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IT 기술의 화두는 클라우드 컴퓨터 그리고 가상화 기술인것 같다.
그리고 이 기술은 서로 일맥 상통한다고 볼수 있다.
먼저 클라우드 컴퓨터란
단어에서 느껴지듯 구름속의 컴퓨터.
뭔가 컴퓨터들의 집합.
그리고 사용자는 터미널로 컴퓨터에 접속한다.
어쩌면 옛날의 UNIX 체제로의 접근? 그러나 접속하는 PC는
여러대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사용자가 느끼는 차이점이라 한다면,
모든 정보는 서버가 가지고,
개인 PC없이 사용자는 단순히 화면만을 보는 개념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두가지 문제가 있다.
유비쿼터스. 즉. 언제 어디서나 접속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많이 언급되지 않지만
‘개인 정보’라는 문제다.
클라우드 컴퓨터가 ‘빅 브라더‘ 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이에게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기술인 ‘가상화‘는
VMware 를 만드는 ‘VMWARE’가 선두가 아닐까 생각된다.
지금 접속하고 있는 이 컴퓨터도 총 3개의 가상화된 PC가 돌고 있다.
Web, Exchange, 그리고 막 쓰는 WINXP.
WINXP 는 어둠의 경로를 자주 이용 하는 나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일단 어둠의 프로그램은 이곳에서 실행되고, 문제 있으면 기존 환경으로 복구 하는데 1분이면 충분하다.
안정적이고, Web, SQL 등의 지원이 좋은 Linux 를 이용해서, 안정적인 웹환경의 구동.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용도의 Exchange 서버 이자 DataCenter.
기존에는 3대의 PC가 있어야 했지만 가상화 기술은 1대의 PC에서 이것들을 가능하게 해준다.
나날이 하드웨어의 스팩의 증가가 S/W 의 요구조건의 확대 수준보다 빨라질것이라 여겨진다.
즉 H/W 의 자원이 남게 되고, 이러할 때 가상화 기술이 엄청난 효용을 발휘하지 않을까?
그리고 Network Infra 의 확장은 클라우딩 컴퓨터와 함께 가상화 기술에 힘을 줄 것이다.
클라우딩 컴퓨터는 안정적인 서버 환경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가상화 기술은 한대의 PC에 여러 서버를 설치해서, 1차적으로 각 서버의 유기적 연동을 통해, 안정성을 보장해준다. 2차적으로 물리적 PC의 확장을 통해, 물리적 PC의 각 논리적 PC 의 유기적 연동을 통해, H/W 문제와 S/W 문제시에 효율적으로 대체 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자면 가상화서버의 DB1 이 죽는다 해도, 가상화 서버 DB1의 클론이 동일한 pc에서 곧바로 복구 될수 있고, 물리적으로 DB1 이 속한 서버가 죽는다 해도, 물리적인 또 다른 서버에서 클론 서버가 곧바로 복구 될것이다. 기존의 물리적 분리와 다른 점은 논리적인 서버의 증가로 논리적인 서버 n 만큼의 안정성을 담보 해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IT 강국이라는 우리 나라는 두 기술에 대해서 얼마나 기술이 있을까?
내가 생각 하기에 한국은 IT 소비의 강국 이다.
IT 생산의 강국이 아닌…
세계 최고의 Infra 구축. 그러나 국산율은?
IT 쪽에서 알아 주는 국산 프로그램은?
V3 ? No!!!
한글? No!!!
http://011.sk – 홈페이지 복구 완료.
홈페이지가 복구 되었습니다.
데이터도 로그 빼놓고는 모두 복구 되었습니다.
기존의 시스템에서 안정성 확충을 위해
가상화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가상화를 도입하는 것이 간단하지는 않았네요.ㅡㅡ;
안정화 기간동안 간혹 딜레이 및 접속이 불가능 할 수는 있습니당~.
http://011.sk – Wii 분해 하기~

