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또 자기 전에 글 남긴다..

ㅋㅋㅋ..

내일 학교 일찍 가야 한다..

그래야. 책빌려서. 공부하지…

목요일에 받기로 한책을 내일이야 받는다..

내일 받을수 있겠지?… 못받으면 안되는데…

내일 아니 오늘이다..

가서.. 책받고. 좀 보고 셤보고 해야한다…

..

방금 무료 mysql을 찾았다.. 17일 부로 마감 이란다..

그래서 시삽한테 졸랐다…

어찌 되련지.. 되면 좋겠는데…..

이만….. 쿨… 자러 가야지..

cirrus/ 2001번째 방문한 사람한텐 뭐 없냐?

22일 밤에는 군바리하구 둘이서 술먹구 겜방에서 밤새구. 그리하야 학교두 째구 23일 밤에는 준교란 놈하구 얘기하다가 밤새구, 오늘은 저녁때 동아리 동기넘들하구 영화보구 술먹구… 집에오다가 군바리가 술산다 해서 송내역가서 또먹구,,, 노래방갔다가… 지금 겜방에 왔다.. 지금 시각 24일 새벽 4시 – ㅠㅠ
내일두 학교 못갈것 같아..

Cold hearted/후. 얼마 든지 가능 하다고..

먼저 인터넷으로. 피자헛에서
너네집. 우리짐으로 주문한다.
그리고서….

화상통신 하면서 같이 먹는다.!~

설마.. 한국에서도 가능한데.. 캐나다가 불가능 하겠어.~~

김세은 wrote:
>만약 내가 2000번째 방문자면…
>뭐해줄건데?
>밥 어떻게 사줄건지 궁금하군…^^
>소포로 보낼건가? 쿠쿠^^
>
>그리고 기대하시라~~
>며칠 뒤면 너두 카페 운영자다~~
>축하~

!!/여자의 변신은 무죄. 남자는?. 유죄야?…

가을이다..

주위가..
하나씩 변해간다..

사람들..

환경들…

………………

나두 변할꺼다..

외모적으로?…

내 적으로도…

이 시가 메일로 왔다…

마음 정리

–이동식–

마음정리를 합니다
그대를 알고 나서
마음정리를 합니다
그대가 내게 오기 전에<

cirrus/ 훗

하이~ 잘 지내시는가?
요즘 바쁜거 같다?? 훗
난 어제,오늘 이틀동안 학교가서 수업을 한시간도

듣지 못했다..(총 11시간 수업이었는데) ㅠㅠ

어떤건 지각해서 못듯고
어떤건 휴강나서 못듣고…완전히 삽질했다..
정말 우울 그 자체다…

미루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0-10-28 PM 9:35:11
음… 너야 삽질맨이니.. 푸하하~~

김세은/ 나당^^

하이~ 승희~! 나당 세은이^^
홈페이지 많이 바뀌었네~ 갈수록 새로워지는군…
근데 떨어지는 하트는 왜 없앴어? 난 그거 좋던데…
시도 자주 바뀌고… 홈페이지에 대한 정성이 대단하네~
나도 지금 하나 만들고(?) 있는 중인데.. 쉽지만은 않다.
만들어져 있는거 칸 채우기만 하면 되는건데 뭐가 그리 어려운지…
다 완성되면 꼭 와서 방명록 남겨줘라~ 알았지??
참…카드 고마웠다. 볼 수는 없었지만…그래도 고맙게 받았어~~^^
이만 갈께~ 빠이~~
참… 카페에 자주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