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rus/ ^^

일기장에 글이 없길래 안쓰는줄 알았는데…
날짜를 눌러야 하는 거였구만…..
나두 일기쓰고 싶어지는걸… 초,중학교때처럼
하루의 일과를 쓰는 일기 말구.. 내 맘속의
생각을 풀어 내는 한 방법으로….

미루/미루…^^*

후후…셤은 잘 보셨는지요..^^;
글쎄…나는 결국…하나 못쓰고 나왔다네..-_-;꺼이꺼이..공부좀 더할껄….-_-;

부탁 하나 하려구..^^;
너가..보내준…메일에….동영상….그 화일….어디서 찾은거야?
그런것좀 알려주세여~~~~ 어제 2시간도 넘게 찾았는데..없더라구….
히히….너의 크리스마스메일 보고…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 그래서 나도 그렇게 보내보려고..^^

히힛…좀만 도와주세여~~~~~

그럼 이만~~~~~~~

ڸש/주4 VS 주5

수강 신청…

또 주 4가 되어 버렸다..

왜지?..

주4의 일반적으로 말하는 장점…

3일 연휴라서. 놀기 좋다…

단점

시험 공부 하기 벅차다..

나의 경우:

3일 연휴.. 방에서 .. 뒹군다….. 시간 낭비다…

결국 친구네 학교 가서. 친구 수업 듣고 온다…..

헉..

시험공부.. 별 상관 없었다…

주5..

장점… 주4의 반대이겠지.. 시험 공부 하기 편하고..

처음에는 매일 나가야.. 친구를 많이 사귄다고 한다…

단점.. 매일 학교 가는것은 귀찮다..

나의 경우:

주5인적이 없다… 그래서 잘 모르지만…

셤공부는 별 상관없고..

친구라…. 뭐… 우리과 친구들은 그 정도면…

조금 아는 것은 아닌듯 하다…

동아리.. 아이들하고는 아닌듯 하지만…

선배들도 다 모른다……. -_-…

어쨌던…

2학년 1학기도 또 주4일 듯 하다…

퓨….. 이론…

좀더 생각 해봐야지…..

a cold hearted/..

이 게시판의 기능을 잃었다..

오늘 신 변 잡 기 라는 단어를

기억 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번 헛깔리니 정말.. 어려 웠다..

신기 잡변.. 오락 가락…

신 변 잡 기 오랫만에 써보는 단어 이다.

잡동사니와 함께.. 좋아 하는 단어…

이제… 홈피를 바꾸 어야지..

내가 생각 해도… 넘 허접.. 이다..

언제 부터 허접 이란 단어를 썼지?…

이런………

배 선영이. 덕분이가?.. 코스모샨 덕분인가?….

별 내용 없는 홈피..

이번에 1 을 만들면서. 바꾸 려고 했다.

신비주의란 거대한 태마로..

오컬트 무비와 뉴 에이지.. 등등…

그러나 곧 어려움을 느꼈다.

내가 아는게 이렇게 없었나?..

그래서 뉴 에이지로 범위를 좁혔다..

지금은.. 그냥 enya의 홈피로 만들기로 했다..

곧 enya의 새 앨범도 발표 되니…

……………………………………….

게시판도.. 독립해야지..

코스모스.. 인터넷홈피에 들러 붙으려다. 실패 했다……

쩝…….

게시판이 안 써진다고들 한다…

역시… 독립 만세.~~~

!!/우울하다….

오늘 아침도 역시 지각 했다.

우울하다…

3,4 교시 수업을 3교시만 했다.

그래서 도서실 가서 보려고 했던 책 파우스트를 찾아 보았다.

10권 정도가 있었다.

그러나. 대출중도 아닌데.. 파우스트만 없었다.

1권을 찾았다. 근데, 옛날 책, 뒤에서 부터 읽는 책, 아래로 읽어야 하는책…

1시간을 낭비 했따.

우울했다.

글루미 선데이 보러 왔다.

명보 프라지에서 안했다.

우울했다..

서울극장, 피카다리에서도 안했다…

결국 해매다가 시네 코아로 갔다…

4시에 시작 한단다…

그래서 지금 pc방이다…

너무 우울하다…~

pc방에서 게임이나 하고 있어야 하다니….

이상욱/ 많은 CD들…

CD 굽느라고 너무너무 고생했다. 인사가 너무 늦었넹..^^;
CD가 너무 많아서 주체를 못하고 있다. 조금씩 많아지면, 예쁘게 CD자켓 만들어서 꼽아 놓을 텐데, 요즘은 천문학적으로, 아니다. 좀 심했고, 기하급수적으로… 이것도 좀 심했고, 사상 유례없이 늘어나고 있어서 정리가 안된다.

대민이는 니네 집에는 글 마니 남겨주면서, 우리집에는 왜 글 안 남겨주지? 삐짐이야. 난 대민이네 집 가서 남겨줬는데…

백수../내일 끝..

내일 끝이다. 셤은..

아까 까지만 해도
시험 24시간 하고도 2시간 남았다고 돌아 다니고.
자고..
해리포터 빌려서 읽다 보니..
12시간 남았다…
..
군대는 신청 한거야?..
..쩝..

난..

..참. 그리고 학교에좀 붙어 있어…
종 땡치면. 그냥 간다며..
……………………
너네 얼굴좀 보자구…..~~

신호현 wrote:
>녀석 아직도 셤이라니 불쌍하구나
>나는 끝났다~
>머 망하긴했지만 맘이편한것이…
>아무래도 군대를 가야할때가 된듯하다
>넌 언제 군대가냐?
>난 4월달쯤갈거다
>우후후…
>금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