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php 고마워…
받아
php 고마워…
2번 문제 해답이다. 왜ftp 접근이 안 돼지…쩝..
1.주제: Web Design과 사용자 Interface
이젠 세상의 모든 미디어는 인터넷을 찬미하고 열망한다. 인터넷은 추가된 또하나의 현실이 아니라 달라진 현실이다. 그것은 문화와 예술이 표상 하여야 할 세계가 호황 되었다는 것을 뜻할 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이 자신의 감각과 체험을 표상 할 수 있도록 하는 심미성, 주관성 자체가 변화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사회적 실천의 제도와 질서 자체가 커다란 변모를 겪고있다는 것을 함축한다.
이러한 변화는 디자인계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했고, Web을 이용한 디자인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의 Web이라는 매체를 활용한 디자인의 현실을 되집어 볼 필요를 느낀다. 이에 다음 제시하는 사이트들을 방문해 보고, 사용자인터페이스 관점에서 나름대로 평가해보고 디자인의 방향을 찾고자 한다.
◎ Web interface check 항목사례 : 다음 체크항목은 사용자인터페이스에 대한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한 항목입니다. 다음 제시된 항목 이외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관점에서의 의견을 제시하셔도 무방합니다.
1) 메뉴들은 사용자가 빨리 결정을 내리고 작업을 마칠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가?
2) 작업처리 상태에 대한 피드백, 특히 지금까지 찾는 자료의 숫자, 검색진행 비율 등을 보여줌으로써 시스템이 작동중이라는 사실을 사용자가 알 수 있는가?
3) 그래픽적 효과를 지나치게 강조함으로써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는가?
4) 색채는 정보처리를 쉽게 해주는 경우에 한해 사용하는데 어떠한 느낌들을 갖고 있는가?
5) 컨텍스트, 센서티브 도움말을 제공해야 하며, 이때 도움말은 간결해야 한다.
또 단계별 도움말을 제공함으로써 초보자도 시스템과 성공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가?
site) 제시된 site를 방문하시고, 비교되는 2-3개 사이트를 나름대로 선택해 비교 분석한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http:// misuli.co.kr/
·http://tommyblue.com
·http://www.macromedia.com
·http://www.ferryhalim.com
·http://www.logient.com
·http://www.nooflat.nu/
·http://www.pinacol.com
·http://www.nine4web.com
·http://www.pentabreed.com
·http://www.atomiccartoons.com/
·http://www.contentfree.com
·http://www.lacrima.net/who_am_i.html
2.분량:A4 3-4매 이내(과제의 양보다는 본인의 생각을 밝히는 것이 중요)
3.제출방법:과제방 하단의 “레포트제출”버튼 클릭, 입력폼에 입력하고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이 때 바탕화면의 파일은 선택하실 수 없습니다.
레포트를 *.hwp나 *.doc 형태로 작성후 파일명을 “레포트차수_학번.zip”
으로 작성 후 파일 첨부를 해서 업로드 할 것. (입력폼의 제목란에도 “레포트차수_학번.zip”으로 입력할 것)
4.제출기한:2001년 12월 3일(월)~12월 5일(수)까지
12월 3일 이전에는 2차레포트 등록이 안됩니다.
#주의사항
1.2001년 12월 5일 이후에 제출할 경우 감점이 적용됩니다.
2.꼭 과제방을 통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3.2차레포트내용 상단에 반드시 학과, 학번, 이름 표기(이를 어길시 감점 적용)
4.워디안 문서는 한글97로 변환하여 저장한 파일로 송부할 것.
기타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이메일 또는 031)670-3074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수강신청 하는 날입니다..
일단.. 전공 시간표는 짰눈뎅…
나머지 시간표두 맞춰봐야겠넹..
책이.. 내일 아침에 나온데..
근데 내일 아침부터 수강신청이구..
지금 컴터 들어가면.. 조회가 가능해..
일단 내가 짠거는..
신호및 시스템 장태규
전자회로 최영완
실험 월요일 조용수
확률변수론 강훈
마이크로 컴퓨터 시스템 정태상
이구.. 물리전자라는 과목이 하나 더 있는데..
반도체 할 사람은 듣도록 해..
나는 어렵다는 말이 있어서 안들으려구..^^
나머지 6학점은 각자 채우기루 하장..
나는.. 너네보다.. 재수강이 많아서..^^ 전부.. 재수강을.. 해야.. 하지.. 않을런지.. 쥘~~
^^ 그럼~~ 모두들..!! 공부 열심히 해요~~
모두들 레폿 씁시다!
디자인 정보
전 세계 적으로 엄청난 돌풍을 몰고 왔던..
해리포터 라는 책을 영화한 ‘해리포터’.
그중 첫번째 이야기 ‘마법사의 돌’을 영화한 것이다..
난 교보문고에서 이 책을 읽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걸로 기억한다..
읽고 있는데 계속 옆에서 책을 빼갔던 거 같으니깐..
그러나 내가 늙어 서인지..
혹은.. 책의 내용을 이해를 못 해서인지..
모든 시리지를 다 안 읽었다. 불의 잔은 읽은 생각도 안했으니깐…
그래서 인지 몰라도 영화 역시 별로 재미있게 보지는 못했다.
보통 책을 영화할때는 ‘각색’이라는 것을 한다.
그러나 이 영화는 원작에 너무 충실했다.
책을 보면서 약간의 상상을 했던 사람이면..
이 영화를 보면서 너무 실망했을 지도 모른다.
3명의 아이들의 우정,모험을 나타 내려고 했으나..
뭔가 부족했고..
