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피에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미루”님의 이름 낯이 익다싶었는데..
보니깐 deneb의 홈피에서 봤었군요^_^
반갑구요..
미루님 홈페이지 정말 멋져여~
신기한것두 많구.
고럼 요만~ 자주 들를께여~~
바잉바잉~^-^~
제 홈피에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미루”님의 이름 낯이 익다싶었는데..
보니깐 deneb의 홈피에서 봤었군요^_^
반갑구요..
미루님 홈페이지 정말 멋져여~
신기한것두 많구.
고럼 요만~ 자주 들를께여~~
바잉바잉~^-^~
앗..
쿠키 쓴다고 안 적어 놨었나?…
쩝.. 이론.. 실수다…..
그리고 .. 게시판 쿠키는…
어쩔수 없다… 게시판을 독립 할때 까지 기다리고..
바이오 리듬 은…….
적어 놔야 겠군…
추카하구……
저번에.. 내가 밥 사준다고 했나?…
다음에 fifa줄때… 그 때 만나자….
이상욱 wrote:
>1999에 들어왔었구.
>
>1시간 후에 또 들어왔어… 그때동안 아무도 안들어왔더라구.
>나두 설마 했는데, 미안하게도 내가 먹어버렸넹.
우선…
남기고 싶은 말 에 글을 올려야 되는건데.. 열리지가 않아서 여기다 남기는건데..미안해
카페에 가봐~ 너두 이제 운영자가 됐다^^
그동안 컴맹이 안간힘을 쓰면서 카페 지키는 거 보구 너도 참 안쓰러웠겠구나…^^;
축하하구…
나 내쫓거나… 카페 폐쇄만 안시키면 뭐든지 해두 돼…^^
너의 컴 실력을 보여주길 바란다….쿠쿠^^
그리고.. 홈페이지 다른 건 다 바뀌었는데..
테마가 있는 곳은 그대로네?
이주의 theme이 아니라.. 올해의 theme을 바꿔야될 듯…ㅋㅋㅋ
그리고..
미루한테 질문~
너 고2때 몇반이었어?? 그냥 궁금하네..^^
저번달에 처음으로 100개를 넘겼다.
150개…
ㅋㅋ…
매달 50-60개 밖에 못썼는데..
저번달엔 뭐 그렇게 많이 했지..
그래도 좋다. 100를 넘겼으니….
그건 그렇고.. 전화비… 좀 많겠다.
수신자 부담 전화에.. 정액제…. 등등..
고정 비용 더하면.. 뜨악..
지금 1 준비 중이다.
드디어.
소수에서 정수로…
개인 홈피에서 탈퇴 할꺼다.
0.2.버젼. 그때는 개인 홈피는 아니었지만.
너무 못 만들 었었구.
0.4와 0.5는 … 어느 정도 였지만.
완전 개인 홈피 였다.
이번꺼는. 새로운 컨셉이다…
근데.. 어떻게 만들지 …
메뉴를 어떻게 할지..
지금 내가 구상 하고 있는거는.. 처음 보는 사람은..
아마.. 아무곳도 못 들어 갈수가 있거들랑…
…음…….
…….. 만들어 봐야지…~~~
딱 나야 나! 어쩌다 이꼴이 되었는지….
1. 입이 거칠어 진다. 주로 남자들하고만 대화를 하니까, 한 문장 말할 때마다 기본적으로 욕이 한번씩은 들어갑니다.
2. 걸음이 빨라진다. 옆사람과 보조를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버스정류장 까지 가는데 이젠 거의 마을버스 속도가 납니다.
3. 예쁜 여자가 지나가면 고개가 돌아간다. 여자 친구 있을때는 눈만 슬쩍 돌려도 불벼락이 떨어지니 조심했는데, 이젠 아예 목이 돌아갑니다. <
정말 뮤비가 깨져있구만.
가르쳐줘서 고맙다.
화요일날 보자.
윈미디어 플레이어 예스 누르래서 눌렀더니
왜 안눌러집니까? 으앙~ 짜증나~~~~
흠.. 인터넷 방송이라…
조금 특이한 주제의 홈페이지 같다…
근데 왜 이렇게 방문자가 없냐?
아직 만든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하여튼 홍보두 하구 그래랑~~
배너 띄었으니깐 돈벌어야쥐~~~ ㅋㅋㅋㅋ
내가 가끔 들어와서 배너 클릭 해줄께~~
울집 인터넷 빠르거든~~~
나두 빨리 홈페이지 하나 장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
다…. 오늘 밤새서 시작 해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