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011.sk – 2009 bu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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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년 budget !

일단 2008년에 기초로 하여서, 작성하였습니다.

budget over 된
Computer/Entertainment/Gift/Groceries/Misc/Traffic/Vacation 등 대부분이 Over 였는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조정 을 하고, under 였던 것들은 많이 줄였습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 vacation 부분도 줄이고,
Gift 도 조금 줄였지만, education 부분은 가능한한, 유지하였습니다.

아자아자!! 아듀 2009년!!

2008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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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Quicken 정리.
지난 1년동안 Quickn에 가능한한 잘 정리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Cash = 정리를 못한 소비는 47801원의 차이로 양호..
그러나 컴퓨터 , 저녁, 술, 등 노는것이 Budget 대비
3,553,189 원 차이로 무척 큰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Gifts Given 역시 Budget 과 2,628,251 원이라는 큰 차이를 보여준다.

Traffic 의 Over 는 택시비가 주된 원인이다. 회사-> 집까지 택시 타고 오면..
안습이다. ㅠㅠ

2008년에 정리 하면서 Caterogry 는 잘 정리 하였으나, Class 의 구분은 안한감이 있다.
그래서 각각의 주 소비처가 어디인지가 안 나타난다.

2009년 에는 class 도 추가해서 기록을 해야 겠다.

그리고 budget 에서 over 된 부분들에 대해 고민해서,
잘 조정해야 할 것 같다.!

무슨 종목일지 맞추어 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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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돈 없는 승희.ㅠㅠ
근데 동생이 승희투신에 돈을;;;

그래서 동생꺼 해주고 있답니다. ㅋㅋ

근데 회사 다니는지라, 예약 매수/매도를 주로 하고 있죠.
이러니깐 단점이 약간 비싸게 사고, 약간 싸게 판다는거?

20% 수익을 얻을수 있으면 15% 정도밖에 못 얻는 다는거?

그러나 예약인지라 꼭 매수/매도를 해야 한다면 저 정도 손해는 감수 해야 하는것이 단점..

그러나 그만큼 좀 넓은 시각으로 , 여유롭게 주식을 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자 .여기서 퀴즈!
위에 매수 하려고 한 종목이 뭘까요? ㅋㅋ

맞추면 선물 하나 드리죠. ㅋㅋ

그건 그렇고 명박이 형이,
주식 사면 부자 된다고 했는데..

음.. 또 반토막 날 가능성이 더 높다는데.. 몰표!!!!. ㅡㅡ;

http://011.sk – 어학연수 때려 치우고 세계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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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때려 치우고 세계를 품다…
제목을 보고 서점에서는 별로 안 땡겼으나,
다른 필요에 의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한 아해가.. 어학연수가려다가 생각을 바꿔서 세계 여행을 했으며,
그 세계 여행에 대한 여행기이다..

이것을 읽으면서, 8학기때, 학점도 다 채웠겠다.. 그냥 여행이나 가려고 했던게 생각 났다.
근데 학교에서 학점을 듣던 안 듣던 4백만원 다 내라고 해서.ㅡㅡ;
막 고민하다가 억울해서 4백만원 내고서, 그냥 전부터 듣고 싶었던 타과목들을 들었던 기억이 났다…

이책의 저자가 말하는 바는 어학연수를 하던, 여행을 하던 언어에 대한 습득은 비슷하다. 그렇다면,
여행도 괜찮은 선택이 라는 것이다.
난 이말에 전적으로 동의 한다. 여행을 하면서 의지에 의해서 , 또는 불가항력적으로 살기 위해서.ㅠㅠ
여행을 하는 것이 절대 ‘노는것’ 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책을 읽었을때, 각 나라의 특색을 느끼기에는 어려운 기행문이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저자의 여행 기록들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얻은 유용한 여행 정보는 다음의 두 사이트이다.
특히 두번째 사이트.. HC.
http://www.designingasociety.org/
http://www.hospitalityclub.org/

HC는 무료 숙소?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세계 각지에 HC 가 있으므로,  다음 여행에서는 이러한 곳을 여행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

고고씽~~~

http://011.sk – 08.11.08 – 대부도

오이도 빨간색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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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의 빨간색 등대~
동해쪽에도 있던거 같은데, 그걸 따라 한듯 …


영흥도의 밤….

사용자 삽입 이미지대부도를 지나서 영흥도 까지 다녀 왔습니다.
벌써 달이 떴네요…



영흥도 지나다가 만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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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길을 가다가 만난 곳입니다.
좌우가 물이고, 물길이 열리는 곳 같아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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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네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요..