FX효과도 퀴디치의 게임 장면을 제외 하고는..
별로 놀랄만한 것도 없었다.(그렇다고 이 장면이 엄청나다는 것은 아니다. 비교 우위)
소설을 재미 있게 봤고..
이런 내용에 흥미를 느낀다면 이 영화가 재미 있을 런지도 모르겠다..
선택 받은자 ‘해리포터’..
이런 류의 선택 받은 자의 영화를 볼때 마다..
나는 ‘모차르트와 샬리에르’ 가 생각 난다.
샬리에르인 우리들이 모차르트를 꿈꾸기 때문에.
어린 경우 신데렐라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 이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런 영화를 더 선호 하는지 모르겠다.
공연제목 : 잘할때까지- 흑석동 Ver2.0
시간 : 2001년 12월 7일 늦은 7시 30분
장소 : 중앙대학교 대학극장 소극장
인사말
<잘할때까지 ?? 아하… 잘할때까지!!>
안녕하십니까. 잘할때까지 입니다. 우선 이렇게 저희 공연을 와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벌써 2001년도 다 지나 가는군요. 많은 시간동안 준비를 하지 못한 공연이지만, 주어진 여건에 최선을 다하려고 했습니다.
어느 분이 그러더군요. “잘할때까지?? 그러면 잘하면 해체하는 거야??”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잘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것이 멋진 음악인지..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일구어 갈 그 길을 향해 한 발자국씩 발길을 옮기려고 합니다.
그런 저희 잘할때까지에 애정 섞인 관심을 주세요.
저희만 가는 길이 아니라 같이 가는 길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멤버 소개
정재훈 (Guitar. 만능맨)
망각의 삶을 살고 있는건지… 공연준비할 때 마다 ‘한 2~3년은 공연안해야지’ 생각하면서
1년이 안되어 다시 모이게 되었다. 힘든 기억들은 쉽게 잊혀지고 ‘이번엔 반드시…’ 라는
또 다른 기대감을 가지고 하는 것 같다. 이러면서 내년이면 또 하자고 덤벼들거다.
아직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잘하지 못하니깐.. ^^;
강성욱 (Drum. Perfect Drummer!)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강기원 (Guitar. 고독한 기라리스뚜)
거리에는 낙엽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내 눈에서도 눈물이 주루룩, 주루룩, 주룩주룩주루룩…… -.,* 앗, 이건 콧물이자나 !!!
전화번호는 공일구 다시 이공오 다시 칠칠일팔 입니다.
잘할때까지 합시다…
최창훈 (Vocal. 모범보컬)
멤버들과 함께 했던 수 많은 기억들을 단 몇 줄에 적을 순 없다.
하지만 지금 난 행복하다.
다른 멤버들도 모두 그럴거라 생각한다.
나중에 보게 될 우리 뺀드의 색깔을 기대하시라…
그건 바로 Vintage Blues…
안준일 (Bass. FireBass)
“안팬” 입니다
형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후에
오늘 이 날을 떠올리며 미소 지었으면…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은 (Synth. 신서걸)
막내 신서걸 지은이예요..*^^*
선배님들이랑 같이 연습하면서 너무너무 재미있었구요~^^
잘할때까지에서는 처음 하는 공연이라 많이 떨립니다..ㆀ
모두들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Only for u… forever…
우리 이런 곡 해요
에럴랄라
강산에씨가 부른 Rock’n Roll 곡입니다.
공연곡중 가장 잘 고른 곡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Piano / Brass 치느라 고생한 지은이랑 Harmonica 엄써서 Guitar 로 바꾼것두
기억나네요….
그것만이 내 세상
3년전에 한 번 공연한 적 있었는데,,,, 그 땐,,, 정말 어려웠었는데… -_-;;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멋있는 노래인건 변함없는거 같아요.
불놀이야
Oxen’80 이 대학가요제에서 금상받은 곡이죠..
남들은 “윤뺀”이 Remake 한 거 하던데 우린 도저히 분위기가 안맞더군여..
역시 우리는 “Vintage” 밴드인가…
챠우챠우
Drum 이 강력추천한 노래.. 이 노래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Intro 에 Delay 먹은 기타소리가 참 좋은 곡.
근데 연습하는데 30분도 안 걸린곡… -_-a
제대로 안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왠지 날로 먹는 기분이…
박하사탕
윤뺀 노래 중에 우리 밴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인 것 같아요.
보컬음색에도 잘 맞구… 가사가 참 좋아요..
영화 “박하사탕” 보구 만든 노래라죠.
서커스
시나위 노래는 듣기만 하다가 첨 공연에 올려보는데…
들을 땐 신나더니 막상 연주하니깐 우울해지는 거 같아요.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맘에 들더군요.
“바로 너야.. 껍데기가 아니야… 그래 이젠 살아 숨쉬는거야…” 헥헥…. 노래 어렵습니다..
희망을 위하여
공연에서 너무 많이들 해서 좀 지겹지만 역시 이 만한 노래는 없는듯..
민중가요 히트곡중 하나!
본 조비의 역작. 이 아찌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지 원…
50세에도 파워풀한 보컬을 자랑하는 영감님의 노래!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보컬이 공연준비 막판에 꼭 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현우보다는 저희 보컬이 노래 잘하는거 같아요… ^^;;
드라이브
플라워의 노래입니다. 우리 밴드 분위기와는 좀 다른(?) 곡이죵. 아..!! 우리도 상큼하고 싶당..ㅡ.ㅡ;;
고생많이 했네…..
이재영/재영이 레포트다!!ㅋㅋㅋ!! 짜집기 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