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테이너뮤지엄-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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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테이너

페이퍼테이너뮤지엄을 다녀 왔습니다.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은 종이 그리고 컨테이너로 구성된 공간 입니다.
그래서 무척이나 낯설고 신기한 공간이어야 했지만,
내부에서는 ‘무척 추운거’ 빼놓고는 이러한 공간임을 인식하지 못했었죠…
저 기둥이 종이 한가?, 저것은 컨테이너 박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잘 꾸며진 공간 이었습니다.
뮤지엄 자체가 관객을 처음으로 맞이하는 ‘작품’이라고 할수 있겠죠.

먼저 전시는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브랜드를 밝히다. Spotlight 30 Brands’
그리고 ‘여자를 밝히다.. Spotlight 30 Women’.

매시 정각에 ‘여자를 밝히다’ 에서 설명이 있어서, 우선 이거 부터 들었었죠.
이 섹션은 과거, 또는 현시대를 살아온 여성들의 象이나, 작가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된 象을 표현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가장 마음에 든 작폼 입니다. 오상택 사진가님의 ‘A Woman’. 지식이 있고, 자유로운 황진이를 표현한거라 합니다. 이작품을 보면서 포스터도 구입하고 싶었다는.. 그러나.; 또 어디다 놓아 두것 같아서. 지금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날라 갈꺼 같네요.

이번 전시회에서 하나의 커다란 축은 ‘황진이’ VS ‘어우동’ 입니다.
조선시대를 살아온 두명의 여인으로 한명은 최고의 기생 예술가, 다른 한명은 대표적인 음녀로 현재의 시각으로 평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작가들은 어우동의 ‘성적편력’을 남성에 대항한 ‘자유로움’이라는 시각에서 보고 있습니다. 남성의 정조에 대해 관대한데, 여성은 왜 안되는가.. 라는.
그에 반해 황진이은 어우동에 비해서, 자신의 내면에 의해 ‘구속’되어 있다고 표현하며,
과연 누가 더 자유로웠던것일까? 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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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oo Yogini_ The Last Empress (터부요기니_명성황후) at Papertainer Museum in Olympic Park, Seoul.

Photo by Thomas Arnold.  🙂

거의 마지막에 전시되어 있는 낸시랭의 작품.
이 낸시랭의 작품에 대한 ‘해석’의 방법을 알려 주었다. 명성황후에게 건담을 입힌것은 ‘더러운 피를 내 손에 묻히고 싶지는 않다. ‘라는 의미라는 것도 알려 주었다.
그와 함께 낸시랭에 대한 이야기도. ㅇㅇ. 이건 직접 가서 들어 보세요^^.

브랜드를 밝히다는.  우리나라 30개의 브랜드의 느낌을 작가들이 표현한거였죠.
‘카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톡’쏘는 것을 어떻게 그렇게 잘 표현했는지!
사진이 없다는게 아쉽지만.. 정말 최고로 표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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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풀무원..?;; 두개의 거울로 무한한 공간을 표현했습니다.
브랜드 관은 빛, 그리고 거울이 주된 소재 였습니다. 

브랜드의 이미지를 내가 알고 있던것으로 표현된 것도 있고,
새로운 시각이어서, 무슨 브랜드인가 한참 생각하게 한것도 있습니다.
이곳은 관람자가 직접 만지는 상호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작품이 많아서,
우리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가겠다는 메시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관람할때도 이것 저것 보고,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거는 anycall 전시장에 있는 전화기를 가져간!!!
대단한 분들에게.ㅡㅡ;;; 그러지 말라고….;;

이곳은 다 보구 소마드로잉 전시관도 잠깐 들로 보면 좋습니다. 페이퍼테이너에서 나와 좀 걸어 가면 나온답니다. 이곳도 잠시 본다음, 페이퍼 테이너의 야경도 보구 오세요^^.

국회의 기능은?

음. 내가 학교에서 배운거가 맞다면..
국회의 기능은 행정부. 대통령을 견제 하는 것이다.
근데..

어제 노무현 대통령이 말하기를 대통령과 국회를 같은 시기에 뽑자고 한다.
그러면 우리나라 처럼 ‘사람’보다는 ‘당’을 찍는 성향으로 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같은 당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다.

그러면.. 학교에서 배운 ‘견제’의 기능이 살아 날수 있을까?

아니면 내 기억이 잘못 된것인가.?;

아. 걍 조용히 한해 지나갔으면 좋겠다.
더 이상 사고 만들지 말구…

테마곡.서른

 어느덧 나이만 먹어 간다. 계란 한판 나이라고 하던 .. 서른..전에 계란 한판이 몇개 인줄도 몰랐는데. 서글프다. 그러나 또 서글픈것은. 이때 까지 이룬것이 없다는 것이다.역사에는 못 남아도.어디가서 '이거 했오'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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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서른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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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SG워너비.The Precious History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있나요 사랑하는데 무슨 조건있나요 그댈 사랑하는데 정말 사랑하는데 My love 내가 곁에 있는데 그댄 어디있나요 그대 곁에 있는데 대체 어디있나요 My love My love My love My love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못난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 아픈 가슴을 이제 나더러 어쩌란 말야 이 아픔아 이 슬픔아 이 아픈 가슴을 어쩌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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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Girl.김아중.미녀는 괴로워.wmv

You’re my beautiful girl, beautiful girl그대는 아름다운 나의 beautiful 나는 너무 이뻐 난 참 섹시해미모는 나의 무기I’m a beautiful girl 다 나를 보면 모두들 쓰러지네 나는 beautiful girl 신사 숙녀 여러분들 미녀를 소개합니다얼굴은 말할 것 없고 몸매는 정말 환상이지요 나는 너무 이뻐 난 참 섹시해미모는 나의 무기I’m a beautiful girl 다 나를 보면 모두들 쓰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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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KCM.KCM디지털싱글앨범

안녕이란 두 글자가 나를 울리고행복했던 시간 모두 내 곁을 떠나고사랑했던 그대마저 내 곁에는 없고차가운 바람만 불어오네요 자고나면 그대 생각에..나눈물부터 내 앞을 가리고그대밖에 모르던 난 어떡해.. 그대 사랑하지 말아요...다른 사랑하면 안돼요...그런 그댈 바라보는 내 맘이 너무 아프잖아요나를 사랑할순 없나요 모든 걸 다 잃어도 난 괜찮아요사랑해요 내 곁에 돌아와줘요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풍경도내 귓가에 들려오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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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행복해.장나라.Ladylike

난 너무 작고 약한데 널 막아봐도 이길 수 없는데늘 한걸음이 모자라 언제나 가뿐 사랑이잖아 나의 가슴속엔 너란 휴지 조각만가득 넘쳐 더는 담을 수도 없는데 나에 온몸 안에 너의 독이 퍼진 듯아프고 너밖에 모르는 걸 이렇게 혹시 실수라도 내 생각이나 귀찮아도지우진 말아줘 잠시 있다 가게.... 참 몹쓸 병인 것 같아 고칠 수 없는 너란 사람 말야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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