  

연락처의 사진 및 모든 항목에 대해서 다 Exchange 와 내부 연락처와 완벽 싱크.

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신규 연락처를 넣을 때,  이름 – 성으로 표시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Exchange 서버나, Outlook 에서 ‘표시이름’을 성 – 이름으로 변경해주면 된다.
[내부에 성, 이름은 정상적으로 저장되나, Outlook 은 표시 이름을 또 따로 설정해줘야 한다.]

이제 신규 연락처는 별로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불편함은 감수 해줄수 있다.

그러나… Apple 의 아이팟도 잘 해주던 Exchange 지원을, 안드로이드는 왜 안 해주는 것일까. ㅡㅡ;
Google 쓰라는 것인가. 그러나 Google 을 어찌 믿으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