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홈페이지에 일기 쓰기를 추가 했다..
전에 NATE에 썼었는데..
저번의 . 그 사건 때문에….
그래서 안전한.. 내 홈페이지에서 일기를 써야지^^…
내 홈페이지에 일기 쓰기를 추가 했다..
전에 NATE에 썼었는데..
저번의 . 그 사건 때문에….
그래서 안전한.. 내 홈페이지에서 일기를 써야지^^…
1.2 일부터..
열심히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는 승희..
아침 5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 학원을 가는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다.
수면 시간이 5시간을 못 미치는.. 현재의 상황으로 얼만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쨌던.. 그래도 아침 일찍 일어 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잠들어 있는자 99%, 깨어 있는자 1%.. 이것이..
생활만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니다.
의식! 그것이다..
예전에.. 인력시장을 간적이 있다.. 공사판을 가려고..
음.. 그때도 지금처럼 일어 나서 갔었다.
그때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새벽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 놀라워 했었다.
그러나 그들은.. ‘생존’의 문제이지..
삶의 문제 때문에 나온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금 학원에 오는 사람들은.. ‘생존’ 이 아닌 ‘삶’을 위해서 그렇게 일찍 나온것이다.
나도 깨어 있는 자 1%가 되기를 꿈꾸면서…
새해복 많이 받아라~ 승희야…
지금 나 홈페이지 만들까 생각중이다…4년만에 다시 만드는것 같다.^^:
암튼 새해엔 늘 소망하는일 이루어지길…자격증 시험도…병특도 잘 되리라 생각된다…화이팅이다~
저번.. 기말 고사 볼때쯤..
내 인생의 청사진을 만들었었다..
그러나. 현재는.. 매우 초조하고 불안하다..
과연.. 그 청사진대로 나아갈수 있을까?…
한번이라도 어긋나면..
끝장이라는. 도박…
난 해가려고 노력할꺼야..
아니.. 해야만해………
이렇게.. 구석까지 몰리기는 처음이라…
맨날.. 걱정없이 살았는데…
언제나.. 긍정적으로…
Don’t Worry.. Be Happy….
하이~ 외박나왔는데 할일이 없어서..
겜방에 왔다.
삽질카페 들어가보려구 했는데 겜방 피씨가 안좋아서
스크립트 에러가 나버리는군.. 그림만뜨고 게시판이
안열려~ … !! 근데 내 사진올리라구 누가 허락했어!!! –;
승희 면허따더만.. 차몰고 바닷가도 다녀오구….
나두 데려가~~~~~~~~~~~~~~~~~~~~~~~~~
Merry Christmas ~~~~~~~~~~~~~~~~~
(크리스마스날은 초소경계근무 없길 바라며……)
이만 줄인다. 바잇!
DIVX마져.. 정리 함과 함께..
올해를 정리한다. 그리고 마감한다..
올해에 대해서…
평가를 내리자면….
학교 평점 빼고는..
만족할 만한 한해 였다..
일기쓰러 가야지~~
흠..흠.. 보고 싶은 사람.!! 야금야금.. 먹을꺼나… 주고. 신청^^ 나도.. 골라 봐야지^^
내일이 셤임에도 불구하고..
거기다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보았다..
Say Yes.. 아마. 이 영화의 포스터를 보지 못했다면..
영화 제목만 보고서.. 나는 멜로물인지 착각 했을 것이다..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이… 그랬다..
그러나. 절대 아니다.. 스릴러물..
박중훈의 코믹연기에서의 변신?..
실패다…
좀 서늘하기는 했다.
그러나.. 피가 너무 많았다…
진정한 공포란 피가 없어도 공포를 느낄수 있어야 한다…
아무 이유도 없이.. 당하는 그런일을…
다만 좋아 보인다는 이유로..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박중훈의 역활을 맏고서..
이야기는 계속 된다?…
추상미를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배우이다..
그러나….
왜 추상미는 영화를 잘 못택할까…ㅠㅠ
후후…
이제 DIVX를 다 처분 하려고 한다..
그리고서 그 돈으로 DVD를 사려고 한다..
이 DIVX는…. 우습다..
전에..DIVX를 CD로 굽겠다고..
그렇게 붙잡고 있었는데…
그래서 하드 모잘라서..
새로운거 못 다운 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모두 처분 하겠다고 하니..
그러고 보니.. 저 공 cd가격도. .꽤 많군…
수십만원은 되겠네…..
수백장은 넘으려나…
그러고 보니..
내 우표들도.. 순수하게 액면가만으로 꽤 될듯 한데..
어쨌던. DIVX처분하면..
가져 갈사람?..
몇장 정도면 공짜로 주겠지만..
양이 많으면….
DVD나.. 영화 한편이나, 밥한끼.. 정도로^^..
.. 아는 사람은 담배를 받던데. 난 담배를 한 피니깐.–..
음..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LIST정리 해서 올리도록 하지..
그러고 보면.. 나도 컬렉터 경향이 있는거 같다…
그러나.. 그것들을 그렇게 아끼지 않으니깐….
알수 없군..
이런것인것을…
왜 그때는.. 다 구우려고 했을까…
못 지우고 그랬는데…
마음 한번만 먹으면 될것을..
어차피 결국은 다 정리 할 것들인데.
*DIVX = DVDRIP을 보통 많은 사람이 지칭 합니다. 그냥 압축 포맷입니다.
디자인 정보 들어가지는 사람있어?
사이트두 들어가지구.. 다 되는데.. 음.. 왜 강의록만 안보일까..
쩝… 그러고 보니… 출석부고 뭐고.. 다 안들가진다.. 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