오늘은 초등학교 친구들과  대부도를 다녀 왔습니다. 오이도를 거쳐서 대부로로 고고씽~~~
차가지고 오는 녀석이 약간 늦어서….ㅎㅎ
점심시간이 살짝 늦어서 도착했습니다.
일단 오이도를 가서, 튀김도 사먹고.
조개구이도 먹고!!
조개 구이는 질리도록 먹었답니다..;;;
조개가 남았다는… ㅋㅋ
한동안 조개는 안 먹을듯..;;;

그다음 대부도로 갔습니다. 오이도 -> 대부도를 연결해주는 엄청 긴다리.!~~
체감의 거리는 원종 다리 만큼.~~
항구에서 잠시 뒹구르 하다가,
대부도로 도착했는데.

역시나 대부도는 음식점만 있고, 바다는 전혀 안보이는…;
바다 보려면 음식점을 가야 하는데..이미 배가 불러서..;
그래서 쭉 지나가서 영흥도 까지 갔습니다.

그냥 길 따라 가면 되니 무척 편했다는..ㅋ

영흥도를 지나가다 보니, 좌측에 저 돌섬? 같은 것이 보이더군요.
가운데 물길이 열려 있는듯 해서, 휘리릭 다녀 왔답니다.
물이 들어 오면 이 물길이 사라지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신기하더군요..
이 길을 열심히 걸어 갔는데, 차로도 갈수 있었다는..;ㅋㅋ
여기서 구경하다가, 돌아 오면서 대부도에서 칼국수 까지 먹고,
깔끔하게 돌아 왔습니다.

언제나 여행을 하면.
식도락 여행이 되는듯..ㅡㅡ;;;;

http://011.sk – 주식. 콜을 사야 하나 풋을 사야 하나…

최근의 주가는..
정말 잃어 버린 10년을 찾게 해주었다.;;
1000포인트 붕괴는 거의 기정 사실이 되었고.
900포인트에서 멈추느냐, 800포인트 이하까지 내려가느냐.
하는 것이 논점이다.

현재의 대세를 보자면, 900-1000포인트에서 멈추지 않겠냐고,
많은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말한다.

그러나… 얼마전에 1300포인트가 바닥이라고 했던 사람들이다.ㅡㅡ;

주식이라는 것을 보면..
콜 / 풋 둘중의 하나의 선택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콜을 선택하게 된다.
애널리스트들 역시 항상 오르는 것에 배팅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풋을 사려고 해도 풋은 많지가 않다..
왜 이럴까?

풋을 추천한다면, 진짜로 실물이 떨어지면 돈을 벌겠지만, 만약 오른다면,
엄청난 몰매를 맞게 된다.
그러나 콜을 추천하였지만, 실물이 떨어지게 된다면, 오를것이다라는 말이 투자자한테 통한다.

즉 ‘돈 을 잃은 것보다  돈 벌 기회를 빼았아 간것’ 이 더  용서를 못하는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투자자로써 어쨌던 주식이 떨어 지는 것을 원치 않는 심리때문에, 풋의 매수를 주저하게 된다.
나 역시 떨어 질것이라 예상되지만, 풋의 매수는 주저할수 밖에 없다. 그것이 심리이다.

아. 이 글을 쓰고난후, 2틀있다가 1000포인트가 깨졌다.ㅡㅡ;

현재로 보자면.. 뭐. 어디가 바닥인지도 모르겠고..
내려갈때 까지 내려가는지 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증시가 오를 어떠한 펀더멘탈 없으므로, 이러한 상황이 상당히 오래 가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건설업 출신 대통령님께서는, 아마도 부동산 불패 신화는 이어주지 않을까 싶다. ㅠㅠ



08.10.19 – 감액손실.

쩝..

Quicken 을 정리 했답니다.

그동안 평가손이라 생각하고, Quicken 에 실제로 반영을 안했지만,

얼마전의 Eurics 펀드 매도를 하면서,

손실을 확정함과 동시에, 나머지 주식과 펀드 들도 모두

평가손을 감액손화 했습니다.

그랬더니 Net Worth 가 바닥으로 떨어 졌네요. ㅠ ㅠ

주식&펀드의 비율을 10% 정도로 낮추었건만..

그래도 이것들이 40-50% 손실이 발생하니, 피해가 크구나.

 

펀드도 손실이 난다.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주식보다 더 손실이 날 수 있냐구요. ㅠ ㅠ

어떻게 종합주가지수 평균도 못하냔 말이죠.. ㅡ ㅡ;

미래애셋은 상승장에는 짱이지만.

하락장에서는 그만큼 급하게 하락을 하네요. ㅡ ㅡ;

http://011.sk – 일드. 프라이드. 다 봤다.

예전에 친구가 추천해준 일드.
프라이드를 다 보았다.