http;//011.sk – 이쁜 송혜교의 파리 여행~ 1편
송혜교의 파리 여행 1편
http://011.sk – gb p-100, 하드리셋후 문자받기,GPS 활성화~
기가 바이트 P-100. 문자 받기 활성화~~
cfile7.uf.145D0B0D4AB3B8B40FB248.reg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SMS]
“DisableSmsUi”=dword:00000001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RIL]
“ComPort”=”COM1:”
“DataPort”=”MDM3:”
“LastEquipmentState”=dword:00000002
“ModuleID”=”Q6280”
“ReceiverGain”=dword:00000037
“RILProxyLogNormal”=dword:00000001
“SMSMemoryAvail”=dword:000000c8
아래 첨부 문서 실행 시키면 됩니다.~~~
http://011.sk – SD 메모리로 뭘해야 잘 썼다는 소리를 들을까..
현재는 SD 에서 SDHC 로. Tfalsh 로 Tflash SDHC 로 변화 하는 과정이다.
그러던중 SD, SDHC 가 사용처 없이, 있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현재 1G, 2G SD, 4G SDHC 가 남는데..
뭐에 써야 잘 썼다는 소리를 들을까..
카메라에는 2G SD 면 충분하고..(업그레이드 안하면 충~~분하다)
PDA 도 이제 없는데.. 쩝쩝.. 뭐에 써야 할까?
http://011.sk – 노트북이 생기다. 키보드도 청소 해주었다~~


얼마전에 엄마 노트북이 고장났다..
근데 미국에서 사온거라 A/S는 포기상태~~
그래서 엄마가 너가 고쳐서 쓰던가 하라고 날 줬다. ㅋㅋ
상태가 부팅되자 마자 공포의 BLUE SCREEN !!!
복구 CD로 복구해도 마찬가지…
그래서 처음에는 하드디스크 불량으로 생각..
미니 노트북의 하드를 또 어디서 구한담. 하다가..
USB 외장 하드를 뜯기로 했다.
그리고 노트북을 분해 했다.ㅡㅡ;;;
빙고!!! 2.5 인치 하드 호환!~~
미니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고맙게도 2.5 인치 하드..
그러나. 역시
블루 스크린의 연속!!!
잠정 포기 상태 이다가.
직접 윈도우를 설치 하기로 했다.
어라. 잘된다.. 그래서 드라이버 하나씩 설치중.. 무선랜 드라이버를 설치 하는 순간.
역시 BLUE SCREEN..
OK.. 그러나 무선랜이 도대체 이 노트북 어디에 쳐박혀 있냔말이냐. ㅠㅠ
구글신의 도움으로 .. 키보드를 들어 내랜다..;;;;
영차 영차 해서 키보드 뜯고 무선랜 제거하니..
잘된다.~~~ 후후.. 5분동안 좋았다. 그러나… 또 다른 문제는..
무선랜 없는 노트북의 효용가치의 급 하락이다…
MINI PCI 무선랜이라 값도 비싸고 , 구하기 어려웠다.
구글 검색.. !!! 길이 있었다.
집에서 놀고 있던 무선 인터넷 공유기의 배를 가른다.
그러면 거기에 길이 있을 것이다..
공유기의 배를 갈랐다. MINI PCI 무선랜이 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이식 수술.. 재부팅. OK!!!!
근데 집에 놀던 공유기가 MIMO 인데 안테나가 부족해서.. 좀 많이 아쉽다~~
——————ㅋ.. 분해기 사진은 왜 없냐 하면.. 책상이 너무 지저분해서. ㅋㅋㅋㅋㅋ크ㅡㅡ; 나사 안 잃어 버린게 다행. ㅋㅋ
그리고서 노트북을 보니 작동은 잘하는데, 엄마가 키보드에 한글을 붙여 놓은게 지져분 해 보였다.
그래서 노트북을 또 분해..; 키보드 분리해서 하나씩 닦아 주었다..
그리고 말려서 조립하는데.. 키가 하나 없는 것이 아닌가.. ;;
당황당황.. 했으나, 착각 이었다. ㅋㅋ
그래서 결론은 저렇게 깔끔하기 깨끗한. 무선랜도 빵빵하고, 하드디스크도 업그레이드 된
‘신상’
노브북으로 재 탄생 되었다!~
ㄷㄷㄷ
http://channy.tistory.com/278
http://011.sk – 씨너스 영화 예매권 어서 가져가여~

3405001000180233
씨너스 홈피에 가서 영화 예매 하고,
결제를 쿠폰으로 하시면 됩니다.~~~
1명. 선착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