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 하삼^^.
나는 무슨 자리 할까? 염소 할까? 물병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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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야 겠다..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직장인들은 월 급여의 40%가 넘는 금액을 저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www.opensalary.com)가 ’10월 25일 저축의 날’을 맞아 직장인 1천170명을 대상으로 ‘저축액’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4.4%가 매월 저축을 하고 있었으며 월평균 저축액은 84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대상 직장인들의 월 평균 급여는 192만원으로 급여의 43.8%를 저축하고 있는 셈이다.
저축 금액대별로 보면 매월 50만~60만원 저축하는 직장인이 16.8%, 100만~110만원 15.3%, 80만~90만원 10.8% 등이었으며 100만원 이상 저축하는 직장인의 비율이 37%나 됐다.
경력별 저축금액은 경력 7년차 이상이 102만원, 경력 5~6년차 89만원, 경력 3~4년차 86만원, 경력 1~2년차 76만원, 신입 73만원 등으로 경력이 높을수록 컸다.
하지만 월 급여 중 저축이 차지하는 비중은 신입이 46.5%로 가장 높았고 경력 1-2년차 45.8%, 3-4년차 45.5%, 5-6년차 41.6%, 7년차 이상 38.9% 등 경력이 낮을 수록 높았다.
난 뭐야.ㅡㅡ; 신입이 73만원? 경력 3-4년차 86만원?
급여 에서 차비 빼면 86만원도 안된다.ㅠㅠ


