ڸש/친구가 남긴글..

공감 느낀다.

..2막 3장 에필로그..

내 지나온 인생을 연극으로 치자면 이만큼은 된것 같군요.
이제 시험도 끝났다. 남은건 국방의 의무… 잘려지는 나의 삼탄같은 머리카락…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내 눈의 슬픈비… 나의 단장을 끊어 놓는듯 하구료.

외로움? 그래, 항상 외로움은 나의 친구였다. 언제나 나를 지켜 주었으니..
어둠? 그래, 어둠으로 숨어야만해 나를 찾지 못하게..
사랑? 그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한 빛, 내 눈을 멀게 할지도…
분노? 그래, 그건,나의 완벽한 에네르기…

시험이 끝나던 목요일, 뭔가 가슴 한 구석이 미어지는듯 했다. 선배들, 동기의 여학생들.. 그래 오늘이 너희들을 보는 마지막이야. 2년동안 말한마디 못해본 사람도 있었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섭섭함 그 차체였다.

많이 외롭고 허전하다. 아무래도 병이 날 것만 같다. 이 무기력증에 단전이 텅빈것 같은 느낌에 날로 늘어만 가는 엄청난 식욕, 미래에 대한 불안

위에 이상한 몇줄은 내가 지나 온 과거를 생각해 본 거야
암만 생각해 봐도 저것들이 나를 지배해온 힘같애
보통 사람들이보면 날 악마쯤 으로 보겠지.. 맞어 난 악마같이 살었어.

Jang/코스모스. 관측회….

음.. 그동안의 코스모스 관측회에 대해서 써보려구 한다..

별로 가보지도 못했다..

3월 :.. 모름.. 했나?.. 이때 나는 잘 몰랐음.. 치악산간다. 노숙한다..
이렇게 적혀 있었던 듯 함..

4월. 중간 고사로. 5월로 미루어짐?..

5월 초 :. 음 이때 가려고 했다. 근데 시간을 몰랐었다.
전화기에 있는 단 한명의 전화 번호…
메모

미루/지금 까지의 나의 교수, 교사, …..들..

초등 1… ??
2,3,4 최혜경 선생님.. 좋은 신 분 이었던것 같다.
5 >…. ??…
6 고은주 선생님.. 가장 최근에 뵌 분이지만. 날 모른다.. ㅠ.ㅠ

중 1.. 여 선생님. 수학 담당.. 내 초,중,고 학창 시절중..
이 선생님 한테 가장 많이 혼났다…

2… 영어.. …
3.. 위숙진 선생님.. 국어….

미루/ 이구.. 매몰차게 거절 당했다..

흠냐..
이런….
검색 엔진 등록 실패다..
lycos, naver, yahoo, altavista에 등록 신청 했는데…
altavista만 등록 시켜준단다.
yahoo는 아직 답장이 없고…
퓨….
좀더 열심히. 만등어야 하나?
뭘. 어떻게 더 만들라구…

하얀나무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0-09-27 PM 8:00:11
님아 힘내세여..참 느낌이 저은 홈피예여..
라이코쯔랑 네이버등등 참.. 사람 아니 홈피 볼줄모르네여..
화팅 승희님…

이상욱/ 열흘 후에도 또 나군.

얼… 우리집에 와서 글을 두개나 남겨주셨군.
그래서 나두 특별히 글을 하나 올리지.
그런데, 열흘 전에 쓴 내 글이 있는데, 글 또 쓰려니
엄청 민망하다. 애들한테 글좀 올리라구 해라.

그리구 홈페이지 디자인 조금씩 바꾸는게 어때?
난 조금씩 바꾸고 있는뎅…

내 홈페이지를 FTP화 하려는 생각은 일리가 있는 생각
이여. 한번 고려해보지. 넘 귀찮은 일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