친구의 추천 이유은
연예의 모든것이 다 나와 있다고 하든가..;
사랑이 나와 있다고 하든가. .
그러면서 강추를 해주어서 보게 되었다.

다 보고 나서,
글쎄..;;;  다 나와 있는 것은 모르겠으나,
재미있게 본 드라마이다.

일단 스포츠 드라마이다.
거기다가 아이스하키라는..
(더운 섬 나라 일본에서는 아이스 하키를 하나보당…)
그러나 이것은 소재일 뿐이고,

주제는 남녀의 사랑 이야기이다.

아키, 하루. 둘의 러브라인이 주로 이며,
그외 다른 방식의 사랑을 가진
(
돈을 좋아 하는,
또는? 그냥 좋아 하는..
)

그리고 결국은 이게 제대로 된 사랑이야. 라고 알려 준다.
돈을 좋아 하던 사랑은, 진실한 사랑을 알게되고,
아키와 하루 둘의 불완전한 사랑은,
완전한 사랑으로 끝나는 해피엔딩이다.

다른 사람들은 거의 없고,
하루와 아키만이 주로 나온다.

기다리고, 기다리게 하지 않는 사랑.
그러나 그것이 진짜 사랑일지도 모르는..
그것은 마음에 든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긴장감이나,
흡입력을 느끼기는 어려운 드라마였다.


http://011.sk –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가상화 기술들

최근의 IT 기술의 화두는 클라우드 컴퓨터 그리고 가상화 기술인것 같다.
그리고 이 기술은 서로 일맥 상통한다고 볼수 있다.

먼저 클라우드 컴퓨터란
단어에서 느껴지듯 구름속의 컴퓨터.
뭔가 컴퓨터들의 집합.

그리고 사용자는 터미널로 컴퓨터에 접속한다.
어쩌면 옛날의 UNIX 체제로의 접근? 그러나 접속하는 PC는
여러대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사용자가 느끼는 차이점이라 한다면,
모든 정보는 서버가 가지고,
개인 PC없이 사용자는 단순히 화면만을 보는 개념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두가지 문제가 있다.
유비쿼터스. 즉. 언제 어디서나 접속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많이 언급되지 않지만
‘개인 정보’라는 문제다.
클라우드 컴퓨터가 ‘빅 브라더‘ 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이에게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기술인 ‘가상화‘는
VMware 를 만드는 ‘VMWARE’가 선두가 아닐까 생각된다.
지금 접속하고 있는 이 컴퓨터도 총 3개의 가상화된 PC가 돌고 있다.

Web, Exchange, 그리고 막 쓰는 WINXP.

WINXP 는 어둠의 경로를 자주 이용 하는 나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일단 어둠의 프로그램은 이곳에서 실행되고, 문제 있으면 기존 환경으로 복구 하는데 1분이면 충분하다.

안정적이고, Web, SQL 등의 지원이 좋은 Linux 를 이용해서, 안정적인 웹환경의 구동.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용도의 Exchange 서버 이자 DataCenter.

기존에는 3대의 PC가 있어야 했지만 가상화 기술은 1대의 PC에서 이것들을 가능하게 해준다.

나날이 하드웨어의 스팩의 증가가 S/W 의 요구조건의 확대 수준보다 빨라질것이라 여겨진다.
즉 H/W 의 자원이 남게 되고, 이러할 때 가상화 기술이 엄청난 효용을 발휘하지 않을까?
그리고 Network Infra 의 확장은 클라우딩 컴퓨터와 함께 가상화 기술에 힘을 줄 것이다.
클라우딩 컴퓨터는 안정적인 서버 환경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가상화 기술은 한대의 PC에 여러 서버를 설치해서, 1차적으로 각 서버의 유기적 연동을 통해, 안정성을 보장해준다. 2차적으로 물리적 PC의 확장을 통해, 물리적 PC의 각 논리적 PC 의 유기적 연동을 통해, H/W 문제와 S/W 문제시에 효율적으로 대체 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자면 가상화서버의 DB1 이 죽는다 해도, 가상화 서버 DB1의 클론이 동일한 pc에서 곧바로 복구 될수 있고, 물리적으로  DB1 이 속한 서버가 죽는다 해도, 물리적인 또 다른 서버에서 클론 서버가 곧바로 복구 될것이다. 기존의 물리적 분리와 다른 점은 논리적인 서버의 증가로 논리적인 서버 n 만큼의 안정성을 담보 해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IT 강국이라는 우리 나라는 두 기술에 대해서 얼마나 기술이 있을까?

내가 생각 하기에 한국은 IT 소비의 강국 이다.
IT 생산의 강국이 아닌…
세계 최고의 Infra 구축. 그러나 국산율은?

IT 쪽에서 알아 주는 국산 프로그램은?
V3 ? No!!!
한글?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