매직 카페 라이드 예매 했다^^
마지막날 보려 했는데.. 움;;
그날 선약이 있어서..
그냥 가장 빠른 날짜로~~

[한겨레]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과 <치킨 런> 등으로 유명한 영국의 아드만 스튜디오의 역사가 불꽃 속으로 사라졌다.
영국 서부 브리스톨에 있는 아드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창고에서 10일 오전 5시30분(현지시각)께 화재가 일어나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 초기작 필름과 소도구, 세트, 모델 등이 완전히 타버렸다고 <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특히 <월레스와 그로밋> 초기 3부작인 <화려한 외출> <양털 도둑> <전자바지 소동> 등에 사용됐던 도구와 세트 등이 잿더미로 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드만 스튜디오의 아서 셔리프 대변인은 “우리의 모든 역사가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이날은 특히 아드만 스튜디오의 최신작인 <월레스와 그로밋:거대 토끼의 저주>(한국 개봉 11월4일)가 지난주말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것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끔찍한 날”로 변해버렸다고 스튜디오 관계자들은 한탄했다. 그러나, <거대 토끼의 저주> 필름이나 소도구와 세트는 이번 화제 피해를 입지 않았다.
<월레스와 그로밋>을 감독한 닉 파크는 “끔찍한 일”이지만 파키스탄 지진 등 전세계의 다른 비극들을 생각하면 “대단한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1972년에 설립된 아드만 스튜디오는 점토 인형을 사용해 한컷 한컷 움직임을 달리하며 만드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작품들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닉 파크가 감독한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전자바지 소동>과 <화려한 외출>은 1993년과 95년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목소리..
일반적인 귀신은 눈에도 보이고, 말소리도 들렸다.
아니 대부분이 귀신의 ‘모습’에 놀래서, 말소리는 잘 모르겠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을수 있는가?.
그러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보고, 나를 만지고, 나의 소리를 들을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이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고. “
“그러면 당신 스스로 당신이 존재함을 당신 자신에게 인식 시킬수 있겠냐?”
글쎄.. 없을것 같다.
다른 사람이 있기에, 내가 존재 할수 있는것 이다. 나 혼자 무인도에 산다고 하면, 나의 존재의미는 없는것이고.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이 존재에 대한 이야기다. 비록 보이지도, 느낄수도 없지만.. 다른 사람이 들을수 있게에 귀신의 모습으로나마 존재를 한다. 그러나 자신의 존재가 없어질수 있다는 공포가 이 영화의 이야기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을 직접 마주치키 보다는 전화라는 매체를 많이 이용한다. 즉 우리는 ‘목소리’만으로 상대방을 인지하고,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눈다. 즉 그 목소리. 그 자체가 상대방인 것이다.
“나야” 라고 말함으로써, “나야”라는 단어가 아닌, “나야”의 목소리로 하여금 상대방에게 나를 인식 시키고, 나와 상대방은 이 목소리로 서로에게 실제 존재로써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소리를 잃는 다는거. 그거는 나를 잃는 다는 것이며, 그건 너무 두려운일인것 같다. 그러나 그것만큼 두려운것이 나를 너무 잘 알아 버리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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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목소리, 내 얼굴에 적응이 안된다. 거울도 안보고, 목소리 들을 일도 거의 없으니.
거울을 안보다 보니, 자신에 대해 더 신경을 안 쓰게 되는것 같다. 그래도 아직도 거울을 보면 깜작깜작 놀랜다. 너 누구니 하면서.ㅡㅡ;
목소리.. 노래방 가면. 아주 가끔 노래 부른다.ㅡㅡ;; 근데 난 내목소리가 너무 잘 들리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들린다고 한다.ㅡㅡ;; 어쨌던 스피커에서 나는 나의 목소리는 … 잘 모르겠다.;; 내 목소리에 적응 못하고, 내 모습에 적응 못하고.. 난 누구지………
횡단보도 신호 깜박일 때 건너다 사고나면 보행자 일부 책임
[SBS 2005-09-10 21:07:28]
<8뉴스> <앵커>
횡단보도의 녹색 신호가 깜박거릴 때, 다급한 마음에 그냥 뛰어서 건너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위험하기도 하지만, 사고가 났을 때는 법적인 책임까지도 질 수 있습니다.
최호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횡단보도의 녹색 신호등이 깜박거립니다. 곧 빨간색 신호로 바뀐다는 뜻이지만 시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길을 건넙니다. [깜박거려도 보통은 바쁘니까 건너죠. 너무 오랫동안 깜박거리잖아요.]
62살 최 모씨도 지난해 서울 신촌 주변 도로에서 깜박이는 녹색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최씨의 유족들은 택시운송사업조합회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녹색 신호라도 신호가 깜박일 때 보행자는 다음 신호를 기다려야 할 주의 의무가 있다”며 숨진 최씨에게도 사고 책임의 25%가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한문철/변호사 :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녹색 점멸 시 보행자는 횡단을 시작해선 안 된다고 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판례를 보면 신호가 녹색일 경우엔 보행자의 책임이 전혀 없지만, 빨간색일 때는 보행자가 70% 가까이 사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번 판결은 이처럼 횡단보도 신호가 깜박거릴 때 건너는 것은 사고 위험뿐만 아니라 손해배상도 제대로 받은 수 없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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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우리 나라 신호등이 점등 상태가 있던가?
다 깜박거리는것부터 시작하지 않던가…
육교를 만들던가…
지하도를 만들어 주던가…
신호등은 항상 깜박거리는데.. 건너지 말라는 거야?.
있잖아요…;
길 가다가 붙잡는
‘역학을 공부 하는 사람인데요.. ‘
하는 사람들이요..
붙잡는 사람들 특색이 뭐예요?…ㅡㅡ;
왜.. 날 맨날 붙잡냔 말이죠..
처음에는.. 그냥 붙잡는다 생각했는데..
이사람 저사람한테 너무 붙잡히다 보니..
진짜 뭐가 있나 라는 생각 마져 든다는..
내 얼굴이 근심이 있는것도 아니구…
오늘은 허밍하면서 신나게 길가는데 붙잡혔단 말야.ㅡㅡ;
도대체.. 붙잡는 기준이 뭐예요?..

이번달 전화요금이 지난 3개월 전화비에 육박하네.;;
이궁;;;
뭐했길래.ㅡㅡ; 전화비가 이런거여;

정상 표준의 몸무게와.
적당량의 지방과 근육을 가진 완벽의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